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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탄생설화 (상)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삭제★우주소년 아톰 2003 01 | 02 | 03 | 04 | 05 | 06 | 07 | 08 탄생설화라고 하니까 무슨 고전문학 이야기같지만 그런건 아니고... 역사가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오랜 세월동안 끊임없이 시대에 맞춰 변해가며 생명을 유지해 온 롱셀러 캐릭터들은 때때로 그 원점을 다시한번 환기하기 위해 캐릭터의 탄생을 반복적으로 되짚어보는 경향이 있다. 그런 과정에서 원래는 같은 캐릭터임에도 설정이 미묘하게 바뀌거나, 비...
2010/01/11 21:26 -
데츠카 오사무 기념관에서 추억속의 아톰을 만나다 -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
Tracked from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삭제얼마전 메가박스에서 아톰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니만큼 아스트로보이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스트로보이는 꽤 옛날에서부터 외국에 수출될때의 아톰의 또다른 이름이었으므로 별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아톰이 상영하기 전부터 이곳저곳에서 영상을 보면서 꽤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던 작품이라, 마침 시사회가 있어 바로 신청을 하고 보러 다녀왔습니다. 일단 애니메이션추천 용으로도 좋을 거 같고,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의..
2010/01/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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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작품과 비교하며...별루라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2010/01/11 09:53근데 저는 재미있게 잘 봤던 작품이였어욤^^
잘 구경하고 갑니당
일단 [아스트로 보이]에 대한 리뷰는 컬럼 2부가 끝난 후에 올리겠습니다.
2010/01/11 15:09저도 기대작입니다!
2010/01/11 10:01봐야 하는데 시간이 잘 안나요 >.<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
2010/01/11 15:09정말 어릴적 아톰 보면서 온갖 상상을 많이 했었던거 같에요.
2010/01/11 10:54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 너무 잘 봤어요.
저는 아톰같은 자아를 가진 로봇보단 마징가류의 슈퍼로봇계열에 더 열광한 편이었죠 ^^
2010/01/11 15:16아스트로 보이 포스터나 예고편을 봐서는...
2010/01/11 11:02역시나 양키센스인지 표정 같은 게 너무 느낌이 다르더군요.
관람하고 싶은 생각이 싹 달아났습니다...만 뭐 나중에 작품평 보고 다시 생각해 봐야지요.
어쨌거나 아톰 특집이라니 매우 반갑네요.
아톰이 미키마우스의 조카 쯤 된다니 정말 의외고 재미있는 사실입니다.
다음 글 목 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
P.S. '데스카'라고 오타 내신 곳이 있네요.
음.. 일단 정식리뷰에서 말은 하겠는데 [아스트로 보이]에서 3D로 리모델리한 아톰의 괴리감은 그리 크진 않습니다. 캐릭터 리뉴얼만큼은 그리 나쁘지 않아요.
2010/01/11 15:152차대전 후부터였던가요, 작은 것이 큰 것을 이긴다는 일본 특유의 감성이랄까... 실제 전자제품 업계에서도 그랬지만요. '지상 최대의 로봇'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우라사와 나오키의 리메이크 플루토 말고요). 성인 버전 아틀라스와의 전투도.
2010/01/11 12:17호불호야 다 개인적인 판단이고... 전 할리우드 판은 그다지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맞습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 [철완아톰]이 추구했던 방향이었죠. 이후 일본 산업 전반에 미친 영향도 적지 않습니다.
2010/01/11 15:14애니메이션 쪽의 데쓰카 오사무에 대한 평가는 뭐 각자가 다르기 때문에...
2010/01/11 12:36앞으로 페니웨이님의 글을 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톰의 또다른 이야기 플루토가 완간 되었더군요.
얼마전에 알고 마지막 8권을 구입했습니다만...
다시 앞에서 부터 정주행을 해야 되겠다는...
어제 아들 데리고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극장판을 보러 갔었는데...
나름 집중하고 보길래 아톰도 한번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만... ^^
[플루토]의 마무리 아주 깔끔하더군요. 길게 끌지도 않고.. 다만 역시나 마무리가 전체적인 작품의 아우라에 비하면 2% 부족한 느낌은 여전하고..
2010/01/11 15:13절단신공의 마력을 오랜만에 느끼는군요...ㅠ.ㅠ
2010/01/11 14:11저도 최근에 <플루토>를 보면서야 알게 되었지만,
저 당시에는 <아톰>이 판매부수 1위의 만화는 아니었던 모양이더군요.
로봇 전투물의 시대였던 당시 판매부수로는 <철인28호>가 위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일본에서는 모르겠지만, 아톰은 전 세계적으로 '선구적인' 로봇물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만...
데츠카 오사무 옹은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해서도 무척 비판적이었던 양반으로 기억합니다.
생전에 한국에 올 기회도 있었는데, 이 나라의 이해할 수 없는 정치가들이 허가를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얼핏 들었는데, 뭐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만,
만일 사실이라면 새삼 이 문화 불모지같은 나라에 살고 있음을 개탄해야 하겠지요.
데즈카 오사무는 군국주의에 대한 반대입장, 엄밀히 말하면 반전주의에 가깝습니다. 그가 지은 '히틀러에게 고한다'는 책도 국내에 출간되어 있습니다.
