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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보이' 아톰 할리우드에서 망가지다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리뷰어는 “아톰” 세대이다. 지금 10대나 20대 들에게 생소한 애니메이션이겠지만 “아톰”은 데즈카 오사무 감독이 창조한 걸작 애니메이션이었다. 데즈카 오사무 감독이 창조한 “아톰”은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인간보다 더 정의로운 로봇,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캐릭터였다. 지금도 “아톰”이란 캐릭터가 잊어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2010/01/15 09:58 -
아톰, 헐리우드에서 재탄생하다 - 아톰의귀환
Tracked from Exciting Zone 삭제아스트로보이 - 아톰의귀환 / 일본,홍콩,미국 / SF,애니메이션 / 93분 아톰이 돌아왔다! 1963년 일본에서 '철완아톰'이라는 이름으로 아톰은 우리 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이후 아톰은 극장판과 tv시리즈가 계속 나오면서 사랑받게 되는데 2003년에는 아톰의 생일을 맞이하여 일본에서 50부작 시리즈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시리즈는 52부작으로 1982년에 완전 컬러판으로 리메이크 되었던 아톰 시리즈일 것이다. 어..
2010/01/15 10:33 -
드라마적 요소가 강한 [아스토로 보이-아톰의 귀환]
Tracked from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든것이 추억 삭제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감독 데이빗 보워스 (2009 / 홍콩, 일본, 미국) 상세보기 공식사이트 ▶ http://www.astroboy2009.co.kr/ STORY. 메트로 시티 최고의 과학자, ‘텐마 박사’는 로봇 시험 가동 중 사고로 아들 ‘토비’를 잃는다. 자신의 실수로 아들을 잃고 괴로워하던 ‘텐마 박사’는 ‘토비’의 DNA를 이식해 인간의 감성과 하이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최고의 로봇 ‘아스트로’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아스트로’의..
2010/01/18 09:54 -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Astro Boy), 2009
Tracked from 생활의 편견 삭제이미지 출처 : 씨네21 <아톰>이라... 어제 점심에 뭘 먹었는지도 기억 못하겠는데 언제적의 <아톰>이냐. 어쨌든 내(우리) 어린 시절의 아톰이 또렷하진 않지만 그 때의 그 녀석에겐 밝은 그림체임에도 뭔가 시니컬한 매력과 카리스마가 있었다는 느낌이다. 근데 미국이 고향인 <아스트로 보이>... 아니 이 녀석은 쿨해도 너무 쿨하다. 쿨 #1 : 성격 어린이 '토비'. 100점 짜리 답안지를 제출하고 교실 밖으로 시건방을 떨며 나온다. 쿨~ 아니 얘가..
2010/01/19 11:12 -
아스트로보이, 재밌지만 아쉬운 점 3가지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삭제신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활기찬 아톰 캐릭터는 사라지고, 우울한 느낌의 아스트로보이 탄생 아기다리 고기다리 기다리던 영화 아톰을 봤다. 일단 영화 자체는 아이들이 보기에 시원하고 통쾌하다^^* 어른들이 보기에도 나름 재미가 있다. 준영와 유진이는 정말 신나게 봤다. 영화보고 나서는 마치 자신이 영화 속 주인공처럼 힘이 세 진 것처럼 행동했다. 사실 나도 와이프도 재미있게 봤다. 우리 부부, 특히 나의 지적수준은 아이들과 같다^^ㅋ 아이와도..
2010/01/22 07:0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들이 보자고 하는데 예전에 아톰 안본 아이는 재미있을라나?
2010/01/15 09:55아톰이 할리우드 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2010/01/15 10:00결정판 같아서 정말 보는 내내 짜증이 밀려올라오더군요..
특히 이 작품 홍보를 "추억"에 맞추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이런 "추억"마케팅을 하려면 최소한 제대로 만들어서 하던지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추억이 아니라면 획기적인 변신도 좋습니다. 오히려 제가 기대했던건 다크히어로로 변모한 아톰의 새로운 모습이었는데 기대치가 너무 컸던것 같습니다. 젠장..
