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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 복선이 깔린 이야기들 심장을 흔든다.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셔터 아일랜드>(Shutter Island)는 미국을 대표하는 거장 마틴 스코시즈 감독 작품입니다. 그가 연출했던 영화들은 예외 없이 북미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기에 여념이 없었죠. 70년대와 80년대 그의 대표작 대부분은 로버트 드니로와 함께 했습니다. 그렇다면 2000년대 그의 걸작 대부분은 누가 출연했을까요? 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요. 그는 마
2010/03/20 08:13 -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 거장은 양산형 스릴러를 만들지 않아!
Tracked from soulfood 삭제*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리뷰를 작성하려 노력했으나 영화의 특성상 리뷰를 읽는 것만으로도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리뷰를 읽기 전에 다시 한 번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 <셔터 아일랜드>는 제작 소식이 들렸을 때부터 큰 관심을 가졌던 영화이다. '마틴 스콜세지'감독과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가 또 함께 작품을 한다는데 관심을 가지지 않을 영화팬이 어디 있겠는가? 거기다 원작 소설의 저자는 '데니스 루헤인'이다. 누구냐고? <미스틱 리버>라는 영화를..
2010/03/20 22:11 -
셔터 아일랜드 - 마틴 스콜세지의 범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좋은 연기
Tracked from 세상을 지배하다 삭제셔터 아일랜드 감독 마틴 스콜세지 (2010 / 미국) 상세보기 Movie Info 마틴 스콜세지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콤비가 돌아왔다. 미스터리 스릴러 <셔터 아일랜드>는 동명의 원작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로 아무도 빠져나갈 수 없는 고립된 섬, 셔터 아일랜드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점점 마틴 스콜세지의 페르소나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아니, 이미 로버트 드니로와 다니엘 데이 루이스에 이어..
2010/03/22 06:32 -
상처받은 영혼을 들여다본다 - [셔터 아일랜드]
Tracked from 컬쳐몬닷컴 삭제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 벤 킹슬리, 미셸 윌리엄스, 에밀리 모티머 등 2010. 미국. @ 아트레온 (스포일러 가득 있습니다.) 사방이 절벽으로 되어있는 외딴섬, 출입구는 오로지 항구밖에 없는 '셔터 아일랜드'에서 한 명이 사라졌다. 그리고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연방보안관 테디와 그의 파트너가 그 섬으로 들어간다. 섬에는 자신의 자식을 죽인 살인자들과 같은 중범죄..
2010/03/22 19:37 -
셔터 아일랜드 - 디지털 (Shutter Island)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 삭제노년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걸작 또 한 편을 추가하네요.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완벽한 미스테리 스릴러 작품입니다. 1942년생이니까 이 거장이 연출하는 작품을 상영관에서 즐길 수 있는 날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의 작품들을 2차 판권 시장이 아닌, 극장에서 동시대에 볼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축복이었다고 회상하게 되는 날이 올 겁니다. 연출뿐만 아니라 촬영, 편집, 음향 효과, 음악, 배...
2010/03/24 16:15 -
[셔터아일랜드] 영화의 무게는 '트라우마'에 있다.
Tracked from 歡遊 ; 환유 ; 즐겁게 놀다 삭제시간이 흐른다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름만 보고도 영화를 보게 될 줄 알았을까 싶다. 그래도 이제는 어느덧, 꽃미남의 말끔한 마스크 대신, 진짜 명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듯 하다. 스크린 속에서 그가 연기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만나면서, 언젠가부터 유독 그와는 인연이 없던 아카데미가 그에게 남긴 것은 상처 뿐은 아니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연방수사관 테디는 격리된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2010/03/27 00:39 -
[Review]셔터 아일랜드(Shutter Island, 2009) - 스포일러 포함
Tracked from 장님 도서관 삭제(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단순한 정보와 감상평만을 얻고 싶은 분 께서는 영화 포스트 하단을 읽지 않으시면 됩니다.) 영화 <셔터아일랜드>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배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호흡을 맞춘 네 번째 작품입니다. 첫작 <갱스 오브 뉴욕>에서 기존 이미지를 바꿔보고자 노력했지만 연기가 왠지 '다니엘 데이 루이스'에 눌린다는 느낌이었는데<에비에이터><디파디트>를 거쳐 이번 작품에서는 정말 진화된 디카프리오를..
2010/04/02 22:03 -
셔터 아일랜드- 아내를 사랑한 한 사내의 슬픈 이야기
Tracked from ILoveCinemusic의 영화이야기 삭제<영화리뷰 45번째 이야기> 원제: Shutter Island 러닝타임: 138분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당첨이벤트명: 인터파크 시사회 이벤트 당첨상품: 셔터 아일랜드 관람극장: 서울극장 작품성: 흥행성: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액자식 구성, 그리고 반전이 있는 영화 명감독과 명배우가 만나서 만든 <셔터 아일랜드>...... 내심 기대를..