2010/01/11 15:12'아돌프에게 고한다'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2010/01/11 21:25'본격 독일 까는 척 하면서 일본도 같이 까는 만화'
........라고 할 수 있죠 OTL
전 어릴때 2003년에 나온 리메이크판을 보며 감동의(정확히는 슬픔에 가까운) 눈물을 흘릴뻔했죠.
2010/01/11 18:292003년판이 더 새련된 작화임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의 투박한 아날로그적 감성은 모자르더라구요.
2010/01/12 22:57이번엔 '아스트로 보이'의 국내 개봉에 앞서 먼저 아톰에 대한 소개를 하시는 페니웨이님^^ 이번 연대기도 기대되는군요^^
2010/01/11 18:30(그런데 정작 아스트로 보이는 별로 기대되지 않습니다. 양키스타일 아톰은 보고 싶지 않아요ㅠㅠ)
올해 첫 연대기 컬럼입니다.
2010/01/12 22:57아 이번 연대기 정말 좋네요...
2010/01/11 19:22저희쪽에서 내일 아스트로 보이 리뷰가 나가는데..
엄청 악평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쩝 할리우드에서 탄생한 아톰은 아톰이 아니더군요...
드래곤볼 에볼루션처럼 말입니다 ㅠㅠ
아스트로 보이 다른평이나 블로거 평들이 너무 좋아서
엄청 기대를 했는데ㅠㅠ 어띠하였둥 전 도저히
아스트로 보이를 아톰이라고 인정 못할 것 같습니다.
페니웨이님의 좋은 글 내일 트랙백 쏘아주시면 백골난망이겠습니다^^
일단 리뷰완결되면 한번에 쏘겠습니다.
2010/01/12 22:57테즈카의 메트로폴리스(대도회)를 보시면 저 생쥐와 함께 이런 뒤집어지는 대사가 나옵니다.
2010/01/11 21:24"으음, 이건 '미키마우스 월트디즈니'라는 학명의 생물이오."
"이름이 어렵군요."
"쉽게 말하면 쥐죠."
"뭐야, 그럼 진작 그렇게 말할 것이지."
......이런 덕심 넘치는 개그를 50년대에 해먹다니! OTL
ㅋㅋㅋ 데즈카다운 개그군요^^
2010/01/12 22:57이 만화 애들이랑 같이 보러갈까하는데 어떨까요?
2010/01/11 22:47애들이랑 보기엔 오케이, 부부끼리 보기엔 아햏햏
2010/01/12 22:58SBS에서 컬러판 아톰을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2010/01/12 11:19그때가 그립네요...
신세대시군요^^
2010/01/12 22:58아톰이라... 정말 추억의 만화네요. 어릴적에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비디오판 오프닝과 SBS판 오프닝이 노래는 같은데 가사가 달랐던 걸로 기억나요. 이유는 모르지만 아마 제가 한쪽 오프닝을 무척 싫어했다죠;;; 같은 노래에 가사만 다른데도...
2010/01/12 21:26지금도 이렇게 회자되는 걸 보면 명작은 명작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네 손가락 아톰 은근 귀여운데요^^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본 데즈카 오사무 자서전에서 아톰의 손가락 네개에 관련된 일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페니웨이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와 유사하게 그리려고 그렇게 한 건데 독자들이 항의해서 손가락 숫자를 늘렸다는 얘기가 있어서 좀 많이 웃겼던...^^;
거기에 덧붙여진 이야기를 보니까 디즈니에서 미키마우스의 손가락을 네개로 한 것은 셀이 움직일 때 네 손가락이 다섯개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이나금님 잘 알고계시네요^^
2010/01/12 22:58저도 데츠카 오사무의 광팬으로써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010/01/12 21:40데츠카오사무 박물관에 갔더니, 데츠카 오사무의 10대 시절의 이야기까지 있어서(더군다나 한글 안내서까지!) 더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데츠카 오사무의 특이한 등장인물 출연시스템도, 왜 동일한 캐릭터들이 계속해서 나오는가에 대한 즐거운 이해도 할 수 있었네요. ^^
데츠카 오사무 박물관 포스트를 트랙백 걸고 갑니다^^
부... 부럽습니다!!
2010/01/12 22:58건담 30주년에 이어 아톰 이야기... 좋은 것입니다.
2010/01/12 21:48[덧 - 후쿠야마 요시키 내한이 이번주 토요일. 대망의 그날이 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이 아주 죽음입니다. 후쿠야마 요시키 내한, 쿵푸스타 정모, 이정문화백과의 만남 등... ㅜㅜ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2010/01/12 22:59게시물을 읽고 몸에 전율이 흐르는 걸 부여잡았습니다.
2010/01/13 02:28아아..
저도 아톰에 관한 글을 끄적여보고 싶었는데, 생각만 하고 있을 뿐 자신이 없고 막막해서 그냥 접고 있었거든요. 데즈카 오사무라는 만화의 신에 대한 것이라면 그것에 맞는 글을 적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니메라마 게시물을 쓴 건 아톰을 쓰지 못하여 나름 방향을 돌려 쓴 것입니다만.. 이 글들마저도 쓸 수 있을까 막막했지요.)
야, 역시 멋지십니다. ...어여어여 다음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