2010/01/15 23:26에효. 역시 그런 식이 됐군요.
2010/01/15 10:15많은 고민 없이 그저 옛날 캐릭터 쌔끈하게 새로 뽑아 놓으면
올드팬들이 다시 좋아해 줄 거라는 생각으로 만든 모양이군요.
안 그래도 별로 안 땡기는 작품이었는데 이로써 완전히 아웃. -_-;;
그보다 저기 관련 정보에 나오는 원작 만화 박스셋하고 아톰의 슬픔 책이 땡기네요.
한꺼번에 다 지르면 8만원 돈인데... 아놔 나의 지름신 페니웨이님이시여... 크크
만화박스셋 정도는 구입해도 좋을 듯. 나중에 절판되면 레어아이템이 될겁니다. ㅎㅎ
2010/01/15 23:27저도 시사회 참여하면서 많이 부족하단 생각들더라구요 ㅋㅋ
2010/01/15 10:22심심하고 밋밋하죠..
2010/01/15 23:27헐리우드 애니메이션에서는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는 입장에서는 놀랄것도 없더군요.
2010/01/15 10:45개인적으로 한, 미, 일 3국에서 스토리텔링에 있어서는 일본을 따라잡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영화나 한국의 드라마에서 다뤄지는 새롭고 놀랍다는 소재들은 이미 과거에 일본에서 재탕 삼탕을 했던 소재들이니 말입니다.(대표적으로 매트릭스)
그래서 영화에서는 그나마 일본이 취약하다고 보이는 스릴러물 말고는 아무 기대도 않고 있지요......한국 드라마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아아.. 요즘 헐리우드는 도무지.. ㅜㅜ
2010/01/15 23:28개인적으로는 드래곤볼 에볼루션보다는 나으리라는 예상을 했습니다. 테크니컬적으로 일단 실사가 아닌 CG를 채택했기에 원작과의 괴리감이 드래곤볼보다는 덜 할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트레일러를 보니 대충 진행되는 폼이 전형적인 헐리우드식 가족영화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더니... 예상대로였던 듯 싶습니다. 명작 아니메들이 헐리우드를 통해 계속적으로 리메이크 되는 상황은 어찌보면 참 반가운 일이지만, 아톰이나 드래곤볼 등 많은 작품들이 헐리우드의 범작으로 귀결되는 현실이 마냥 좋아보이지만은 않네요.
2010/01/15 11:18뭐, 돈 될 것 같아서 큰 고민없이 패키징만 기차게 해서 미국에서 내놨는데, 반응이 없어서 재고만 잔뜩 싸인 일본산 골동품과 같은 느낌?
줄줄이 실사화가 예정되어 있는 명작 아니메들의 앞길이 조금 많이 어두워 보입니다. (카메론의 총몽 정도만 신뢰가 가고 나머지는 다 불안불안...) WALL-E 정도로만 해줬어도 좋았을텐데 말이죠, 쩝.
오랜만입니다 엘로스님^^
2010/01/15 23:29확실히 드래곤볼 에볼루션 보다는 좀 낫습니다만, 이런식의 가족물이라면 굳이 아톰이어야할 이유가 없는데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페니웨이님 무비조이에서 아톰연대기와 아스토로보이 리뷰를 묶어서
2010/01/15 12:35무비조이 사이트 들어오면 오른쪽 맨위에 항상 따라다니는 배너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방문자수가 무비조이가 한정적이라서 거의 트래픽에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아스트로보이가 극장상영종료되는 날까지 제공할 예정이구요.
먼저 허락을 받고 했어야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먼저 하고 뒤에 허락을 맡아서
죄송합니다. 너무 좋은 글들이라서 제 사이트에 오시는 분들중에 한명이라도
더 읽어보았으면해서 배너를 달게 되었습니다.(페니웨이님 기존 방문자들에 비하면 미미하겠지만 ㅠㅠ 단 한명이라도 더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혹시 먼저 허락 받지 않고 일을 처리해서 불쾌하셨다면 죄송하구요.
그리고 무비조이 사이트에 배너 제공을 원하지 않으시면 바로 이야기를 해주시면 제가 처리해놓겠습니다.
