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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액션영화의 고수 견자단과 엽위신이 만났다.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무술영화 절대 지존 이소룡. 그가 유일하게 존경했던 진정한 무도인 엽문. 이소룡 스승이자 일제강점기 전설과 같은 무술 대결로 영원히 그 이름을 남긴 주인공을 다룬 영화 <엽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무술영화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이라면 가뭄에 단비 같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2009/04/16 02:25 -
엽문 시사회 관람.
Tracked from 圓心無形을 지향 하는 무술오덕의 블로그 삭제이미 포스팅 하긴 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생각은 나지 않고 그 장면 장면 하나에 집중할수 있었던 사실이 흥미로웠다. 내용이야 엽문 선생의 일화를 픽션으로 구성한 일차원적 진행이라 고민할것도 없지마는, 드라마 자체가 깊이 있게 구성되어 있고 연기도 훌륭하여 흠잡을곳이 없다고 생각 한다. 내용이 단순하다고 까는 사람들은 왓치맨을 복잡하다고 깔거 같은 그런 기분은 왜 드는걸까... 재미있었던 경험은 무술영화 시사회에 엄청나게...
2009/04/17 10:04 -
엽문 _ 견자단이라면 신파여도 괜찮아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삭제엽문 (葉問, 2009) 견자단이라면 신파여도 괜찮아 견자단은 무술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다른 남자 배우들에 비해 적어도 국외에서는 큰 관심을 받지 못한 경우라 개인적으로 매번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 견자단을 이야기하자면 이연걸 얘기가 어느새 부터 자연적으로 등장하는 식이 되어버렸는데, 이연걸을 특별히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측면에서 견자단을 그 보다 더 응원할 수 밖에는 없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견자단의 영화를 (단독 주연한 영화를)..
2009/04/20 23:50 -
여… 엽… 엽무…ㄴ
Tracked from β˩ƲЄи˩ƖѴЄ'ƨ ƵσcƘяƜσяℓ∂ 삭제어디선가 홀연히 내 손에 떨어진… 짧은 클립… 너의 정체는 뭐냐? [엽문]이 맞긴 맞는 것 같은데… 덧. JWPlayer가 "일부" IE에서 헤매는 것 같아 유튜브 동영상으로 교체했음
2011/04/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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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2009/04/15 11:24시나리오만 좀 다듬고 액션 약간만 더 추가했어도 상당한 영화가 됐을거 같다는 아쉬움도 있고요.
좀더 대작으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3시간 정도 돼는 서사물같이요.
견자단...너무 저평가 받는 배우지요.
맞아요. 영화가 너무 짧은게 흠이더군요. 나름 엽위신 감독이 거품을 빼려는 노력을 한것 같습니다. [황비홍] 같은 대작이기 보다는 [정무문] 스타일의 강렬한 작품을 원한 듯 해요. 3부작이라니 2편도 기대됩니다.
2009/04/15 12:43개인적으로 워낙 엽위신 감독하고 견자단 영화를 즐겨봐서..
2009/04/15 11:54다른 사람이 악평한 영화도 한편도 빼놓지 않고 봤는데...
여태것 제가봤던 견자단 영화중에 제일 나은 무술영화 같습니다...
견자단 정말 액션 최고에요!!
액션에 연기까지 되니 이젠 좀 어느정도 뜰때도 됐죠. (이전에는 사실 연기력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 자꾸 망가지는 이연걸에 비해서 견자단은 동안 그 자체더군요. 헐~
2009/04/15 12:44저도 견자단만 생각하면 안타까운 생각이 제일 먼저들더군요.
2009/04/15 13:013부작으로의 기획과 다음 편에서의 이소룡의 에피소드라니 기대가 되는군요!
대기만성형이 아닐까 싶네요. 다행이 나이가 들어보이지 않는 타입이라 한동안은 라이벌이 없을 듯 싶군요. 문득 조문탁은 요즘 뭐하며 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09/04/15 13:33견자단이라.... 전 신용문객잔이 떠오르네요..... 위충헌으로 나와서 주인공들도 아닌 객점 점원에게 발 하날 잃고 비틀대다 주인공의 일격에 사망(역대 무협 영화 보스 중 가장 굴욕적 최후랄까 -.-), 그 전까진 3대 1로 싸우면서도 밀리지 않는 포스를 발휘하다 왜 갑자기..... 이런 건 무시하더라도 역할이 환관이란건 정말 대굴욕 --;, 결국 이 영화 이 후 견자단이란 배우는 제 머릿 속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게 블레이드 2였죠. 역할은.............................. 그리고 얼마 후 영웅에 출연, 역할은...........................................................
2009/04/15 13:33정말 이번엔 정말 정말 정말로 잘 되셨음 합니다.
지금껏 만들어진 작품중에 속된말로 가장 '가오'가 잡하는 영화입니다. 마치 [황비홍]에서 이연걸이 소년티를 벗고 사부의 이미지로 변신했을때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2009/04/15 13:34잘 읽고 갑니다.
