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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박찬욱 감독과의 만남

페니웨이™의 궁시렁 2009/12/23 09:46 Posted by 페니웨이™



어제 롯데시네마 애비뉴엘 2관에서 [더 로드] 시사회가 열렸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원작자 코맥 맥카시의 기념비적인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라 기대치가 한창 달아오른차에 관람할 기회를 얻었다. 영화에 대해서는 추후 리뷰를 올리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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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자리에 앉아 영화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는데, 상영직전 어디선가 많이 본 사람이 얼굴을 반쯤 가린채 들어와 앉는 것이다. 순간 감이 왔다. '박찬욱 감독이다!'  얼굴까지 가리며 조용히 들어온 심정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있나.

하필 노트를 들고 온게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읽으려고 집에서 들고온 영화관련서적을 들고가서 내밀었다. '안녕하세요~ 싸인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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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도 더 친절히 웃으며 기꺼이 해주겠다는 박찬욱 감독님. 이름까지 친히 물어보며 책에 싸인을 해 주셨다. 막상 책에 싸인을 받아보니, 이 책을 박찬욱 감독님이 선물해 준것 같은 효과? ㅎㅎ 어쨌거나 오늘도 예상치 못한 득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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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초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득템하셨군요~ 축하드려요~

    2009/12/23 09:57
  2. 김순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는한번도못만나봤는데
    정말 부럽습니다ㅠㅠ

    2009/12/23 10:24
  3. 정체불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뵜었습니다, 저 사진속 장소를 보고 미루어보아...
    친구와 못다한 저녁식사를 위해 바로앞 롯데리아에서 치킨버거를..ㅠ.ㅠ
    아, 전 건물 밖에서 뵈었습니다 ㅠ.ㅠ

    2009/12/23 10:50
  4. 붉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득템 축하드려요^^
    (레벨업도 하셨을지 모르겠군요...ㅎㅎㅎ)

    2009/12/23 14:40
  5. 스파이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은 곧 진리의 득템!! 축하드려요~

    2009/12/23 16:18
  6. 무비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웃 진짜 득템하셨네요...
    음하하하하 뭐던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기회를 얻는 법이군요...

    2009/12/23 20:45
  7. 무비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 잘 저녁에 이 기사 읽어보셨습니까? [부동층…'아바타'가 한국에서 성공못한 이유] http://media.daum.net/entertain/movie/view.html?cateid=1034&newsid=20091223085206191&p=newsis&RIGHT_ENTER=R6

    정말 골떄리는 기사 아닙니까.. 지난 주 2등하고 관객수가 거의 120만 정도 차이로 1위에 오른 영화에 대해서 벌써 성공못했다고 씹어대는 기사가 떡하니 나오다니.... 3D상영관 가격을 생각하면.. 분명.. 일반 영화보다 훨씬 이익보고 있을건데...

    ㅎ 갑자기 저희도 영화 글은 그만쓰고 본격적으로 찌라시 연예전문 사이트로 변신할까 생각이 듭니다...

    2009/12/23 22:42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읽다가 문득.. 대중문화평론가..이게 도대체 뭐하는 사람입니까? 그냥 스스로 갖다붙이면 되는 호칭인가요?

      2009/12/23 23:30
    • supab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다른건 둘째치고 IMAX나 디지털 3D 상영의 가격을 생각하면 말이 틀려지는걸 '관객수'에만 초점을 맞춰서 보는 멍청한 기사라고 생각했었는데...ㅋ

      2009/12/24 14:23
    •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쓰레기성 글엔 관심을 안 두시는 것이... ㅎㅎ

      2009/12/25 13:35
  8.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의 득템이로군요. 흐

    위에 무비조이님이 링크해 주신 글은 영 이게 뭔가 싶군요.
    2/3 쯤 읽다가 스크롤 내려서 댓글 좀 읽어보니 마저 안 읽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도가 뭘까요 저 글 쓴 사람... -_-;;;

    2009/12/24 10:43
  9. Bondar봉다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인을 "페니웨이"라는 이름으로 받으셨으면 박감독이 알아보셨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우하하

    2009/12/24 14:16
  10. supa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부럽습니다. 저도 2관에서 시사회봤는데... 왜왜왜... 전 못본걸까요 ㅠㅠ
    페니웨이님도 뵈었으면 좋았을것을 ㅋㅋ

    2009/12/24 14:18
  11. guybru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흥... 완전 부럽네요. 시사회 가신 것도 부럽고, 박찬욱 감독님한테 사인 받은 것도 부럽구요.

    2009/12/24 19:19
  12. 산다는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매~~~~!! 부산사는 저한테는 가능성이 한없이 0에 가까운 0.00000000000000001%......OTL 그냥 서울 올라갈까요?

    2009/12/24 20:34
  13. 이종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럽부럽! 전 오늘 김태호 pd를 만나는... 꿈을 꾸었어요 ^^;; 페니웨이님, 2009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 축하드려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12/25 04:38
  14.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찐 아이템 득템이군요. 축하드립니다.

    2009/12/25 13:36
  15. supa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평소에 아는척 좀 마구할 걸 그랬네요 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뵙죠 ^^;

    2009/12/25 15:59
  16. ok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저 뒷통수를 보고 누가 박찬욱인줄 알겠습니까ㅋㅋㅋ 그러게 사진기는 항상 꺼내놓고 계셨어야죠~

    2009/12/25 20:42
  17. 환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부럽습니다- ㅋ

    2009/12/26 01:16
  18. 이빨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부럽지 않습니다.
    저도 2004년도에 올드보이 깐느 그랑프리 수상당시 서울극장에서 재개봉했을때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거든요.
    어쨌든 축하~!!

    2009/12/26 22:49
  19. 구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득템이군요!

    2009/12/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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