2010/06/04 23:17 -
셔터 아일랜드, 스릴러가 아닌 한편의 싸이코 드라마
Tracked from 별바다의 서고 삭제ⓒ PARAMOUNT Pictures <스탭> ◈ 감독: 마틴 스콜세지 ◈ 원작: 데니스 르헤인 ◈ 캐스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 벤 킹슬리, 미셸 윌리엄스, 막스 폰 시도우 ◈ 제작: 파라마운트 픽쳐스 <시놉시스> 외딴 섬 셔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정신병원에서 한 여성 환자가 실종한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해결을 위해 현장으로 향하는 연방 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과 동료 척(마크 러팔로 분). 테디는 수년전 방..
2011/03/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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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디카프리오.
2010/03/19 10:11내용은 잘 기억도 못 하지만 '갱스 오브 뉴욕'을 재미있게 봤던 생각이 나네요.
요즘 보고 싶은 작품이 없던데 이거 땡기는군요.
주말에 시간 나면 보러 가야겠습니다. ^^
아 간만에 보는 깔쌈한 스릴러였습니다. 딱히 잔혹한 장면이 없음에도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영화의 암울한 분위기는 압권이더군요.
2010/03/19 11:11꼭 보세요. 이 영화 강추입니다.
2010/03/19 14:15그나저나 페니웨이님 요즘은 오타가 잘 안보이네요ㅎㅎ
거장에 스릴러는 뭔가 틀린것 같습니다
2010/03/19 16:58한국에서 스콜세지가 유독 과대평가 받는 경향이 없잖아 있긴한데 저에게는 역시나 거장이었습니다.^^
2010/03/19 17:06원작을 읽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주조연급 배우들의 행동이나 대사뿐 아니라 주변의 모든것을 더욱더 유심히 관찰하게 되더라구요. 거기다 정말 마지막대사는 원작의 독자들에게도 또다른 반전을!
2010/03/19 17:03아 정말 근래 본 작품중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2010/03/19 17:06역시 필관람이군요..
2010/03/19 18:41당연한 말씀^^
2010/03/20 09:21디카프리오가 예전의 꽃미남 모습이 없어질 수록
2010/03/19 20:09오히려 더 마음에 드는것은..
그의 연기 폭과 깊이가 넓어가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너도 늙으니 별수없구나 낄낄낄'
이란 심정때문일까요
-ㅅ-;;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영화들 중에 마음에 드는 영화가 점점 늘어나는게
짐캐리처럼 '나오면 일단 무조건 봄' 이 되어버릴듯 하네요.
적멸님 표현이 아주 정확하세요. 둘 다 인듯 ㅎㅎㅎ
2010/03/20 09:21오늘 밤 달리러 갑니다...
2010/03/19 20:24그런데... 헤더 이미지가 바뀌었네요. ^^;
섭섭합니다. 해더 바꾼지 1주일이 지났는데 ㅠㅠ
2010/03/20 09:21어? 엊그제까진 오른쪽에 아이언맨 두 마리가 있지 않았나요?
2010/03/21 01:36앗!!! 맞아요. ㅎㅎ
2010/03/21 08:13그저 그럴 것 같았는데, 재미있는 모양이군요^^ 감사합니다. 보러가야겠어요. 보고오면 밀려있는 영화 포스팅 리스트에 하나 더 추가되긴 하겠죠.ㅜㅜ 언제 다 쓰지..;;
2010/03/19 21:24만두의 전설님~ 자주 뵈니까 좋습니다^^
2010/03/20 09:22자주 좋은 포스트 보는 제가 더 좋죠^^
2010/03/20 13:56처음 와서 댓글도 남겨요 ^^
2010/03/20 00:44어제 영화 봤는데, 마지막 부분 보고 저도 한참 생각했었거든요.
엔딩 다 올라갈 때까지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는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유명한 감독과 유명한 배우가 만나서 만들어진 영화였죠.
밤에 봤는데 스릴러라고 해서 무서울까봐 포기하려다가 꾸욱 참고 봤는데 보길 잘했습니다 ^^
잊지 못할 음악과 마냥 곱씹고 싶은 내용들이었네요.
지붕킥 결말에 대한 수많은 의견들이 분출하고 있는 가운데, 살짝 머리 식히려고 영화 검색하다가
같은 영화보고 같이 느끼는 분을 만나니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처음이시라구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을 많이 뵈니 햄뽂아요~
2010/03/20 09:22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정말
2010/03/20 08:13마틴 스콜세지 감독한테 죽을때까지
감사해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그냥 청춘스타에서 연기잘하는 배우로 완전히
탈발꿈 시켜주었다는 걸 이번 영화에서도 느꼈습니다...