2009/04/15 14:31견자단은 정말 실제 나이보다 15년은 젊어보이니 대단한 듯 합니다.
근데 페니님 말마따나 '조문탁' 횽아는 어디로;;
황비홍 시리즈 후반 주연을 맡아 나름대로 기대주로 각광받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으음;
사실 조문탁은 이연걸의 [황비홍]하차 이후로 빈사이익을 본 케이스죠. 서극이 이연걸 후임으로 적극 밀어줄려던 제스쳐를 보였지만 서극이 헐리우드 진출을 준비하느니 뭐니 어수선한 상황을 맞이하면서 결정적인 후속타가 터져주질 못했습니다. 지금도 조문탁하면 기억나는건 [황비홍4]와 [서극의 칼], [청사] 정도군요.
2009/04/15 14:54무술실력은 괜찮지만 뭐랄까.. 배우로서의 카리스마가 부족하달까요..
역시 견자단은 저희들에게 빠질 수 없는 무술 배우죠. 그의 정무문을 보고 자랐으니...
2009/04/15 18:13저는 이소룡의 정무문을 보고자란 세대인데.. ;;;
2009/04/15 18:53우와 벌써 견자단의 나이가 그렇게나 되나요. 얼굴이야 조연으로라도 많이 봐서 익숙하지만, 이제 주목을 받기 시작해서 이연걸의 대체배우가 되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동시대 사람이었군요. 무인 곽원갑도 재미있었는데 엽문도 기대가 되네요. 이연걸이 화려하고 섬세한 액션을 한다면, 견자단은 좀 더 파워풀하고 현실적인 액션에 능한 것 같아요.
2009/04/16 13:11이연걸의 액션은 한편의 서커스 내지는 고난도 무용같은 느낌을 주는한편 견자단은 맞으면 정말 아프겠다는 생각이...ㅡㅡ;;
2009/04/16 15:07견자단 형님도 어느새 나이가... (더불어 나도.. T-T)
2009/04/16 14:31그나저나 이소룡 역은 누가 맡을까요? 혹시 정보 있으신가요?
[엽문2]의 이소룡은 아직 미정이나 곽부성이나 주걸륜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 차라리 제이슨 스콧 리를 뽑던가 다른 무명배우를 쓰는편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2009/04/16 15:07실력에 비해 빛을 못봤죠, 90년 초반부터 본기억이 나는데. 안타깝죠. 스케일이 좀 작은듯 한 영화라 .
2009/04/16 17:28황비홍처럼 좀 컸으면 괜찬았을텐데 말이죠 .
스케일이 작아도 오히려 쓸데없는 후까시가 들어가있지 않아 괜찮습니다^^
2009/04/16 21:59액션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품듀얼 이연걸 vs 견자단.. 황비홍도 그렇고 영웅에서 둘의 대결은 단 한순간도 놓칠수 없는 장면들이죠..
2009/04/16 20:46철마류에서 프리퀄 무영각의 진수를 보여줬던 견자단..그때의 통쾌한 발차기는 최고였습니다.
[황비홍 2]에서 연결흉아와 견자단의 듀얼 중 견자단이 더 멋있다고 생각한 1인입니다.
2009/04/16 22:00개인적으로 견자단 팬이기 때문에 조만간 보러 갈 예정입니다.
2009/04/16 22:24영화관람에 앞서서 좋은 프리뷰를 읽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견자단 액션의 진수를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2009/04/17 10:01저 이 영화 싱가포르에서 먼저 봤어요,, ㅋㅋ 그 동네에선 견자단 인기 장난아니에요 옌쯔딴 나오는 영화 보자고 해서 누군가 했더니 우리 견자단님이셨어요. 영화에서 무술도 무술이지만 와이프 챙겨주는 그 따스함에 또 한번 반하고 말았죠... 그리고 싸우면서 가끔 소매 접어서 정리하는 것도 정말 멋집니다. 꺅! 절도있는 동작. ㅋㅋㅋ 일본군 얼굴 100만콤보 연타도 멋있어요 속이 다 후련.. 진짜 울면서 봤어요 '사부' 소리 나오게 만드는 분이시죠..
2009/04/16 23:45사실 영화속에서는 공처가 비슷하게 나오죠^^
2009/04/17 10:01시사회에서 재밌게 보고 주말에 또 보러 갑니다... 견자단이 눈물 흘리는건 처음 봤어요... ㅠㅠ
2009/04/16 23:53저는 대련장에서 료사부의 죽음 때문에 울컥하는 견자단을 보니 ㄷㄷㄷ 하더군요.
2009/04/17 10:03아.. 저는 부인과 대화 하는 씬에서 견자단 눈가에 맺힌 눈물이 그렇게 인상깊을수가 없더군요.
