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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더 로드) : 극한... 그리고 인간 본능의 모든 것
Tracked from soulfood 삭제<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원작자인 '코맨 맥카시'의 2006년 작 소설 <The Road> (더 로드)는 퓰리쳐상을 수상했다. 그 책이 영화로 나온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원작을 읽어보지 못한 상태에서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보았고 영화가 끝나고 기회가 되면 (아마도 사놓고 못읽은 책들을 다 읽고나면) 꼭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에대한 정보는 방금 말했던 원작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다는 것, 그리고 출연진이 좀 쩐다는 것 정도였다..
2010/01/07 13:17 -
살아남기 위한 인간사냥, 아버지의 무한사랑이 담긴 영화 '더 로드'
Tracked from Multi Life의 여행과 영화이야기 삭제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는 참으로 다양한 것들이 우리를 감싸고 있다.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 즐겁고 신나게 해주는 것 등 다양한 문명의 이기들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혹시 우리 주변 문명의 산물들이 한 순간에 사라진다면 이 사회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본적이 있을까?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존재하는 것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우리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까? 아마도 이러한 의문속에 코맥 매카시에 의해 쓰여진 소설인 베스트..
2010/01/07 13:51 -
<더 로드> "이런 세상에선 죽는 게 오히려 사치야"
Tracked from 영상인문제작소 이닥 삭제이 영화 리뷰는 DAUM 무비로거 리뷰 포스트입니다. 더 로드 감독 존 힐코트 (2009 / 미국) 상세보기 어떤 영화를 보고 나면, 야무지개 손빨래나 청소를 하고 싶은 마음이 일 때가 있다. 가령, <미술관 옆 동물원>이나 <8월의 크리스마스>와 같은 영화에서, 심은하의 손매무새를 보면, 담박 담박한 그런 장면들을 보면 말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
2010/01/08 12:15 -
'더 로드' 아주 좋거나 나쁘거나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반지의 제왕>시리즈에서 “아라곤”역으로 잘 알려진 비고 모텐슨은 정말 좋은 배우다. 그는 비록 큰 영화는 아니지만 작품성 있는 작은 영화들에 꾸준히 출연해온 배우이기도 하다. 흥행 면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을지 몰라도 그가 출연한 필모그래피 작품들을 보면 얼마나 좋은 작품들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는지 단번에 확인할 수 있다. <반지의 제왕>
2010/01/08 22:51 -
The Road[더 로드](2009) by. 2929 Productions/Dimension Films/The Weinstein Company
Tracked from 아름다운 소녀를 위한 선물 삭제ⓒ 2009 2929 Productions/Dimension Films/The Weinstein Company 2010년이 들어 처음 극장에 가서 보았던 영화로 나의 기역 한 부분에 세겨진 영화. 더 로드. 이 영화가 개봉하기 전부터 아니 2009년 가을 무렵이였나? 신세기 에반게리온 파를 보러가겠다고 결심했던 그 순간부터 이 영화를 보러가야 겠다라고 생각한 영화였다. 왜냐하면 성서에 비견될 정도의 스토리를 지니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판매량 역시 대..
2010/01/10 22:14 -
당신은 ‘good guy'입니까 - [더 로드]
Tracked from 컬쳐몬닷컴 삭제ⓒ 누리 픽쳐스 더 로드 [The Road] 감독 존 힐코트 원작 코맥 매카시 출연 비고 모텐슨, 샤를리즈 테론, 코디 스미스 맥피, 가이 피어스, 로버트 듀발 등 2009. 미국. @ 아트하우스 모모 영화가 시작되고 잿빛으로 가득한 화면이 눈을 통해 머릿속을 가득채워버린다. 그리고 그 화면은 영화가 끝이날때까지 지속된다. 지구의 종말의 색깔과 느낌은 모든 것이 다 타버린 잿빛의 색깔일까라는 생각은 쉽게 할 수 있긴 한데, 영상으로 보는 그 모습은..
2010/01/13 09:55 -
더 로드 - 마지막까지 지키고 싶은 것...
