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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도 걸어도’, 가족 불편해도 놓을 수 없는 것!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고레에다 히로카즈 일본 감독은 한국에서 생소한 이름이다. 하지만 그의 영화 <아무도 모른다>(2004년)는 많은 마니아 영화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것 같다. 이 작품으로 주인공 야기라 유야는 제57회 칸영화제(2004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제31회 겐트 영화제(2004년) 그랜드프릭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9/06/19 10:57 -
영화 "걸어도 걸어도 (步いても 步いても)" (2008)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Tracked from TASTORY : 타스토리! 삭제잔잔한 웃음을 주면서 가족의 의미를 말해주는 전형적인 일본 스타일의 영화 "걸어도 걸어도" 입니다. 우선, 영화 포스터에 대해서 한마디 먼저... 다른 포스터도 마찬가지이지만, 한줄씩 써넣는 한글 문구! 맘에 들지 않는 문구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 영화 포스터에 들어가 있는 문구인 "그해 여름,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 보기 전에는 정말 엄청난 비밀이 엄마에게 숨겨져있는 줄 알았습니다만, 막상 영화속에서는 엄마만의 자그마한 비밀이...
2009/07/0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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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가와 유이도 결혼못하는남자에 나오지 않았나요? 의사역으로? 재미있는 주연 선택이군요..
2009/06/19 10:37맞습니다. 흥미로운 캐스팅이죠^^
2009/06/19 19:50<아무도 모른다>때문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팬이 되었는데..
2009/06/19 11:01이번 작품 <걸어도 걸어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지만 그래도 보고나면 여러가지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색깔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우리 생활에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나 사건을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낸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대단합니다.
트랙백 걸어놓고 물러갑니다
영화는 정말 차분한데 희안할 정도로 소름끼치더군요. ㅡㅡ;;
2009/06/19 19:50아베 히로시........ 제 머릿 속에선 공작왕의 행운과일(이름이 참....)으로 밖에 떠오르지 않는 불쌍한 배우죠.
2009/06/19 21:39[트릭]도 있고 [요시츠네]도 있는데 왜 하필........ ([결혼 못하는 남자]는..... 글쎄요.... 개인적으로 별로 재밌
다는 생각은 영.. 기억에 남은건 퍼그가 참 귀여웠다 정도?)
[히어로]도 있죠^^ 전 개인적으로 [버블로 고]를 더 재밌게 봤습니다만.
2009/06/19 22:50'아무도 모른다'와 '걸어도 걸어도' 모두 보지 못한 영화들인데 함 봐야겠군요.
2009/06/19 21:42아, 그리고 오자인 듯 한데... '희노애락'은 '희로애락'이 맞는 표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베 히로시가 그 소녀판 옹박 '초콜릿'에서 막판에 장검 휘두르던 그 남자 맞나요?)
맞습니다. 속칭 아베 간지. ㅋ
2009/06/19 22:50사람 눈이란 희안한게 .. 영화제목은 안 보이구 1박2일만 눈에 보여서 이 포스트 읽었습니다 낄낄.. 핵가족이라 .. 이제는 핵가족이라는 말도 점점 옛말이 되어 가는 듯 해요 .. 뉴스에도 별루 안 나오고 .. 정말 어릴때는 부모형제 그렇게 네식구만 살면 핵가족이라 불렀는데 .. 이제는 그런 가정들이 흔하니 ㅎㅎ 왠지 몇년전 고두심씨가 나왔던 가족의구성 .. 인가?(탄생인가 .. 가물가물..)을 떠오르게 하는 스토리라인이네요 .. 일본 영화는 잘 안 봤는데 .. 왠지 끌리는 스토리 ..
2009/06/19 21:44그러게요.. 요즘은 핵가족이란 말 잘 안쓰죠^^
2009/06/19 22:51(첫 덧글입니다. ^^) 혹시 극중에 엔카 '블루라이트 요코하마'가 삽입돼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걸어도 걸어도'에서는 몰랐는데 '아루이떼모 아루이떼모'라는 글자를 보자마자 바로 그 노래가 머릿속에서 플레이되는 군요.
2009/06/19 22:32오 뉘신지 몰라도 식견이 높으신데요? 맞습니다. 블루라이트 요코하마가 이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복선의 구실을 합니다. 제목을 그 가사에서 따왔음은 말할것도 없구요.
2009/06/19 22:52보고나면 뭔가 꽤나 불편할 것 같은 영화네요.
2009/06/23 18:14저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불편해서... -_-;;;
노래 블루라이트 요코하마가 중요한 구실을 한다고요.
어렸을 때 아버지가 틀어놓으신 LP로 들은 기억이 있는 노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