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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 상상력만으로도 충분한 SF영화!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영화 <더 문>에서 가장 눈길이 먼저 간 것은 배우 샘 록웰이었다. 그는 미국 독립영화계에서 손꼽히는 배우로 이름을 얻었으며 이후 할리우드 주류 배우로 편입되었다. 그가 작은 영화에서 쌓아온 연기력은 할리우드 주류 배우로 편입되자 말자 빛을 발했다. 뛰어난 연기력이 바탕 되어 베를린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컨펜션>(2002년)으로 수상했기 때문이다. 이후 그는
2009/11/27 20:21 -
더 문 (Moon, 2009)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삭제격리된 현실: 경이로운 세계와의 또 다른 조우 – 이 글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나 내용을 읽고 영화를 보셔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모든 것을 감추기에는 이미 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들부터가 그걸 대놓고 드러내고 있지요. 어떻게 보면 샘 벨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스포일러일 수도 있겠고… 허허벌판. 누구라도 <더 문>을 보게 된다면 이 네 마디의 단어 하나가 제일 먼저 가슴팍에 꽂히는 것과 마주할 수 있을...
2009/11/27 21:08 -
더 문 ( moon / 2009 )
Tracked from 하로기의 무비툰 삭제더 문 감독 던칸 존스 (2009 / 영국) 출연 샘 록웰, 케빈 스페이시, 맷 베리, 로빈 찰크 상세보기 언제나 그렇듯 개봉영화는 짧게....날로 먹는 무비툰...ㅋㅋ 스포일러가 있는 덧글은 제 맘대로 수정/삭제 합니다. 스포일러성의 글은 가급적 비밀글로 해주세요.
2009/11/29 15:14 -
더 문-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새로운 SF 영화
Tracked from 영상인문제작소 이닥 삭제이닥 회원들이 블로그를 통해 매주 금요일마다 개봉영화 중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 한편을 골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주 선정영화는 달빛처럼 서글픈 SF영화인 <더문>입니다. Moon _ 던컨 존스 (2009) Where are we now? (스포일러 많음) 캐스트 어웨이, 2000"척 놀랜드(톰 행크스)"로빈슨 크루소,1954"로빈슨 크루소(댄 오헐리히)"더 문, 2009"샘 벨(샘 락웰)" 샘 벨이 사는 곳은 무인도(달)이다. "척 놀랜드" 나..
2009/11/30 18:25 -
달 위에서의 인문학적 성찰 - [더 문]
Tracked from 컬쳐몬닷컴 삭제ⓒ (주) 플래니스 엔터테인먼트 더 문 [Moon] 감독 던칸 존스 출연 샘 락웰, 케빈 스페이시, 맷 베리, 로빈 찰크, 도미니크 맥엘리갓 등 2009. 영국. @ 아트하우스 모모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종은 ‘관계’라는 틀 속에서 성찰과 성장을 해나가며 그런 성찰의 과정은 인류역사의 추진력으로 된다. 인간이 수많은 관계들 속에서 성찰해나가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인간이 처한 조건에 대한 것을 연구하는 학문인 인문..
2009/12/01 15:03 -
더 문 _ 외로운 존재의 독백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삭제더 문 (Moon, 2009) 외로운 존재의 독백 던칸 존스 감독의 <더 문 (Moon)>은 참으로 단순하다. 그간 SF 장르에서 수없이 반복되고 진화해 온 이야기를 여전히 배경으로 택하고 있으며, 제목도 그저 '달'일 뿐이고 주인공이라고는 샘 록웰이 전부라고 봐도 무방하며 기술적인 측면의 역시 그 다지 새로울 것은 없다. 사실 이 영화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던 관람 전에는 그저 샘 록웰이 우주에서 펼치는 무언지 모를 이야기 정도라는 예상이 고작이..
2009/12/03 10:18 -
더 문 - 잔잔한 휴먼 SF.
Tracked from 세상을 향한 곁눈질...™ 삭제ⓒ㈜플래니스 엔터테인먼트, All Right Reserved 감독 : 던칸 존스 출연 : 샘 록웰(샘 벨 역), 케빈 스페이시(거티 (목소리) 역), 맷 베리(오버마이어스 역), 로빈 찰크(샘 역), 도미니크 맥엘리갓(테스 벨 역) 요약정보 : 미스터리, SF, 스릴러 | 영국 | 97 분 | 개봉 2009-11-26 | 제작/배급 : ㈜영화사 구안(배급), ㈜플래니스 엔터테인먼트(수입) 영국에서 제작된 SF영화 '더문'이 개봉, 상영되고 있다. 지..
