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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 공지영
Tracked from 그의 날이 오면 삭제주말 저녁에 오랜만에 서점에서 책을 읽었다. 처음에 갈때는 오스카 와일드의 책을 읽어보러 갔었는데공지영 작가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공지영 작가의 책을 보는 순간. 그래 이 사람의 책이라면 주말 저녁시간을 아깝게 보냈다고 생각되지 않을꺼야. 라는 확신이 들었다.모든 소설가들이 그러하지만 공지영은 사람을 글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예전에 보았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나 <봉순이 언니>등을 보면서 그런 강렬함을 느꼈다.요즘...
2009/07/19 22:49 -
■ 안개에 휩싸인 무진시의 어려운 진실과 불편한 희망, '도가니' - 공지영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삭제지난 주에 알라딘에서 A3 용지 크기로 공기 포장된 커다란 택배 물건 하나를 받았습니다. 겉보기에는 크기만 달랐을 뿐, 평소 받던 책 포장 같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받아보는 낯선 크기와 낯선 제본의 형태에 흥미롭기도 했지만, 다소 놀랐습니다. 뜯어보니, '출판사 창비'에서 7월 1일(수), 오늘 출간 예정인 신작을 알라딘 서평단으로 활동 중인 독자들에게 보낸 것이었습니다. 창비의 안내문과 함께, A3 용지에 앞뒤로 인쇄된 가제본이 들어 있었습니다...
2009/07/20 03:06 -
영화『국가대표』그들이 주목한 것은?
Tracked from 열혈 3인방 삭제후훗~!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열혈3인방 (이하 열방)에서 "지성"과 "미모" 그리고..."까칠함"을 담당하고 있는 정예화 양입니다. 정예화는 지금 고향인 부산에서 꿀맛~같은 휴가 중이랍니다. 혹시 휴가 중인 거 자랑하려구 포스팅하냐구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 호호, 휴가 중에 감동적으로 본 영화와 재밌게 읽고 있는 책을 열방 식구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요.*^^* 어제 한국영화 『국가대표』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은 순전히 정예화가 최근 꽂힌 배우 "..
2009/08/03 17:36 -
공지영의 도가니를 읽고나서 리뷰
Tracked from funnyplan.com 삭제공지영의 도가니 표지그림 @창비 도가니? 도가니가 뭐지? 공지영의 도가니는 잘 알다시피 한 때 베스트셀러였다. 그 당시에는 읽어볼까 하다가 낯선 제목과 감상적인 내용인 것 같아 미뤄두었었다. 사실 공지영의 책은 그다지 끌림은 없었기 때문에 그녀가 생각보다 어리다는 – 먹을만큼 먹으셨지만, 베스트셀러가 많다보니 그런지… – 걸 TV를 보고 놀랐다. 도가니? 도가니가 뭐야? 왜 도가니라는 제목으로 책을 썼을까, 책의 내...
2011/03/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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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터넷에 연재되었던 그 작품이군요. 그러나 제대로 읽어 본 적은 없는 ㅠㅠ
2009/07/14 11:49꼭 책으로 읽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아아.. 마치 화면으로 보듯 생생한 표현이 압권입니다. 그래서 더욱 불편한 작품이기도 하구요 ㅠㅠ
2009/07/14 21:07아 그 유명한 공지영씨의 도가니...
2009/07/14 16:18ㅋ 시간되면 저도 읽어봐야겠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보고 좀 먹었던 감동이 있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도 영화화되었었죠. 도가니는 영화화 된다면.. 대략.. 분통터질듯.
2009/07/14 21:07정말로 읽으면서 꽤나 불편할만한 내용이군요.
2009/07/15 12:14읽고 싶은 생각이 영 들질 않네요.
불편하다고 외면만 하면 안 되는데... 쩝.
성범죄에 대한 처벌 정말 어이 없게 가볍지요.
뭐 수십년간 강간을 했네 어쨌네 해도 징역 몇 년.
웬만하면 집행유예... 어이없는 법원입니다 정말.
자기 딸이 그런 상황에 처했어도 그런 솜방망이 처벌을 할까요? 참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2009/07/15 13:08작가도 블편한 진실과 픽션 사이에서 많이 방황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2009/07/20 03:06덕분에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위블 덕분에 또 이렇게 다녀갑니다.
잘 지내시죠?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엔딩이 현실을 반영해서 좋았습니다~
2009/07/20 07:42그나저나 초하님 오랜만에 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