저야 대환영이지요^^
2010/01/15 23:29비밀댓글입니다
2010/01/15 13:18저도 요즘 다른분들 블로그에 잘 안가다보니..^^;;
2010/01/15 23:29한번 볼까 했는데 제주에서는 저녁 6시 30분이 마지막 상영 시간이라 도저히 못 보겠더라구요.
2010/01/15 13:31퇴근을 아무리 빨리 해도 7시인데 ㅠㅠ
페니웨이님의 글을 보아하니 그냥 안 보는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ㅡ,.ㅡ;
마지막 문구가 맘에 닿네요. 추억은 그냥 묻어두는게 더 나을 때도 있는 법이죠.
나중에 DVD로 보셔도 될듯요. 액션도 그냥 그렇고 스케일도 그냥 그래요. ㅡㅡ;;
2010/01/15 23:30이와 만드는거 3d로 만들어주었으면....혹시 3d인가요?
2010/01/15 16:353D라고 하는거 같던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일반으로 봐서요.
2010/01/15 23:30시사회 초대받았었는데 늦는바람에 관람을 못했네요. 사실 미국에서의 반응도 그닥 좋지 않았고 그래서 국내 개봉도 원래 계획보다 차일피일 미루어졌던것을 감안하면 우려가 많았던 작품입니다. 관람한 분들 평도 그렇게 좋지 않더라구요.
2010/01/15 17:03제가 알기로 <독수리 5형제>도 같은회사에서 제작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심히 걱정되는군요...
페니웨이님 말씀처럼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둬야하나봅니다.
독수리 5형제에 이어 철인28호도 계획중이죠. 내가 미쳐.
2010/01/15 23:30에고, 전 오히려 너무 노골적인 정치성이 드러나서 조금 당황스럽더군요. 레닌이나 트로츠키, 또 모택동 류의 선전문구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상상도 못했어요.
2010/01/16 03:52차라리 그런 정치색을 나름 진지하게 풀어나갔다면 모르겠는데 그저 아동용 애니메이션을 위한 악당으로 전락시킨 느낌이어서 더 불쾌했다고나..
2010/01/16 16:08'역시나'군요. 정말, 명작들이 할리우드에 가서 범작이 돼 버리는 꼬락서니는 참 가슴 아픕니다. 기존의 명성까지 깎여나가는 것 같아서요. 저 '아톰의 귀환'이라는 부제를 떼어버리고 싶습니다. 귀환은 얼어죽을...
2010/01/16 16:18갓차맨은 그냥 액션이나 강화해서 내놓아주면 좋겠어요. 이상하게 건드리지 말고. 철인은... 쩝 ㅡ_ㅡa
'미국적인 색체를' → '미국적인 색채를'
갓챠맨... 기대치 급강하입니다
2010/01/17 22:39으휴... 내가 이럴 줄 알았습니다. 제작발표 났을 때부터...
2010/01/16 16:52양키,쪽바리들은 제발 서로의 작품 세계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제발...
아톰마저 저렇다면 지금 실사화 판권이 진행 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마크로스와 에반게리온을 생각하니
2010/01/16 20:04심히 불안합니다만....
감동의 애니나 만화를 코스튬플레이 무비로 전락시키는 일본영화도 그렇다 치지만
원작훼손의 도를 넘어 어설픈 양키센스로 무장한 헐리웃 리메이크물들은 정말 두렵네요. -_-
마크로스야 자기네들이 로보텍으로 편집해서 잘도 방영했으니 나름 로컬라이징이 매끄러울거라 생각하지만 에바의 경우는 에바:파를 보고난 입장에서 이건 카라/가이낙스 패거리들이 아님 안되겠다는 확신이 서더군요.
2010/01/17 22:41[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인가 보군요....