2009/12/03 22:57 -
Moon (더 문) - 우주로 간 비정규직 노동자
Tracked from rainism & sunism = young 삭제oon (더 문) - 우주로 간 비정규직 노동자2009 Duncan Jones 作, Sam Rockwell 出演2009.12.6 12:00~ CGV 강변 6관원래 제목은 그저 'Moon'일 뿐이지만, 우리 나라 번역 제목에서는 '더 문'이라고 좀 더 '달'에 초점이 맞춰진 느낌이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The Twilight Saga: New Moon (뉴문)'과 제목이 비슷한 것을 피하기 위한 방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한국어
2009/12/07 15:5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음 더문 꼭 보고싶은 영화네요
2009/11/27 10:26만약 박찬욱감독에 대한 오마주가 있었다면 어떤 모양(?)이었을까요? ㅎㅎ
한 장면을 차용하고 싶었다는 의미로 보이는데, 글쎄요... 아마도 고독하게 15년을 독방에서 보내는 오대수의 한장면 아니었을까요?
2009/11/27 11:06아 기지 이름이 'Sarang'인 건가요? '사랑'이라길래 'Love'인가 보다 생각했는데.
2009/11/27 11:11감독이 정말 한국에 관심이 많은 모양이군요.
국내 제목은 아무래도
"원제대로 '문'이라고만 하면 어리석은 관객들이 '門'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니까
'더'를 붙여서 영어라는 걸 알려주자."
는 배급사의 친절한 배려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_-;;;
항간에는 '뉴 문'과 헷갈릴까봐 그랬다는 얘기가.. ㅡㅡ;;
2009/11/27 11:49^^
2010/01/05 02:45'Sarang'이 맞습니다만, 실제로는 '사랑'이라고도 씌여있더군요. 한글로 말 입니다. 저도 깜짝놀랐습니다. 극중에 '안녕히 가세요'라는 인사도 등장합니다. 물론 순 우리말(?)로요.
근데, 감독의 사생활을 모른 상태에서.. 복제인간 소재 영화에 한글이 나오니..
2009/11/27 12:19순간.. 울 나라가 인간 복제 기술의 대명사(물론 황박사 생각도..ㅋ)가 된 것으로 확대 해석하게 되더라는.. ㅋㅋ
오! 그런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하군요 ㅎㅎ
2009/11/27 12:23카피카피룸룸~
2009/11/27 16:57오오 감독이 데이빗 보위 아들인 줄은 몰랐었네요.
2009/11/27 14:07흠... 예술가적 dna란 실재하는 것이었던가...란 뻘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샘 로크웰은 영화팬들에게 제법 인지도도 있고,
마스크도 괜찮고, 연기도 좋은 배우라 생각하는데,
늘 이런 작은 작품에만 나오는 것 같네요.
본인이 그런 걸 고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언젠가는 자본 빵빵한 대작에서 주인공을 맡는 모습도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샘 락웰은 한때 [다크 나이트]의 조커역으로도 고려된 적이 있습니다. 물론 히스 레저의 조커가 극강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긴 했지만 사실 샘 락웰도 상당한 수준의 연기를 해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09/11/27 16:25시사회 보고 나오는데 "이걸 영화라고 만들었단 말이야"라고 나즈막히 외치는 여인네의 목소리가 기억에 남는 군요... 뭐.. 취향이니깐요..
2009/11/27 15:30나름 저한테는 저 마음대로 샘 록웰이 대박 사기를 치는걸 기대하다가 아니었던게 혼자만의 반전.
음.. 영화는 취향이라지만 그 여성분.. 뭔가 블록버스터를 기대하고 온 모양이군요. ㅡ,.ㅡ
2009/11/27 16:25홍보 문구만 보면 블록버스터로 오해할 소지도 있다고 봐요. 뻥튀기 포장은 예전 찌라시 돌리던 동시상영 시절이나 지금이나 나아진 게 없으니 원...
2009/11/27 17:31전 이 영화 기본 설정을 보니 예전에 읽었던 '조지 R.R. 마틴'의 SF 소설 '두 번째 종류의 고독'이 생각나더군요.
(댓글 남기고 나서 보니 관련 정보에 SF 소설집이 있네요. 제가 말한 그 소설과 이 영화가 역시 관련이 있는건가요?)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더 문]은 사실 기존 SF물의 여러가지 클리셰를 가져다 쓴 흔적이 역력한 작품입니다. 그것이 보기싫게 '표절'의 형태로 드러난것이 아니라 '재창조'의 긍정적 형태로 만들어진것이고요, 따라서 말씀하신 '두번째 종류의 고독'과도 흡사한 부분이 있지만 영화 자체는 던컨 존스의 창작물입니다.