2009/04/17 10:05한참 동생과 홍콩 무술영화를 즐겨보던 90년대에는 단연코 저희 둘은 견자단을 최고로 꼽고 있었죠. 리치가 이연결보다 긴 탓에 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쿵푸액션을 보여주었고, 몸도 액션배우로써 상당히 훌륭했구요. (이연걸은 웃통을 별로 안벗는다는...)
2009/04/17 11:19다만 주연급으로서의 외모가 아무래도 이연걸에 비해 밀리는 바람에 이연걸에 계속 가려 2인자에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도 싶은데...(입을 가리고 보면 나름 멋지게 생겼는데, 입을 내놓는 순간.... 포스는 다 어디로 사라지고 ㅠㅠ)
그 옛날 미니 시리즈 정무문에서 죽은 여주인공에게 키스를 하는 장면에서는 그 몹쓸 입모양 때문에 슬픈 장면인데 그만 웃음이 터져나오는 안타까운 사연이...
개인적으로는 영웅에서의 이연걸과 견자단의 주막에서의 대결씬을 홍콩 무술영화 최고의 대결씬 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
이 영화는 정치적 이데올로기 영화입니다..
2009/04/18 00:28중국은 한족 중심의 다민족 국가입니다. 그리고 청일전쟁은 조선의 지배권 다툼이였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병합하려면 중국의 영향력을 제거해야했거든요, 그래서 청일전쟁이 발발한겁니다.. 자신이 져서 일본은 중화세력 확장을 막기 위해 중국의 주권을 빼앗은거죠.. 바로 전 조선과 중국은 병자호란때 조선을 굴복시키고 전쟁시 조선 여자 끌고가서 강간한 역사가 있죠..
그 이전에 중국은 고조선을 무너뜨렸고, 한국 침략을 몇번이나 햇던 나라입니다.. 이런거 재대로 알려야합니다.. 지금도 중국은 중화사상 깔려있고, 티벳과 소수민족 억압하는 나라입니다.. 이거야말로 정말 중국을 미화한 영화입니다.. 이건 정치적 의도로 만들어진 영화인거 아셨으면합니다..
과거 역사를 볼때 일제가 있기전에 한국의 주적은 중국입니다. 이런식으로 중국 찬양하는 듯한 영화를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듭니다.. 마치 대일본제국의 영화를 찬양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중국은 일제가 햇던짓 이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건 지금 현재진행형입니다...
시끄럽고요,정 알리고 싶으면 님 블로그에나 글 올리세요.익명으로 글쓰면서 온갖 잘난척은 다하네.액션영화 하나보면서 뭐그리 복잡하게 생각해요?
2009/04/18 00:33뭐 중국에서 만든거니 중화사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거짓이겠죠. 영화를 보면서 어느정도 느껴지긴 합니다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죠.
2009/04/18 12:03d라는 분께 궁금한게 있네요. [스파이더맨]이나 그밖의 슈퍼히어로물들을 보면서 미국 찬양영화니까 정치적 의도로 만들어진거다라고 주장할겁니까? 영화는 영화로서 끝냅시다. 아닌말로 [엽문]보면서 '역시 중국은 위대해~'라고 생각할 한국관객이 몇이나 될거라고 보시나요. 관객들 수준은 d님이 생각하는거보다 높습니다.
어제 극장 앞에서 영화나 하나 볼까 하다가 딱히 땡기는 게 없어서 관뒀는데
2009/04/20 14:07이 글을 먼저 읽었더라면 이 작품을 선택했겠군요.
지금 생각하니 아쉽네요.
다시 시간 내서 가봐야하나... 크
이 작품 음악은 어떤 가요? 글 읽기 전에 맨 위의 이미지에 나온 staff 이름들 중에
카와이 켄지의 이름을 보고 관심 확 생겼는데... ^^
에바의 음악을 좋아하는지라 이름만 봐도 땡기는군요. 흐
P.S. 첫번째 문장에 '연장선에 놓은'은 '놓인'의 오타인가요? 그 편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은데. ^^
음악은 뭐 두말할나위가 없죠. 카와이 켄지인데.. 말그대로 '카와이~'입니다.
2009/04/21 17:28살파랑-도화선-엽문은 정말 근래 견줄 상대가 없는 최고의 액션영화죠.
2009/04/21 11:48이연걸은 화려하긴 한데 와이어가 너무 많고 황당무계해서 별로 마음이 안가는데도 적절한 시기에 전성기를 누렸기 때문인지 아직도 액션지존이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제 기억에 견자단은 영웅에서도 이연걸에게 지는 역할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영웅]에서의 대결은... 음.. 스포일러지만, 설정상 진것으로 나왔을 뿐이죠^^
2009/04/21 17:29처음 견자단을 보게된건 어릴적에 '정무문'이라는 시리즈물(?) 이었는데 당시 밤10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봐서 지금까지도 제가 유일하게 첫회부터 끝까지 다본 시리즈입니다 @_@
2009/04/21 16:48많은분들이 견자단의 [정무문]을 기억하실 겁니다^^
2009/04/21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