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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미디어의 생각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내가 아카데미 시장을 즐길 수 없었던 이유> 솔직히 말해 난 오늘처럼 재미없는 아카데미를 보지 못했다. 매년 갈수록 시시해져 가는 건 사실이지만 유독 올해처럼 아무 감흥도 느끼지 못했던 건 왜일까.
2010/03/08 15:55 -
외면하고 선택한 82회 아카데미
Tracked from woody's film review 삭제뭐, 제임스 카메론이 미술, 촬영, 시각효과 3개 부문 수상으로 만족하려나. 그보다야 <타이타닉> 이후로 "I'm the King of World"를 외칠 기회를 박탈 당했으니 슬퍼하려나. 그도 아니면 전부인인 캐슬린 비글로우가 감독, 작품상을 비롯해 6개 부문을 가져가며올해의 승자로 등극한 것에 대해 축하해주고 있으려나. 와우, 확실히 요즘 아카데미는 몰아주기 보다는 배려를 선택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아바타>를 <...
2010/03/08 16:00 -
2010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발표, 이변 속출과 '허트 로커'의 선전
Tracked from 세상을 지배하다 삭제<허트 로커>의 선전과 <아바타>의 부진 한국 시간으로 3월 8일, 오늘 오전 LA 코닥 극장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매해 2월 중순쯤에 열리던 아카데미 시상식은 벤쿠버 동계올림픽과 일정이 겹치는 것을 피해 올해에는 평소보다 많이 늦은 시기에 개최된 것 같습니다. 스티브 마틴과 알렉 볼드윈의 사회로 진행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허트 로커>였습니다. <허트 로커>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선전을 했는데요. 시..
2010/03/08 16:10 -
2010 82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 <허트 로커> 6관왕!
Tracked from soulfood 삭제남의집 잔치같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지게되는 '8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얼마전에 끝이났다. <허트 로커>의 6관왕이라는 놀라운 성과와 그 이면에 <아바타>의 참패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의 가장 큰 뉴스가 아닐까 싶다. 시상식이 거행되기 이전부터 이 두 작품의 대결구도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는데 이는 작품뿐 아니라 '캐서린 비글로우'와 '제임스 카메론'이 이전에 부부였던 관계까지 겹치면서 꽤 재미있는 대결..
2010/03/08 23:31 -
오스카상, 이젠 정말 그들만의 잔치인가?
Tracked from 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삭제미국에 오기 전 난 어느해 부터인가 매년 오스카상을 꼬박꼬박 보았다. 워낙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영화들은 시상식전에 미리 보아야 직성이 풀릴 정도였고, 오스카상을 위성으로 생중계하기 시작한 해부터는 시상식날 휴가를 내고 느긋하게 시상식을 즐겼다. 그 때는 오스카 후보작이라고 하면 흥행성이 있건 없건 최소한 예술영화극장이나 소극장에서 미리 볼 수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얼굴도 예쁜 비글로우 감독 어제, 올해의 오스카 시상식을 ...
2010/03/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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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공감은 가지만 그들만의 잔치에서 제 3자가 뭔가를 바라는 것도 욕심이겠죠. 비단 아카데미 시상식의 문제만도 아니구요. 결국 다른 시상식의 작품들도 국내 개봉을 안 하긴 매한가지죠. 뭐...
2010/03/08 15:28뭐 아카데미가 다른 영화제에 비해 딱히 권위가 있다는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대중적인 면은 무시못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일반 대중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의 수가 반타작도 안된다는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2010/03/08 15:33관객들은 지극히 한정되어있는 장르 및 성향의 작품만 접하게 되니 국내에서 제작하는 작품들도 자연스레 그런 흐름을 따르게 되죠. 결국 뭔가 좀 음미하면서 볼만한 영화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얘기도 됩니다.
흠.. 올해는 정말 재미없었네요. 재미가 없다보니 더더욱 상업적인 모습에 신경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후보작의 국내개봉 여부를 떠나서 시상식 자체가 재미없는데 시청율이 올라가겠냐 싶더군요.
2010/03/08 15:33시상식 자체도 예전만 못한건 사실인데, 뭐 좀 본 영화가 있어야 즐길수 있지않냔 말이죠. 그나마 눈에 좀 익은게 [아바타]나 [인 디 에어], [디스트릭트 9], [업] 정도니... ㅡㅡ;;
2010/03/08 15:34배급사. 극장의 편식뿐아니라 관객들의 편식도 심각합니다. 결국 미개봉작들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은 전체 시장 중 소수에 불과하니까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부가판권 시장역시 공급자와 소비자가 동시에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로 바뀌지 않을겁니다. 부랴부랴 지각개봉이라도 해주면 감사히 봐야하니 ㅠㅠ
2010/03/08 15:57그러니까 말이죠. 올해 [아이언맨2]는 북미보다도 한참 먼저 개봉하더군요. 결국 오락성있는 영화는 먼저들여오면서 작품성있는 작품은 늦거나 아예 안들어오는 이 기형적인 구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느냐는 거죠.