2009/11/27 17:42그 소설과 이 영화와는 '외딴 기지에 홀로 배치된 남자가 고독에 대해 생각한다'는 컨셉만 빼면 전혀 다른 작품이라고 보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오히려 블레이드 러너의 세계를 리플리컨트의 입장에서 보면 딱 요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OTL
2009/11/27 22:35저도 HAL이 떠올랐기 때문에 거티가 언제 배신을 때릴까 두근두근했는데 '너를 지키는 게 내 임무다'라는 순정파스런 전개를 보여줘서 약간 실망(?) ←근데 회사 입장에서 보면 배신이 맞긴 맞네 OTL
2009/11/27 22:25사고실험으로서의 SF라는 면에서 봐도 흥미롭고 인간 드라마도 괜찮았지만 너무 잔잔한 내용인데다 홍보도 좀 엉뚱한 방향으로 되어 있어서 흥행은 살짝 걱정됩니다.
흥행이야 뭐 안봐도 DVD죠. 이런 영화는 절대 대접 못받습니다. ㅡㅡ;;
2009/11/28 12:36그냥 '달'이라고 하면 될 것을 '더 문'이라니... 요즘은 우리말로 된 영화제목을 볼 수가 없네요.
2009/11/27 22:44개인적으로는 월(月)이란 제목도 좋았을것 같은데.. 더 문이 뭐냐.. ㅡㅡ;;
2009/11/28 12:37'월'이라고 했다간 '월-E'로 착각할까봐? OTL
2009/11/28 23:48오 이영화 상당히 괜찮을거같은 예감이.......
2009/11/28 22:11SF를 너무 좋아해서 블럭버스터가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가끔은 아기자기한 영화도 즐겨야죠...
"더문" 도 나쁜 제목은 아닌데요...
그냥 "문" 이라고 개봉했으면 정말 썰렁했을듯...
"뉴문"하고 착각하는 불상사가 벌어지지만 않는다면야..
오히려 [더 문]이라고 해놓으니 [뉴 문]이랑 더 헷갈립니다. ㅡㅡ;;
2009/11/30 09:59저도 조만간 관람예정입니다만 SF=블럭버스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많죠....ㅡㅡ;;
2009/11/29 12:58예전에는 SF하면 B급장르로 인식되었는데... 확실히 [스타워즈]의 공이 크긴했죠. 블록버스터 SF의 경지를 열었으니..
2009/11/30 10:00영화보면서 제일 궁금했던건 Sarng 사랑 입니다.. 여기저기 붙어있었는데.. 도대체 뭘 의미하는지?? 기지이름인지, 월면차(?) 이름인지.. 아니면 감독이 한국어를 너무 좋아해서 그냥 도배해놓은건지.... 의미를 모르겠더라구요..
2009/11/29 13:06영화 초반에 나옵니다. 기지 이름이라고.
2009/11/30 10:00확실히 기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같아요.. 전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이게 뭐야"라는 소리를 쫌 들은것 같아서요. ㅎㅎ
2009/11/29 15:57에고... 이건 단지 흥미위주로 볼만한 영화가 아닌데.. 뭐 그 취향을 탓할수야 없겠지만요.
2009/11/30 10:00클리쉐를 적극 차용하면서도 조금은 비틀어내는 능력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2009/11/30 18:25특히 저에게는 케빈스페이시 목소리도 클리쉐(?)로 느껴졌어요
뭐랄까? 유주얼 서스펙트 같은 반전을 느끼게 하는 목소리랄까?
반전은 나름 반전이죠. 할과 비슷한 류의 녀석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정반대였다..랄까요? ㅎㅎ
2009/12/03 16:59리뷰 제목이 마음에 드는군요. 모두가 그럴 필요는 없지요~
2009/12/03 10:18역시 영화의 규모는 부수적인 요소일 뿐입니다.
2009/12/03 16:59공감되는 글이네요.
2009/12/03 23:00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트랙백 남길게요~
2009/12/04 09:59며칠전에 봤어요^_^
2009/12/04 17:16여러번 곱씹으면서 봐야 할 영화인것 같네요
봉다르양 역시 영화 보는눈이 있어~
2009/12/07 22:47무비로거 당첨자 란에서 눈에 익은 블로그 주소가 있어 들어왔는데
2009/12/07 22:43서로 트랙백 보내고 댓글 남기던 사이라 놀랐어요.ㅋㅋ
저도 무비로거 뽑혔는데
오프라인에서 아는 척 해요.^^
넵, 시사회때 함 뵙죠^^
2009/12/07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