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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 링크해도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하는 네이버 오픈캐스트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삭제오늘 약속이 있어 외부에 나와 있는데, 잠시 메일함을 확인했더니 네이버측으로부터 한통의 황당한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pennyway 회원님의 네이버 오픈캐스트 캐스트보드가 노출제한되었습니다. ㅡㅡ;; 이건 무슨 자다가 뜨거운 물 마시고 벽치는 소린가 싶어 메일 내용을 열어봤더니 역시나 가관이다. 누군가가 즐겨쓰는 '오해'의 소지가 없게하기 위해 원문을 그대로 캡쳐해서 올려보겠다. 즉 요약하자면 이거다. '내가 발행하는 오픈캐스트에 타인의 저작물..
2009/02/09 17:11 -
3년 징역형 남발하는 네이버, 오만의 칼끝위에서 계속 춤이나 춰라~!
Tracked from 머니야 머니야 삭제제가 지금 10대도 아니고 원...말하기 남부끄럽기도 합니다만...ㅋㅋ사실..철없는 무뇌아가 아니고서야.. 제정도 나이가 되면, 세상사는 왠만한 일들에서 똥오줌은 웬만큼 가릴줄 아는법이죠.. 요즘 블로깅을하면서 나름 정성껏 포스팅을 만든 경우가 있었습니다. 정성껏 만든 포스팅이란...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제 딴엔.. 1) 여러시간을 깨면서 만들고.. 2) 댓글보면..사람들이 종종 우와~ 해 주시고.. 3) 간혹 "다음 블로그 신지식"에 선정..
2009/03/23 09:10 -
오픈캐스트,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들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네이버 오픈캐스트 간담회가 지난 목요일 분당 네이버 미래에셋 사옥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오픈캐스트 베타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열렸는데요. 오픈캐스트 정식 공개를 앞두고 열리는 데 따르는 변화에 대한 관심도 있었지만, 베타 이후 오픈캐스트와 관련된 많은 논란이 쏟아진 터라 네이버가 이 이슈를 정리할 메시지를 어떻게 내놓을지 궁금해 기대를 갖고 찾아갔습니다. 이날 나온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식 공개될...
2009/03/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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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웨이 님께서 이런저런 방식으로 강력하게 의사표현해서 항의하시니까 그나마 네이버측의 성의있는 답변을 받으실 수 있었군요. 형식적인 일처리가 이런 일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의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네이버에서는 시스템 개선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을 차근차근 잘 읽고 상황 판단을 정확히 한 다음에 처리해야지, 이렇게 술렁술렁 대강대강 빨리빨리 처리하다가는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계속 될지 모릅니다. 그건 소비자들에게도, 네이버에도 좋은 일이 아니지요.
2009/02/09 17:14일개 무명블로거인 제가 강력하게 항의한다고 해서 꿈쩍할 네이버는 아닌것 같고.. 아무래도 오픈캐스트가 초기 시작단계이다보니, 이런저런 잡음이 나오는게 싫은거겠지요. 암튼 재발방지를 약속했으니 정말 '뭔가 느끼는게 있다면' 좀 달라지겠지요.
2009/02/09 17:36휴우 어떻게 한국은 소비자가 왕이 아니라..
2009/02/09 17:40기업들이 왕인 국가가 되어 가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어떻게 하는지 이제 지켜보는 일만 남았군요...
어띠하였둥 어제 하루종일 힘드셨는데 다음에는 네이버에서 이런 일이 없도록
개개인에 대해 좀 신경 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말은 저렇게 해도 네이버는 끄덕없다는게 문젭니다. 1명의 사람이 불합리한것에 대해 떠들어봤자 99명의 사람이 좋다하면 그 목소리는 묻히는 법이니까요. 현재로선 포털의 대안이 없다는것도 문제고... 참 깜깜합니다.
2009/02/09 17:44여튼 저작권 관련해서 포털이나 블로거나 개념 자체가 분명치 않다는 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2009/02/09 17:48하긴 다운받아서 본 영화평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블로깅을 하는 제법 영향력있는 블로거들도 있는 걸보면
한숨만 나오곤 해요;;;
저도 이번 기회에 제 블로그에 저작권 부분을 좀 더 손봐야 될 것 같네요. 문구들도 좀 더 명확하게
정리하구요.
참 겪지 않아도 될 일로 애쓰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블로거 분들이 좀 더 저작권 관련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달리보면 이렇게 포스팅할 건수를 제공해준 네이버측에 감사라도 해야할 판이에요. 근래에 블로거뉴스 추천수가 100건을 돌파하는 포스트는 없었는데 어제부로 거의 170건에 육박하는 추천을 받아냈습니다. 허허..이거 웃어야할지..