2010/03/08 16:01일단 수입의 문제도 있겠지만, 미디어의 문제도 큰 것 같아요. 워낙 월간지, 주간지도 없어지고, 포털 위주로 가다보니 한국영화에 편중되어 있기도 하고요. 해외 최신작에 관련된 정보를 소비자들이 이제 직접 얻어야 하잖아요.
2010/03/08 16:04글고 예전에 아카데미 시상식을 즐겼던 시절과 비교해 보면,
아무래도 수입이 덜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비디오 호황시절만 해도 아카데미상 후보작들은 최소한 비디오 출시를 목표로 해서 극장 개봉이 됐었잖아요.
지금이야 수입이 되지 않으면, 아마존 아니면 어둠의 경로로 봐야하는 실정이니...
그나저나 이번 시상식은 그 자체로 재미가 없던데요. 평이하고 조용하고...ㅠㅠ
그나저나, 오랜만이에요, 페니웨이님^^ 저 살아있었어요...ㅋ
그런 점도 있었군요. 예전 스크린이나 로드쇼 보면 국외 화제작들 중에서도 작품성 높은 영화들을 꽤나 많이 소개해줬었는데 이젠 거의 흥행성 위주로 포털에서 나오는 정보만 접하니 그럴만도 합니다. 요는 관객들의 시야가 자꾸 좁아진다는데 있는것 같아요. 악순환은 계속되고...
2010/03/08 16:09초공감입니다.
2010/03/08 16:13산드라 블록의 연기는 도대체 어느 정도였을지 궁금할 뿐이고
허트 로커는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이렇게 선전을 한건지...
국내 배급사들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저 그냥 어둠의 경로 이용할랍니다.
관객들 입맛에 배급사가 맞추는 건지, 배급사들 때문에 관객들이 길들여지는건지.. 참 어려운 문제같습니다.
2010/03/08 16:20제가 영화판에 그렇게 큰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2010/03/08 16:34이런 시상식 노미니들이라고 하면 대부분 제목 정도는 알고 어떤 작품인지도 대충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예전보다 영화에 관심이 더 생겼으면 생겼지 멀어지진 않았을텐데
요즘은 정말 모르는, 듣도 보도 못한 작품들이 꽤 있네요.
바로 위에 페니웨이님이 쓰신 댓글에 공감합니다.
사람들이 안 보니 배급사가 장사 되는 영화만 들여오는 건지,
배급사가 그런 식으로 장사를 하니 관객들도 그런 영화들만 보게 되는 건지...
뭐 닭이 먼저든 달걀이 먼저든 지금은 그 두가지가 꼬리를 물고 악순환이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그러게요. 참 저 학창시절만해도 [레인맨]이니 [마지막 황제]같은 작품들이 나올때면 꽤나 술렁술렁했었는데, 이젠 작품상을 탄 영화한테 '그게 뭔데?'하는 판국이니..
2010/03/08 16:57언제부터인가 한국영화산업 발전이라는 가면하에 영화를 정권과 이념의 홍보수단으로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방송에서 국산영화 홍보와는 대조적으로 외국영화는 국내에 들어왔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푸대접이었죠. 그러니 아카데미 시상식중계는 꿈도 못꾸죠. 그리고 외국에서 DVD가 나오면 곧바로 국내 인터넷에도 돌아다니니 왠만큼 유명한 영화가 아니고선 극장에서 보기 어렵고. 하여튼 이래저래 아카데미시상식을 재밌게 보기 힘든 세상이 되나바여
2010/03/08 16:43슬퍼요 슬퍼... 왜 [허트 로커]를 어둠의 루트로 봐야 하냔 말입니다. 이건 엄연한 극장용 영화인데요.
2010/03/08 16:57사실 저는 이미 허트로커를 봤습니다. 재미있게 본 영화였고, 그저 국내 미개봉작이려니 했는데,
2010/03/08 17:55오늘 상을 휩쓸었더군요. 아이러니하네요. 우리나라 영화 수입사가 아카데미를 그저 그들만의 축제로 만들어버렸네요. 물론 모든 영화를 수입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흥행을 떠나 수입 담당자들의 안목을 높일 필요가 있어보이네요.ㅎ
담당자들의 안목.. 글쎄요. 그들이라고 어떤 영화가 좋고 나쁜지 정도는 다 알겁니다. [허트 로커]는 이미 작년 개봉이후로 꾸준히 넘사벽급의 극찬을 받아왔는걸요. 문제는 흥행성이죠. 작품성과는 별개로 [허트 로커]의 흥행은 미국에서도 저조한 편이었습니다. 이쯤되면 국내 수입사에선 거들떠도 안보게 된다 이거죠. 어차피 '돈'이 안된다는 걸 아니까요. 이 지긋지긋한 돈타령이 문제입니다.
