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단한건 아니고.. 이번 엘르걸 3월호부터 간단한 영화관련 코멘트를 송고합니다. 사실 송고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데요. 한 두 문장의 짧은 코멘트로 그 달에 개봉하는 영화 한편에 대해 평가하는 코너입니다. Pop Culture bits 라는 코너에서 expert's view 라는 서브 메뉴에 보시면 '영화 블로거 페니웨이'라는 닉넴으로 소개가 됩니다.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안보일 수도.. ㅠㅠ)
이번 3월의 기대작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선정했고, 코멘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팀 버튼과 조니 뎁의 일곱 번째 조우. 자신만의 그로테스크한 세계관으로 확실하게 승부하는 팀 버튼식 동화의 정점"
영화를 보기 전의 기대작 평가이므로 생각보다 좋은 평가를 내려서 결과적으로는 좀 쪽팔리는군요. ㅡㅡ;;; 아무튼 엘르걸의 Pop Culture bits는 책, 영화, 음반, 전시에 대한 컬처 뉴스를 담고 있는데, 앞으로도 제 코멘트는 매달 실릴겁니다. 혹시라도 엘르걸 구독하는 분들은 어디에 제 글이 실렸나 잘 찾아보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확실히 유명인이시군요. ^^
2010/03/09 10:58기대작에 대한 감상 전 코멘트인데 뭐 쪽팔리실 것까지 있나요.
감독한테 배신 당한 거지요. 크
유명인은요 무슨.. ㅡㅡ;;
2010/03/09 11:52걸..걸이라니! ㅋㅋㅋ
2010/03/09 11:42미니님 말대로 유명인이십니다^ㅇ^
그럼 출판사에서 매달 엘르걸을 보내주나요?
굽신굽신
네 매달 보내준답니다^^ 근데 저는 막상 볼것이 없더군요 ㅠㅠ
2010/03/09 11:52미용실 가면 꼭 챙겨 볼께요.. ^^:
2010/03/09 13:52아 놔~ 캅셀님도 참.. 괜히 번데기앞에서 주름잡았네요^^
2010/03/09 19:12아 페니웨이님 축하드려요^^; 아쉽게도 여성잡지라서 제가 볼일은 없지만 그래도 따로 올려주실거죠?
2010/03/09 20:26평점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요. 대단합니다. 장편의 영화를 몇글자 안으로 압축할수 있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놀라운 능력같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어이쿠 너무 과대평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2010/03/09 22:17이제 대한민국 국민의 50%는 페니웨이님을 알겠군요. 대단대단...
2010/03/09 21:03엘르걸이 그렇게 많이 팔리리라고는 생각치 않는데다 코멘트 찾기가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보다 어렵습니다. 실은 이번달에 실린 것도 담당자분께 어딨냐고 물어봐서 찾아낸겁니다. ㅠㅠ
2010/03/09 22:18으흐..하지만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포스팅을 본다면..ㅋ
2010/03/10 01:32제 말이... ㅎㅎ
2010/03/10 09:56호오 한국에 있을 때 엘르걸 나름 열심히 봤었는데......ㅋㅋㅋ
2010/03/10 15:08앗~ 스파이아님 그럼 유학가신거에요?
2010/03/10 18:29넵 9월부터 하와이에 와 있습니다-
2010/03/11 18:11(물론 요새 자주 방문하지 못한 이유가 그건 아닙니다;;)
근데 솔직히-패션잡지는 한국이 더 낫습니다 -_-;;
가격은 비싸도 부록도 얹어주고 아무래도 더 친근 ㅋ
앗 축하드립니다!!
2010/03/12 09:07페니웨이님도 나날이 다른 방향으로 계속
전진하고 계시네요^^
하하하 더 빨리 보고 축하 글 남겼어야하는데..
이제서야 남깁니다~~
축하드립니다~~
저야 뭐 무비조이님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
2010/03/12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