사실...레오가 청춘스타출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편입니다. 오히려 [길버트 그레이프]나 [토탈 이클립스]같은 작품성 위주의 영화를 그 나이또래에서는 드물게 많이 찍었던 실력파였죠. 그의 잘생긴 외모와 [로미오+줄리엣],[타이타닉]과 같은 상품성에 주목한 작품들때문에 과소평가된 케이스랄까요. 이제서야 본래 진가를 드러내는듯하여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2010/03/20 09:24아 맞다 길버트 그레이프하고 토탈 이클립스가 있었죠... 이제는 정말 완전한 연기파 배우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연기파 배우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을 못해서 그런지 2010년에 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너무 반갑더라구요~~
2010/03/20 10:39월요일에 이영화를 예매했는데 리뷰를 보니 무척이나 기대되네요
2010/03/20 12:00그나저나 12년전 타이타닉때는 주연감이 아니라고 냉대받았던
케이트윈슬렛과 디카프리오가 세월이 지난 지금은 연기파 배우로
인정을 받고있군요(물론 케이트윈슬렛은 훨씬전부터 인정받았지만 서두요)
두 사람 다 시작은 성격파 배우로 출발했지요. 확실히 [타이타닉]같은 초대작에는 스타파워가 딸린다는 평가였으니..그 이후로 두 사람의 삶도 많이 달라졌네요^^
2010/03/21 08:19셔터 아일랜드 보셨군요!
2010/03/20 18:07주인공의 마지막 대사...영화를 봐야만 알 수 있는...궁금함^^;
미소년에서 미중년 연기파배우가 되어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미노년의 모습까지 오래도록 보고픈 마음입니다. ㅎㅎㅎ
나도 저렇게 늙어가야 되는데.. ㅠㅠ
2010/03/21 08:20데니스 르헤인의 원작을 영화로 만든 세번째 작품이죠..
2010/03/20 23:12곤베이비곤은 못봤고 미스틱리버는 너무나 잘만들었고 셔터아일랜드는 실망이였어요..
요즘들에 르헤인의 켄지&제나로 시리즈를 읽고 읽는데 웬지 과대포장받은 작가라는 느낌이;;
스콜세지감독도 과거의 작품보단 점점더 역량이 딸리는것 같아 아쉽기도 하고요..
막스 본 시도우'옹도 반가웠지만 오랜만에 보는 미쉘 윌리암스''도 인상적이였어요..히스레져 생각도 나고..
[곤 베이비 곤]도 괜찮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미스틱 리버]가 훨씬 괜찮았구요. 이번 [셔터 아일랜드]도 참 좋았습니다. 데니스 르헤인의 원작 영화는 지금까지 실망시킨 적이 없군요.
2010/03/21 08:22비밀댓글입니다
2010/03/21 12:50스토리나 배우들의 연기 보다도 영화전체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2010/03/22 00:31뭐랄까? 뭔가 웅장하면서 압도적이랄까?
뭔가 요즘 스릴러 영화들에서 보여지는 조잡한 영상이 아닌 세련된듯하면서도 고전적인 그리고 그에 걸맞는
음악이 더해져서 정말 막강한 분위기가 느껴졌던것같습니다.
그래서 긴장하면서 보게되더군요.
오랫만에 극장에서 긴장하면서 본 영화였습니다.
역시 영화관에서는 이 정도는 되야 보는맛이 나죠 ㅠㅠ
2010/03/22 18:28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
2010/03/22 10:22그냥 빠져들게하는 영화 -
전 평론가도 뭐도 아니지만
마지막에 대사 한마디로 모든 그동안
영화내용을 퍼즐하게 만들고
분위기와 디테일한 연출력 덕분에
시간 내내 즐겁게 봤네요 !
분위기와 디테일에서 놀라고 연기와 내용에서도 놀라죠. 참 놀라운 작품입니다.
2010/03/22 18:31이지적인 스릴러라는 제목이 참 잘 어울립니다.
2010/03/22 19:38저는 아주 큰 재미는 느끼지는 못했지만, 심리적인 변화와 표현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더군요.
레오는 정말 명배우의 길을 걸을듯...
그렇죠. 언젠가는 레오가 아카데미 수상을 할거라 믿습니다.
2010/03/24 10:12[카지노]부터의 스콜세지옹의 영화는 내내 실망감이 있었는데
2010/03/22 22:52(유일한 예외가 [샤인 어 라이트]였으니 말 다했지요...^^)
이번 영화가 과연 영감님의 화려한 부활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영화는 스릴러, 차기작은 판타지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영감님은 '장르 무비'에서 회춘의 활로를 찾은 것일까요?ㅎㅎ
영화 관람 욕구 만땅 게이지를 채워서 갑니다.^^
저는 [디파티드]도 괜찮았어요^^
2010/03/24 10:34저는 거장(!)을 다시 복습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10/03/27 00:38그러면 제가 놓쳤던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리뷰 잘 읽고 갑니다-
거장들의 작품은 확실히 범상치 않은 면모를 보이지요^^
2010/03/27 09:50소설 출간명 처럼 그냥 '살인자들의 섬'으로 개봉해도 괜찮았을텐데 왜 '셔터 아일랜드'로 한건지 모르겠군요.
2010/03/27 07:48(요즘들어 점점 번역하기 애매한 제목의 영화들이 많아 지고 있지만)
저는 그냥 셔터 아일랜드도 괜찮더라구요. ^^
2010/03/27 09:53심리적인 피로감을 극대화시켰다는 평... 제가 바로 거기에 못 이기고 시작 10분만에 나오고 싶어했습니다;; 자리가 통로쪽이 아니라 참고 있었는데 영화 내내 고문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신경줄을 너무 당기더군요. 음악도 한 몫;;
2010/03/27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