Tracked from 세상을 향한 곁눈질...™ 삭제ⓒ(주)누리 픽쳐스, All Right Reserved 감독 : 존 힐코트 출연 : 비고 모르텐슨(남자 역), 샤를리즈 테론(여자 역), 가이 피어스(베테랑 역), 로버트 듀발(노인 역), 코디 스미스 맥피(소년 역) 요약정보 : 스릴러, SF, 드라마 | 미국 | 111 분 | 개봉 2010-01-07 | 제작/배급 : SK텔레콤㈜(배급), (주)누리 픽쳐스(수입)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코맥 맥카시에게 퓰리처 상을 안겨준 '더 로드'가 동..
2010/01/1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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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고편을 보고 스릴러인가 생각했었네요.
2010/01/07 09:46예고편과 홍보 전략의 낚시는 역시 조심해야... 크크
시간 나면 볼까 하는 작품인데...
옷 벗고 뛰어다니는 아라곤이라니 상상도 잘 안 되고
남자의 알몸 열연은 그다지 땡기지 않는군요. 크크
원래 이 양반이 좀 누드연기를 잘합니다 ㅎㅎ
2010/01/07 14:32원작을 워낙 강렬하게 읽은 지라 영화도 꼭 보고 싶군요. 거기에 페니웨이님의 평도 좋고 말이죠. 원작에서는 끝까지 절망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영화 속에서는 어떨지 궁금하군요.
2010/01/07 10:04결말은 역시 희망이지만 절망이죠. 암울함이 뭔지를 보여주더군요.
2010/01/07 14:32내일 저녁 영화관 예매해두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역시 원작소설은 영화 감상후 읽는게 나을듯 하네요.
2010/01/07 10:26작년 이맘때는 체인질링이 어머니의 사랑을, 올해는 더로드가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네요.
작년의 체인질링도 참 좋았습니다^^
2010/01/07 14:33페니웨이님 블로그는 검색통해서도 눈팅만 잘 하던터였는데..
2010/01/07 10:31인사드리게되어 기뿌네요^^
이 영화도 궁금하던차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니야님 오랜만입니다^^
2010/01/07 14:33부정을 다룬 영화라고 하면 '아버지의 이름으로'가 떠오르는데요.
2010/01/07 10:50너무 감명 깊게 본 영화라..더로드도 꼭 봐야겠는데요,.
주인공 아이의 엄마도 등장하는데 아버지의 태도와는 많이 다릅니다. 직접 비교해보시면 왜 이영화가 부성애의 영화인지 아시게 될겁니다^^
2010/01/07 14:33저도 시사회날 2관에서 봤습니다
2010/01/07 12:41왼쪽이 2자리로 커플이 착석하기에 딱 좋은자리인데 같이 끌고온 친구와 같이 착석하는
좋은 추억이었죠...
저도 원작을 접하지 않는 상황이라 '나는 전설이다' 와 비슷한 구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드라마를 보여주기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진부한 이야기지만 그만큼 주제를 잃지않는것이 좋았지만 생각보다 결말이 평범하게 느껴지더군요
원작을 읽어보고 이번주에 식구들을 대리고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아마 느낌이 달라지겠죠^^;;;
그날 뵈었으면 좋았을것을.. ^^
2010/01/07 14:34같은 영화를 봤는데 이렇게 다른 필력...ㅋ
2010/01/07 13:15배우들의 연기와 잿빛화면들은 아직도 눈에 훤하네요-
supab님도 잘 쓰셨던데요 뭘^^
2010/01/07 14:36비고 모텐슨이란 이름, 꽤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2010/01/07 14:32반지의 제왕 트릴로지 이후 이젠 제목조차 기억나지 않는(사실 알고 있지만 말하기도 싫은...) [히XX]
이 후 이 양반도 반짝이겠군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G.I 제인]에서 교관으로 출연한 걸 보고 꽤 나이든 배우인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연세가 안 드셨더군요
이 양반...(어디까지나 생각보다.. -.-;..)
얼굴이 상당히 노안입니다 ㅡㅡ;; 무려 [크림슨 타이드]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로 나오죠. 이 비슷한 캐릭터를 [유령]에선 설경구가 맡았었다능.