2009/02/09 17:51암튼 이번 일을 계기로 조만간 저작권에 대한 포스트를 함 써야할 시점이 된거 같아요. 리뷰의 양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점점 주목받는건 사실이고, 기본적으로 블로거는 사회적 약자잖아요. 참 이래저래 어렵습니다.
비슷한일 일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아무 이유도 모른체 네이버 지식IN 1년 6개월 정지 당했었습니다.
2009/02/09 17:52그때는 그냥 지식IN에서 글올리고,답변달고,리플달려면 자동으로 페이지가 이동되면서 단순 "불량이용자 이용정지"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아 내 답변에 문제가 있었나 하고 그저 그렇게 넘어 갔습니다.
근데 전 제가 정지당했던 사유를 가장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2차 com 도메인을 등록하려고 도메인 가격을 알아보려고 하던 찰나 지식IN에 질문을 했었는데 제 지식인글이 열람 일지중지 되어있더군요..그냥 단순한 질문글인데 글 열람중지가 되어 가족주민등록번호로 된 아이디로 지식인에 똑같은내용을 복사하여 등록하니 바로 열람이 되고,답변이 달리더군요.. 제 본아이디는 아직도 열람중지고요. 이른바 전 "블랙리스트"에 등록된거죠.네이버에 문의했더니 2007년 7월경 제가 지식인에 도박글을 올려서 아이디가 정지된거라네요. 그때 전 한참 어린학생이었는데, 아마도 악의적으로 제 아이디가 해킹이 되어 지식인에 글이 등록되었을거라고 비밀번호를 바꾸라더군요. 비밀번호는 이미 바꾸었다만 네이버측에서 자세한 정지사유만 알려줬더라도 해명을통해 정지가 풀려 1년 반 이라는 시간동안 불편함이 없었을텐데..네이버의 무성의한 테도 너무 화가납니다
네.. 큰틀에서 보자면 같은겁니다. 네이버(를 비롯한 대형포털)는 일방적이라는 거죠. 물론 일방적인 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강제성을 띄지않으면 말들을 안듣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강제성을 띄려면 자신들부터가 실수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아이러니입니다. 포털들도 실수를 하면서 그 책임은 사용자에 전가시키고, 여기에 강력한 항의라도 하지 않으면 그냥 묻어버리는... 한마디로 사용자를 소모품처럼 여기는 작태가 문제입니다
2009/02/09 17:55역시 게이버군요. 점점 늘어만 가는 사용자로 인해 관리는 점점 허술해지도..
2009/02/09 18:19저도 그런 문의 당한거 한두번이 아니네요..
고객을 위한 XXX... 이런거 다 거짓부렁입니다. ㅡㅡ;;
2009/02/10 09:41헐, C&P는 정말 너무했다 싶군요;;
2009/02/09 20:16네이버는 좀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포털의 사명을 뿌리에서부터 망각하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국내의 모든 포털들의 문제이기도 하겠고요.
어찌됐건 수고하셨습니다. ( __)
저작권 관련 이야기는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저작권 문제가 발단이었던만큼 만약 제가 당당할 수 없었다면 네이버측이 강력하게 어필할 수도 없었을테죠. 현재 포털의 움직임은 비단 네이버만이 아니라 다음도 슬슬 움직이려는 분위기입니다. 스스로가 대비하지 않으면 안되죠.
2009/02/10 09:42뇌이버와 조중동은 보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에효...
2009/02/09 21:20^^ 개인적으로 연합뉴스도 포함을 쿨럭 쿨럭 쿨럭
2009/02/09 23:44전 지하철 무료신문으로 떼웁니다 ㅡㅡ;;
2009/02/10 09:42역시 누구든지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만 그때서야 발빠르게 움직이는군요.
2009/02/09 21:39국내에서는 저작권 문제가 너무 대충 다뤄진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비하면 너무 대충 대충 하는척이지요.
이런것은 제대로 개선되어야합니다.
그저 대충대충 무사안일주의... 질립니다 아주..
2009/02/10 09:43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2009/02/10 12:28네이버와의 문제는 아니지만, 저 역시
개인적으로는, '경기케이블'이라는 곳의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통신장애로 인해 일주일이 넘게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한적이 있습니다.
당시엔 빠짐없이 사진을 올리던 사이트가 있어서
그 일주일간 피씨방에 가서 사진을 올렸습니다.
기사가 와서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하고,
그저 무슨 회선공사가 있나 보다고 말만 던지고 가셨는데,
상담원은 기사님이 가서 다 해결해 주실테니, 일단 기다려라, 하고
기사분은 3번 정도 다녀가셔도 원인을 못 찾으시더군요.
약정을 걸고 쓰긴 했지만, 찾아보니 3회 이상 a/s를 받아도 상황이 그대로면
약정과 관계없이 해지할 수 있다고 하길래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와서 외장모뎀교체 및 회선점검을 다시 하더군요.