2010/01/16 21:54역시나 양키 센스를 벗어나지 못 한건가요 -.-;
양키센스가 문제에요 ㅡㅡ;;
2010/01/17 22:41개인적으로 끌리지 않아서 보지않고있는중입니다
2010/01/17 02:22전 개인적으로IMAGI 스튜디오? 이 친구들이 그렇게 좋게보이지 않습니다
어째 만드는 작품들이 하나같이 리메이크인데 원작의 영광을 빌려 순간반짝하는것이 별로더군요
독수리5형제와 철인28호도 불안만 합니다
더욱이 미국에서 만들었다는것도 큰 불만인데...ㅠ.ㅠ
차리리 플루토를 영화화 하는게 더 매력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플루토는 그냥 원작으로 놔두었으면 싶어요. 아님 일본에서 극장판으로 애니메이션 내놓던지..
2010/01/17 22:42음 뭔가 포스터부터 위태롭다 싶었는데......ㅠㅠㅠ
2010/01/17 06:46(아톰이 귀엽지 않아!!!!<퍽!)
저는 그냥 지금 보고 있는 2003년 애니버전이나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역시 2003 버전이 진리인가요 ㅠㅠ
2010/01/17 22:421시간 30분의 러닝타임에서 알아봤다니깐요!
2010/01/17 22:25그래도 저희 애들은 무척 좋아라 하더군요. 쩝.
짧아도 내용만 잘 뽑으면 상관없는데 이건 무늬만 아톰이지 여느 미국만화랑 다를게 뭐가 있나... ㅜㅜ
2010/01/17 22:43저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레드코어 장착한 로봇이 나올땐 무섭다고 울더라구요..
2010/01/18 09:57그리고 예전의 아톰과 좀 많이 비슷하긴해요.. 별로 달라진게 없는듯~
레드코어 달린 거대로봇도 실상 별로 위협적이지 않아서..최종보스로는 너무 약한느낌? 아이들은 좀 무서울수도 있겠네요. 생긴게 험상궂어서요^^
2010/02/04 09:41추억은 역시 추억에서 그칠 줄도 알아야 미덕인데, 헐리웃의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른다니까요^^
2010/01/18 21:57혹여나 마크로스 7을 헐리웃에서 손댄다 그러면 테러할겁니다.
(초시공요새는 손댄다 하는걸로 미뤄 불안불안)
덧 - 후쿠야마 요시키 친필사인 입수!! ...돈주고 산 셈이지만 대신 잼프 허리케인 투어는 레어!
오오 득템의 SMITH님!
2010/02/04 09:41너무 유아용같은데요...원래 이런느낌이 아니었는데....
2010/01/19 23:13어릴때의 느낌과 같을 수는 없겠지만 이건..너무 유아틱하더군요. 내용이나 느낌이..
2010/01/20 09:45양키센스로 인한 원작파괴 리메이크는 일본 내에서도 지탄의 대상인 모양이더군요,
2010/02/03 14:04특히 '케로로중사(아주 가끔 반전이나 반 제국주의같은 개념에피가 있더군요)에서는
'담걸'(건담의 B급패러디)가 헐리웃에서 리메이크 되면서 원작의 낭만도 뭣도 없이 덩치만 부풀린
3류로 전락한 걸 신랄하게 비난하기도 했죠.
아톰같은 경우도 내재된 텍스드로 보자면 미국 그래픽 노블에서 걸작으로 꼽히는 "왓치맨'이나
'저스티스리그'처럼 인간에 대한 깊은 회의와 이를 대체해 줄 수 있는 신인류에 대한 희망,
정체성에 대한 고뇌 등 단순히 '착한아이가 항상 승리해요 샤랄라~"따위와는 거리가 있는데도 불구,
저런 리메이크를 반복한다니, 대체 원작을 몇편이나 봤는지 심히 의심스럽네요...
차라리 픽사가 리메이크 해준다면 찬성하겠지만,,, 믿을만한 건 카메론의 총몽 뿐이겠네요
아주 핵심적인 내용을 지적해주셨습니다^^
2010/02/04 09:38뭐,일단 흥행이 재앙이라서 흐뭇합니다.
2010/03/17 01:14제작비도 이런 장르 치곤 저렴한 6500만 달러 들였지만 미국에선 1/3도 못 거둬들였죠.
해외수익 다 합쳐도 제작비 절반 수준이니
2편 나올 일은 없겠군요 아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