2010/01/07 14:37이스턴 프라미스에서도 홀딱 벗더니(것도 꽤나 오래...-_-)
2010/01/07 16:15이번에도 홀딱 벗다니, 모텐슨씨 본인의 몸에 퍽 자신이 있는 듯 합니다.^^;
이번에도 두어번 홀딱 벗어주십니다. ㅋㅋ
2010/01/08 14:07책으로 봤을때 가장 어두운 희망을 봤던 작품이었는데 영화로 나온다니 기대가 엄청되네요^^
2010/01/08 00:53페니웨이님 평을 읽어보면 기대가 엄청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사람들 평이 좋군요.
2010/01/08 06:04처음에는 스릴러물인줄알았는데 뭔가 심오한 느낌이 옵니다.
좀 부담스럽지만 필히 극장 관람입니다.
가볍게 볼만한 작품은 아니죠. 암울한 분위기가 영화 전체를 지배하니까 그만한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겁니다.
2010/01/08 14:05ㅎㅎㅎ
2010/01/20 18:00원작 소설은 처음엔 몰입하기가 힘들더군요. 아무 설명도 없이 황폐한 공간에 몽땅 밀어넣고 다짜고짜 이야기를 시작해버리니 원...; 페니웨이님 평처럼 할리우드 색에 물들어 이상한 영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저도 했는데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나 보네요.
2010/01/08 08:43소설과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어느새 멸망한 세계로의 급전환에 첨엔 어리둥절하지요. 단 그 매듭을 풀어가는 과정이 섬세합니다. 소설을 영화로 읽는 느낌일겁니다.
2010/01/08 14:06이런영화가 개봉하는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2010/01/08 16:38지금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요 ㅎㅎ
페니웨이님 리뷰 읽으니 더 보고 싶네요!
어이쿠 이렇게 방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요, 미스빡스님.
2010/01/08 20:21아 요즘 뭐하나 하느라 이제서야 글을 봤습니다^^
2010/01/08 22:55기쁜 소식으로 이번에 무비조이가 메뉴를 하나 늘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산지역에 국도예술관이라는 독립영화와 예술영화 전용으로 상영하는
극장이 있습니다. 거기 매니저님과 오늘 국도 예술관 관련 기사 인터뷰도 하고...
무비조이에 국도독립영화소식 이라고 해서 한달에 2-3개 정도의 독립영화 관련기사와
국도예술관에 관객인사 하러 오는 경우 인터뷰 일정 조절등을 이야기하고 오늘 협의를 봤습니다.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려서 너무 좋구요^^
앞으로 무비조이에 독립영화 관련 뉴스 코너가 따로 생겨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ㅎ 페니웨이님에게도 이 소식 전하고 물러갑니다~~ 앗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에 하는 일 모두 와장창 잘 되세용~~
오늘 보고왔습니다. 다소 지루한 전개에 졸뻔했지만
2010/01/10 03:26결말이 임팩트있어 결말을 보고 생각이 뒤바뀐 영화예요.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더군요..
로버트 듀발, 테론, 가이 피어스... 다들 잠깐 등장하지만
2010/01/13 09:56그래도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게 이 영화의 또 하나의 매력이라 느껴집니다 ㅎ
인간 실존의 맨얼굴을 보았다는 박찬욱 감독의 말이 상당히 공감가네요...
2010/01/16 03:23그렇죠^^ 역시 박찬욱 감독님.
2010/01/17 22:39오랫만 거의 1년만에 와서 읽고 댓글 남기네요 ;ㅁ;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영화 매우 좋게 보았는데... 반갑네요^^생각보다 임팩트가 오래 가는 작품 같습니다 ~ 사정상 글은 나중에 올리는데 그때 트랙백 걸겠습니다 !
2010/01/20 17:58오랜만이네요. 1년도 더 넘었습니다. 그동안 군대라도 다녀오셨나요? ㅠㅠ
2010/01/20 20:14어이쿠 인기블로거께서 저를 기억해주셔서 영광이에요. ㅎㅎ
2010/01/21 21:03아참 페니웨이님은 늘 생각하던 영화리뷰어셨는데 좀처럼 못오다가 ㅠㅠ
씨네21 영화 홈피에 자주 트랙백을 걸어주시더라구요~
요즘은 그런 분도 드문데 반갑기도 하고 신기해서 ㅎㅎ
아 저는.. 작년에 참 많은 일이 있었어서 ㅠㅠ 아버지도 하늘로 보내드렸고.. 암튼 앞으로 영화 보면 득달같이 (?) 오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