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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 맹인견과 인간의 아름다운 우정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최양일 감독 영화는 정말 지독하단 이야기가 어울린다. 우연찮게 봤던 <언젠가 누군가 살해당했다>(1984년)를 시작으로 해서, 그에게 큰 명성을 안겨주었던 <피와 뼈>(2004년), 한국에서 연출한 영화 <수>(2007년)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들은 일관성이 있었다. 현실적인 상황을 최대한 극적인 장치로 잔혹하게 표현해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그의 작품
2010/01/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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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 이야기'를 생각나게 하네요.
2010/01/09 10:55여튼 사람이나 동물이나 갓난 모습은 귀엽스빈다 ㅎㅎ
(본의 아닌 투잡 뛰느라 몸살 나서 한동안 오지 못했음을 양해바라빈다 흑흑 ㅋ)
아이고..몸살 관리 잘하셔야죠. 겨울엔 잘 안나아요. ㅠㅠ
2010/01/09 22:18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또 작년에 한 마리를 안락사(너무 늙어서 눈도 못 뜨더라고요)시키고서 출근해서도 펑펑 울었던 저는 이런 영화 볼까말까 망설여집니다. 혼자 극장에서 청승맞게 울고 있을까봐... -.-;
2010/01/09 22:39'크래딧' → '크레딧', '원작으로 만는' → '원작으로 만든', '리트러버 한마리의' → '리트리버 한마리의', '마음속에 내제된' → '마음에 내재된('역전 앞'과 같은 사례입니다)'
아, 하나 더 있네요. '왠만한 돌심장' → '웬만한 돌심장'
2010/01/10 06:07에구.. 오타의 연속.
2010/01/11 15:17정말 최양일 감독이 이런 영화를 만들 것이라... ㅎ 생각하기 쉽지 않죠..
2010/01/10 09:36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한때 애견 열풍이 엄청 불지 않았습니까..
그때 개봉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차피 흥행은 포기하고 들여온 영화라.. 애견열풍이 불었더라도 극장을 찾는 관객과는 또 별개의 문제 같습니다.
2010/01/11 15:18맹도견들은 보면 참 안쓰럽던데... 어디서 보니까 얘들은 다른 개들처럼 짖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고 [정확한지는 잘 모르지만] 맹도견들은 사람의 눈을 대신해주는 애들이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거 같더라구요.
2010/01/10 16:55개가 귀여워서 훈훈해도 보면 좀 슬픈 영화일 거 같아요^^;
돈은 없는데 보고 싶은 영화만 쌓여갑니다....ㅠㅠ
영화보니까 맹도견이 되려면 굉장한 인내심을 요구해야 하더군요. 새삼 개들이 대견해 보인다능..
2010/01/11 15:18감독이 말하면 말하는 대로 하는 사람도 아니고
2010/01/11 10:49개를 데리고 이런 영화를 찍으려면 얼마나 고생을 할까...
"죽여버릴까 싶을 때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크
볼만할 것도 같지만 요즘 심리적으로 이런 영화 볼만한 상태가 아니라서 패스...
리트리버가 꽤 분잡스런 개인거 같더라구요. 그러니 얌전히 연기 시킬려면 엄청 애먹었겠죠^^
2010/01/11 15:19이 리뷰의 핵심은 '유독 추운 이 겨울, 여친도 없는데' 에 있군요...
2010/01/12 22:36동지 ㅠㅠㅠㅠ
아 추워요..ㅠㅠ
2010/01/12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