2010/03/08 18:13언제부턴가 미국의 영화가 쓰레기가 많아졌다고 생각만 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2010/03/08 19:53우리가 편식한거군요. 정말 멋진 영화를 접할 기회가 많이 박탈된게 아쉽습니다.
좋은 정보 얻고 가요.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언젠가 어머니께서 저한테 물으시더군요. '요즘 미국영화는 옛날처럼 좋은 영화를 만들질 않는거니? 아니면 들여오질 않는거니?' 답은 후자쪽이죠. 들여오질 않는겁니다.
2010/03/08 20:17전 요번 아카데미 시상식에 있어서 작품상과 감독상 결과는 정말 궁굼했습니다
2010/03/08 22:15뭐 결과만 따진자면 큰 이변은 없었지만요
그래도 저 수상결과를 이해하고 기대하고자 해도 어떻게 된게 정작 국내에서 공개된건 정말 없네요
더욱이 작품상을 받은 허트로커는 2월개봉예정에서 무기한 상태...에휴...
대체 좋은 영화들은 몇년후 아님 DVD직행...ㅠ.ㅠ
이러다가 허트로커도 밀크처럼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밀크]는 무려 작년 아카데미 출품작인데 1년이나 지나서 개봉했죠 ㅠㅠ [허트 로커]는 현재 제작사와 조율중이라는데 뭘 조율한다는건지.. 아마도 아카데미 수상 이후 제작사측에서 판권료를 더 올린것이 아닌가 싶고요... 과거에도 저렇게 뒷북치다가 영화의 주가가 오르자 울며겨자먹기로 돈 더주고 들여온 일이 한두번이 아니죠. 대표적인 예가 [에반게리온: 서].. 이것만 생각하면 참 코미디입니다.
2010/03/09 09:32500원주고 다운로드 받았으니 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한거야
2010/03/08 22:18라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기인한것일까요.. 헐헐헐
정당히 보질 않으니, 니네한텐 영화 안팔어. 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다는게 서글프군요.
작품성따위는 훽유가 되는게 당연하다는듯이 여겨지는 세태가 안타깝습니다.
관객들의 편식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2010/03/08 22:36작품성있는 영화를 찾기보단
화려하고 재미있기만한 영화만 찾게되는..
영화를 예술이 아닌 오락으로 본다고나 할까요??
전 미국에 사는 이유로 허트 록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보고는 이 영화가 최소한 감독상을 받지 못한다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죠. 이 영화가 아바타에 압승을 거두어서 무척이나 통쾌합니다.
2010/03/08 23:26타란티노의 Inglorious Bastards도 무지 무지 재밌는 영화였는데 한국에선 개봉이 꽤 늦게 된것 같더군요. 올해의 아카데미 시상식은 작년에 비하면 훨씬 재밌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그래도 바스터즈의 크리스토퍼 왈츠는 정말 조연상에 어울리는 배우였지요. 나름 이변이 없던것도 이번 시상식의 특징이네요.
2010/03/09 09:36예전 2006년이었던가요 '브로크백 마운틴'이 유력한 작품상 후보로 올라갔던 해. 그 해의 대부분의 후보작들이 다 인디 레이블에서 나온 영화들이었죠. 지금은 사라진 워너 인디펜던트사, 여전히 위용을 과시하던 폭스 서치라이트와 포커스 피쳐스. 막 도약을 시작하던 웨인스타인 형제의 레이블까지 인디펜던트 어워드와 오스카상 후보작들이 대거 겹쳤죠.
