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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데이빗 핀처의 성공적인 외도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삭제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이 시작과 함께 오고, 최악의 순간이 마지막에 온다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 마크 트웨인 촉망받는 CF감독에서 [에이리언 3]로 스크린 데뷔를 했던 데이빗 핀처 만큼 스스로의 실력으로 인정받은 경우도 드물다. 검증된 프렌차이즈인 [에이리언 3]를 헐리우드의 공식에 맞추지 않고 컬트영화의 색채를 입혀 내놓는 바람에 혹독한 신고식을 치루긴 했지만 불안한 첫출발에 이어 내놓은 [세븐]의 레퍼런스급 완성도는 그를 스릴러물의 천부적인..
2009/05/20 10:03 -
소설에서 영화까지, 벤자민 버튼의 86년
Tracked from FILMON 삭제태어나 시간이 흐를수록 성장하고 늙어가는 것. 이것이 누구나의 인생일 것이다. 그러나 노인으로 태어나 성장할수록 아이가 되는, 지팡이를 짚던 유년기를 지나 네발로 기는 노년기로 향하는 벤자민 버튼의 이상한 이야기 역시 누구나의 시간의 흐름에 관한 의미 있는 성찰을 대신하기 충분하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이하 <벤자민 버튼>)는 대자연의 흐름이라고 생각했던 '노화'라는 벡터를 거꾸로 뒤집은 역발상의 판타지이지만, 동시에 성장하고 어른..
2009/05/20 11:34 -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 왜 이 영화에 주목했나?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2009년 1월과 2월 시상식을 앞두고 있는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목 받고 있는 영화가 한편 있다. 골든글로브 최다 부분 노미네이트 작품이자 아카데미 역시 주목하고 있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이다. 이 작품은 아직도 여전히 최고의 톱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브래드 피트와 <반지의 제왕>,<엘리자베스>를 통해 한국관객들에게도 친근한
2009/05/20 14:02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삭제-피츠제럴드의 원작소설은 간략한 단편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걸 대체 어떻게 장편화하려나 궁금했는데 영화는 아예 주인공 이름과 '늙은이 모습으로 태어나 점점 어려진다'는 기본설정 빼고는 완전히 스토리를 새로 썼다. 거기에다 회춘이라는 기본설정 자체도 원작에서는 '몸도 마음도 원숙한 노친네로 태어나 몸도 마음도 점점 어려진다'였는 데 비해 영화에서는 '몸은 노인으로 태어나 계속 젊어지지만 정신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린이에서 성인으로 발달하여...
2009/05/21 02:10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racked from Homo Ludens 삭제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선형 옮김/문학동네 얼마 전 영화화 되었던 벤자민 버튼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입니다. 전 처음에 400여쪽동안 모두 벤자민 버튼이 등장하는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집이였죠. 그런데다가 버튼의 이야기는 40여쪽밖에 안되더군요ㅠㅠ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LG CYON | LGE LH2300 | Normal progr..
2009/05/21 12:13 -
‘블랙’과 ‘벤자민 버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그렇다 감동은 인생의 소금이다
Tracked from 망원경과 현미경 삭제올해 들어와서 본 영화도 30여편 될 것같다. 장르도 다양했다. 액션으로는 ‘터미네이터3, 트랜스포머2’, ... 스포츠영화도 ‘킹콩을 들다, 국가대표...’ 코메디도 ‘거북이 달린다, 살아있는 박물관....’ 등등. 오늘은 가장 감동을 느낀 작품을 되새겨 보았다. 감동이란게 완전히 주관적이라는 것을 먼저 전제한다. 인도영화 ‘블랙’과 브랫피트가 주연한 ‘벤자민 버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먼저 떠오른다. 보는 도중에도, 보고 나온 뒤에도 최소한..
2009/09/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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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 했는데 못본 영화중 하나입니다.
2009/05/20 13:05헉 아직도 못보셨다니...
2009/05/21 14:32오웃 트랙백 걸어야겠네요~~
2009/05/20 14:01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중에 한편입니다...
워낙 제가 이 감독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ㅠㅠ
일명 빠라고 하죠 음하하하하~~
기존 데이빗 핀처와는 다소 다르달까요.. 역시 핀처는 스릴러를 찍어야 합니다.
2009/05/21 14:32뭐, 이런 경운 여러번 봐서 그다지.... 대표적 예가 [나는 전설이다]겠죠. 사회 비판적 성향이 강한 소설을 원작으로 블록버스터를 만들어 놨더군요 ㅎㅎㅎㅎ. 아, 그리고보니 [아이 로봇]도 있군요. 어린 시절(초5때였나...) 읽어서 기억이 별로 없지만 당시 느낌은 뭔가 굉장히 생각할 여지가 많은 그런 소설이었는데 영화로 나온건 그냥 생각이고 자시고 할거 없는 블록버스터..... 에혀............ 윌 스미스 나올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 양반이 가끔 괜찮은 영화에 나와서 혹시나 하는 기대에 그만.....
2009/05/20 14:14[나는 전설이다]는 말하자면 심리 스릴러에 가깝다고 봐야죠. 전혀 블록버스터가 아닌데.... ㅡㅡ;;
2009/05/21 14:32영화와 원작의 차이가 크군요.
2009/05/20 18:19짧은 소설을 잘 각색해서 좋은 작품 만들어낸 것 같네요. ^^
뭐 사실 [블레이드 러너]라든지 [토탈 리콜] 같은 작품들도 단편을 영화화하는 과정에서 각색이 많이 되었죠.
2009/05/21 14:33아오 저거 봐야 하는데......ㄷㄷㄷ
2009/05/21 06:31각색이란 게, 종이 한 장 차이인 것 같네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단편이 좋은 장편영화가 되기도 하고,
좋은 원작이 망가지기도 하고......
의외로 못보신분이 많네요^^
2009/05/21 14:33아... 그렇군요.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아이디어만 따왔다고 보면 되겠네요.
2009/05/21 08:39소설속에는 아내인 데이지와 딸 캐롤라인이 아예 없는 인물이라니.. 흐~
영화의 러닝타임을 생각하면 거의 창작을 했다하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2009/05/21 14:34소설의 시니컬함을 좋아한터라 영화를 보고 좀 당황했었죠.
2009/05/21 14:25그 달달하고 착한 이야기들이라니ㅎㅎㅎ
게다가 크레딧을 보니 감독은 데이빗 핀처;;
조디악에서 좀 낌새가 보이더니 그새 득도하셨는지ㅎㅎㅎ;
소설의 냉소적인 부분이 많이 삭제되었죠. 뭐 나름 영화는 영화로서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2009/05/21 14:34마이너리티 리포트도 단편 소설을 정말 잘 각색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철도원도 단편 소설이 원작이고요.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중에서 만족스러운 작품은 대부분 단편소설을 각색한 것이더라고요. 제가 본 영화 중 유일하게 괜찮은 장편 소설의 영화화 작품은 반지의 제왕이었습니다.
2009/05/24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