전화와 티비까지 얽혀 있어서 그냥 참고 쓰긴 했지만,
제가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을 때 들은 얘기가,
"그럼 뭘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거였다는 점에서 ㅡ.ㅡ
나중에 일주일치 사용료를 빼주겠다고 하더군요.
참 간단한 것 같습니다.
집에서 쇼핑몰이라도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주문과 고객응대를 모두
피씨방에서 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끄응.
페니웨이님의 사례를 보며,
'무성의한 태도'에 대한 대응책까지 마련하고 살아야 하는게 좀 갑갑하긴 합니다.
아무튼, 잘 해결되신 것 같으니 다행입니다.
잠깐 뭐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다시 툭툭, 털어버리세요 ^^
왜 기업들은 소비자를 더욱더 독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저도 어느덧 전화기에 대고 호통부터치는 제 자신이 싫습니다.
2009/02/10 17:32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규모가 큰 기업들은 메뉴얼에 의거하여 일을 처리하려다보니(뭐, 그 메뉴얼이라는 것도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듯 싶지만) 저런 부분에 있어서 초반대응이 부실하여 항상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듯 싶습니다. 네이버 스스로도 저작권의 침해에 있어서 많이들 무지한 듯 싶네요.
2009/02/10 18:27저도 예전에 글 쓰면서 참고한 URL을 참고 사이트라는 명목으로 링크했다가 해당 사이트가 영리목적으로 운용되는 사이트라고 네이버에서 글이 제한된 적이 있었는데, 그 때가 생각나네요. ^^ (그런데 웃기는 것은 네이버 지식쇼핑은 링크해도 괜찮다는 것이죠. 그것도 영리목적인데 말입니다.)
하여간에 페니님 덕에 저도 저작권에 더 큰 식견을 가지게 되어 나름 열심히 copyright 붙여쓰느라 아주 죽을 맛입니다만... ^^;;; 이 글을 보니 더더욱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대부분의 유저들이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넘어가니까 더 그러는거 같습니다.
2009/02/11 09:23저작권문제는 관계부처들 사이에서도 말이 다른 상황이니 포털은 오죽하겠습니까.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죠. ㅡㅡ;;
네이버......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최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9/02/10 23:07그런데 이번에 네이버홈이 간편해진 것도 광고비 벌기 위한
생쇼라느니 하여튼 온갖 소문이......
저도 간편해진 네이버홈이 더 불편해서 짜증이 나던 차입니다.
좀 관계없는 얘기만 해서 ㅈㅅ......ㅠㅠ
여튼 많이 언짢으셨겠어요 ㅠㅠ
말씀하신 것처럼 네이버의 이번 개편이 수익측면과 관계가 없진 않은것 같더군요.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이..
2009/02/11 09:24처음 문제가 생긴 것은.. 아마도 자동 시스템 같은 것의 규칙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09/02/13 22:20사람이 직접 처리할 수는 양은 아닐테구요.
그나저나, 역시 파워블로거 페니님께는 당담자의 전화도 직접 날아오는군요.
처음 문제가 된 것이 시스템의 오류였다면 일단 정상참작은 됩니다만 제가 진짜 화났던건 그 이후의 대처가 너무 기계적이고 무성의했다는데 있는거죠.
2009/02/14 09:45뭐 이렇게 두번씩 전화해서 사과를 하니 저로서도 이 이상 언급하긴 뭐하고 ^^;; 지켜봐야겠지요.
대형 포털의 무성의한 일처리에 비명 한 번 못지른 블로거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2009/02/14 02:29따끔한 맛을 보여줘야겠다 생각하던 차에, 개선의지에 대한 확답까지 받아내셨다니 속이 시원해지는걸 느낍니다
^^;; 자기 할 도리는 다 하면서 주장할건 주장한다면 아무리 대형 포털이라도 막무가내로 나오지는 않을거라고 봐요.
2009/02/14 09:46블로그 운영하려면 관계법률까지 알아야 하는 건가요;;ㄷㄷㄷ
2009/03/29 13:35조만간 그런 시대가 도래할런지도.. 아니 이미 시작되었다고 봐야죠. 얼마전부터 블로그 사용음원에 대한 저작권 단속이 대대적으로 들어가 이름만 대면 다 아실듯한 한 주부 블로거분도 80만원인가 벌금내고 왔다는데...헐~
2009/03/29 14:18'깊이 반성하고 있다'는데.. 네이버가 싸가지 없는 뉘앙스는 아닌듯?
2009/04/10 23:22고급 블로거들이 구글쪽으로 모다 이동했으면 좋겠다는 무지막지한 바람이 생기는군요,
2009/06/26 14:50누구나 만드는 블로그들로만 한번 버텨보게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