2010/03/09 00:10그런데 그 많은 영화들 중 '브로크백 마운틴'만 CJ에서 배급해서 재미 좀 보고 '굿나잇 앤 굿 럭', 나중에 소니에서 겨우 한정 개봉시킨 '카포티'등은 그나마 일찍 개봉했어도 별 재미를 못봤고 제 기억엔 '크래쉬'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위의 라인들은 다행. '트랜스아메리카'나 '폭력의 역사', '준 벅' 같은 영화들은 아-주 늦게 빛을 봤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았을까요. 부끄럽지만 저도 '폭력의 역사'정도만 극장에서 봤습니다.(그나마 '트랜스아메리카'는 미국에서 보고왔네요)
'허트 로커'를 필두로한 인디펜던트 영화가 강세였던 올 해도 2006년도와 별반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대작보다 이런 소소한 영화를 좋아해서 이런 흐름이 기쁘긴 하지만 국내에는 저~언혀 그 어떤 영향력을 끼칠 수 없기에 아쉬운 감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커진 우리네의 영화 시장만큼이나 영화의 다양성이라는 게 있었다면, 그리고 2차 시장이 살아있었다면 페니웨이님께서도 저도 올 오스카를 즐겁게 관람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우리같은 미약한 존재들은 그저 생각만 할 뿐이죠. 언제나 작은 영화는 아직까진 변방에 있는 것 같습니다.
라즈베리님 여기서 뵈니 또 반갑네요^^ 말씀하셨듯이 그때만해도 왠만한 작품들은 대부분 '맛보기'라도 할 수가 있었단 말이죠. 흥행이야 뭐 ....ㅡㅡ;; (하긴 예전과는 상황이 좀 더 다른게 대놓고 작정한 블록버스터의 비중이 최근들어 압도적으로 늘어난것도 있습니다)
2010/03/09 09:40저희같은 DVD매니아들은 출시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이젠 그것도 여의치않으니 참 환장할 노릇입니다.
도데체. 샌드라 블럭의 연기는 어떠했길래, 골든 래즈베리 여우주연상과 아카데미상을 동시 석권할수 있는거죠?
2010/03/09 00:12... 이게 정말 궁금합니다.
저두요. 아무리 극과 극은 통한다지만 최고와 최악이라니..
2010/03/09 04:44어쨌건 산드라가 그간의 연기경력을 이제라도 제대로 인정을 받게되서 너무 기쁘네요.
산드라 블록의 아카데미 수상작은 [블라인드 사이드]고 골든 라즈베리 수상작은 [올 어바웃 스티브]에요. 다른 영화입니다. 그만큼 작품 편차가 크다는 얘기도 되고요. 그나마 산드라 블록이 [블라인드 사이드]로 기사회생했기에 망정이지, 그동안의 작품 선정을 보면 정말 들쭉날쭉합니다. 다작배우기기도 한데다 영화보는 안목이 그리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2010/03/09 09:43아카데미 시상식을 제일 재미있게 본것은 98년초에 해줬을때였습니다.
2010/03/09 06:08당시 타이타닉이 LA 컨피덴셜과 경합을 벌일때였었죠.
빌리 크리스탈이 진행을 했었고 타이타닉 때문에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을정도였습니다.
국내 극장들에서 화제작같은 것들은 소규모라도 먼저 개봉시키고 나중에 수상을하면 다시 재개봉같은걸로 해서 아카데미 좀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1991년 아카데미를 최고로 꼽습니다.(아마 햇수로는 1992년이겠군요) 그당시 [늑대와 춤을]을 비롯해 [대부3],[좋은 친구들] 등 그야말로 대작들의 피튀기는 혈전이었지요. 또 그때만해도 배우나 감독들의 포스가 후덜덜한 수준이어서 더 볼만했습니다. 그에비해 요즘 헐리우드 스타들은 그때만큼의 인물이 없는거 같습니다.
2010/03/09 09:38배급사들이 영화수입하는데 아카데미 눈치를 볼 이유가 하나도 없잖아요... 그들이 눈치보는 것은 오직 한국관객의 눈과 돈일뿐이라는 반증이기도 하네요.. 일부 매니아의 불평은 있겠지만 어쨋든 한국영화제의 영화를 미국에서 의무적으로 개봉해주는 것도 아닌데~ 아카데미상 자체가 흥행성을 보장해주는 시대도 지났으니 미군이 쌈질하는 영화가 과연 한국에서 통할까? 라는 생각을 영화배급사에서 안할리가 없죠.. 허트로커는 영원히 미개봉작이 될수도 있을듯..
2010/03/12 15:42현재 [허트로커]의 개봉일은 4월중으로 일단 라인업이 된 상태입니다. 정확한 날짜가 안나왔을뿐이고, 조금 더 연기될수도 있지만 국내 개봉이 불가능하진 않을듯 하네요. 뭐 엄청난 뒷북이지만.
2010/03/12 16:24이번에도 제대로 즐기고 싶었지만...
2011/03/01 22:49역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수상 다음에야 허겁지겁 개봉일정 잡는 수입사 땜에...
아;; 킹스 스피치를 보지도 못했는데...
보지를 못하니 공감을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매년 똑같은 반복 무한루트.. ㅡㅡ;;
2011/03/02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