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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 토리노' - 한국의 보수주의자는 부끄러워 해야...
Tracked from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삭제한국에서의 이른바 보수라고 이야기되는 사람들은 부끄러워 해야 한다. 자신이 말하는 가치조차도 매번 말을 바꾸는 모습은 보수주의의 모습이 아니라, 기회주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만 휩쓸리고, 자신의 말을 수십번이나 바꾸는 모습은 보수주의라고 말하기에도 아깝다. 조중동은 광우병 쇠고기에 대해서 1년 사이에 말을 바꾸고,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자신의 이익과 기득권층을 위해서 봉사할 뿐이다. 그들이 중요하다고 외치는 민족과 국..
2009/03/23 11:28 -
Gran Torino-진정한 허세 그리고 감동
Tracked from Trinka Trinka 삭제저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거장인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마지막 출연작이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가 인터뷰할 당시에야 들었습니다.[각주:1]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맡은 '월트 코왈스키'라는 역은 한국전에 참전했었던, 하지만 지금은 퇴역한 군인이고, 이전에 포드사에서 일했던 그러한 인물입니다. 풍기는 성향은 꽤나 보수적인 모습이지요. 자신이 사는 동네에 다른 인종인 몽족들이 우글우글 있다는 사실에 열받아 하고 아들이 일본차 딜러를 하는 것조차 맘에..
2009/03/23 14:21 -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 배우 이스트우드의 마지막 수업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삭제영화를 만드는 사람이자 배우로서 이스트우드의 모든 것에 대한 최종변론. <그랜 토리노>가 북미 지역에서 뚜껑을 연 이후 현지 비평가들이 쏟아낸 반응은 어느 새 이 한 줄의 문장으로 요약되고 있었다. 이스트우드의 모든 것에 대한 최종변론이라, 당연히 이런 의문이 들었다. 정확히 어떤 점을 들어 최종 변론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시점은 왜 지금일까. 분명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끄트머리를 장식한다는 (<그랜 토리노>는...
2009/03/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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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연이라는 소문이 있어서(진짜인지 아닌지 아직 다른 자료를 찾아봐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자신의 입으로 이야기한 자료를 찾지못해서...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만...)
2009/03/23 10:04더 영화에 몰입해서 본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다른 말이 필요 없을정도의 수작이었습니다만... 한국에서 흥행적으로 어떤 평가를 받을지 확신이 서지는 않네요^^
이 영화를 끝으로 출연을 하지 않겠다는게 아니라 '연기를 안할 생각이었는데 어찌하다보니 [그렌 토리노]에 출연하게되었다'는 뉘앙스의 발언은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배우 은퇴선언인지는 두고봐야 알 일이지요.
2009/03/23 10:07재미있게 잘 봤습니다만...
2009/03/23 10:20그래도 너무잔잔했던건 아닌가 싶더군요. ^^
그런게 바로 노장의 솜씨가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
2009/03/23 10:23시사회때 인터뷰당하길(?) 이게 마지막 출연작이라고 하던데... 흠흠 전 낚인건가요...;;;
2009/03/23 14:20연세도 있고 하니 이쯤해서 은퇴하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2009/03/23 14:30지금 생각해 봐도 '어떻게 저렇게 영화를 뽑아낼 수 있지;;' 싶습니다. 헐 ㅠㅠ
2009/03/23 14:27그냥 크게 생각 안 하고 갔다가 한 대 제대로 맞은 영화였어요.
잘 읽었습니다 :D
노장의 연륜이 느껴지는 작품이랄까요.. 역시!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2009/03/23 14:32정말이지, 그의 명성은 결코 녹슬지 않았더라구요. 어찌 이리 멋진 영화를 만들수 있는지..
2009/03/23 15:08그리고, 나이든 모습에서 풍겨나오는 그 포스~ ㅎㅎ
마지막 엔딩때 그랜 토리노 노래가 나올때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
대세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2009/03/23 21:37네~~더티해리 1편은 아니였습니다~
2009/03/23 16:29아무튼, 저도 지난 주말에 보고 리뷰랍시고 좀 끄적거려볼까 하는데...주말 영화를 몰아서 봤더니..ㅎㅎ
리뷰 기대합니다^^
2009/03/23 21:38머리칼만 은색으로 화했을 뿐, 페니웨이님 말마따나 예나 지금이나 훤칠한 아우라는 여전하신지라
2009/03/23 16:30고령이시지만 10년 이상 장수하셔서 괜찮은 작품 더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더티해리 1편에서 악당을 앞에 두고 Lucky.. 운운하던 대사가 주석에 언급하신 그거였었군요.
그게 배우의 '아우라'라는 거지요^^
2009/03/23 21:38클린트 이스트우드니까요....그냥 보는 것이지요. 하지만 지방은 캐안습...;;
2009/03/23 18:35지방의 비애인가요..ㅠㅠ
2009/03/23 21:40시간 되면 보러 갈 영화 목록에 넣었으나 어느새 극장에서 내렸더군요...-_-; (잔인한 3월...ㅜ.ㅜ)
2009/03/24 13:16서든 임팩트에서의 명대사를 저는 "Come on! Make my day"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컴온이 아니라 고 어헤드였었군요...ㅋ
배우로서의 동림선생을 그리 높게 평가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보기에 퍽
폼이 나는 양반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배우로서는 좀 운이 없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동년배에 워낙 연기 좋은 배우들이 즐비했으니까요.
(저는 당시 배우 중에서는 폴 뉴먼을 으뜸으로 놓습니다만...^^)
동림선생이 전성기 시절에는 사실 연기력으로 승부를 거는 배우는 아니었죠. 소화해내는 캐릭터도 한정되어 있구요. 배우보다는 역시 감독으로서 더 성공한 케이스라도 봐야 겠죠.
2009/03/24 23:25클린트 어르신.. 오래 오래 사세요~ (진심입니다)
2009/03/24 20:32앞으로 몇편의 영화를 더 찍을지...
2009/03/24 23:26그나저나 몸관리는 정말 잘하시는듯..
그가 뻔히 죽을 위험이 있음에도 그 길을 선택하게 된 사정이 제대로 납득되지 않는다. 그가 베트남 출신 젊은 친구들을 위해 죽음의 길을 서슴없이 걸어간 것 다소 오버란 말이다. 물론 갹혈을 하는 장면으로 봐서 그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암시는 받을 수 있지만 그래도 이왕 버린 몸 베트남 어린 친구를 위해 뒈지자고 스스로 결심하게 되기까지에는 뭔가 누락된 고리가 있어 보인단 말이다. 갑자기 성가신 존재들과 가까워지긴 했지만 자신의 몸을 바쳐 인류애를, 사해동포주의를 죽음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에는 누락된 매개가 크다는 것이다.
2009/03/27 01:22개념은 개밥에 쳐말아먹었나.. 여러사람보는 글에 스포일러를 남발하고, 예의는 엿바꿔먹었니? 몇살이나먹었다고 반말체야.
2009/03/27 07:06ㅡㅡ;;; 제 블로그에 잘 안달리는 댓글이 달렸군요. 마카로니님은 다른분을 위해 생각 좀 하고 답글 다시고 어이없다님은 표현을 좀 순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3/27 09:29오늘 보고 왔습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이 영감님의 거친 입버릇도 여전하고. ^^;
2009/03/27 21:03이번엔 '복수'를 가지고 기존과는 좀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게 감명 깊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각도 바뀌나 봅니다.
이젠 스크린상에서 그의 카리스마를 만나기는 힘들겠군요...
아직 배우로서의 동림선생을 계속 만나고 싶을 따름입니다^^
2009/03/30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