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을 블로그에 자주 올리는 편은 아니지만 그냥 몇자 좀 적고 싶어서 끄적거립니다.
1.블로그가 탄력을 잃었다고 느낄 분들이 계실줄로 압니다. 일단 예전과 같은 폭발적인 포스팅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 3년째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대략 2,3월이 슬럼프 기간이더군요. 볼만한 작품이 급감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뭔가 흐름같은게 있나 봅니다. 머릿속엔 다음 괴작열전으로 어떤 작품을 써야 할지 다 구상은 되어 있는데 막상 글을 쓰려니 손이 안떨어진달까요. ㅎㅎ
2.최근 감기에 걸렸습니다. 한때 모두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신종.....은 아니고, 단순한 목감기인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요즘 제 맘대로 삶의 패턴을 조절하지 못하다보니 나을듯 나을듯 하면서 계속 질질 끌어가는군요. ( 그 피치 못할 사정이란 일단 비공개로... ㅡㅡ;;)
3.위에서 말한 삶의 패턴이 변화되면서 포스팅에 쏟을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짬짬히 틈을 내어 글을 적어보고는 있습니다만 요즘들어 글 하나당 소요되는 시간이 엄청납니다. 어차피 웹 환경은 또 변화될 것이고 블로그를 대체할 그 무엇이 나올지도 모르고, 저라고 블로그를 천년만년 운영하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만 어찌되었건 블로그는 계속 돌아갈겁니다. 글이 다소 뜸해지더라도 애정을 잃지 말아주세요 ㅠㅠ
4.이와는 별개로 블로그 운영에 있어 예상치못한 외부의 태클이 들어와 그것때문에도 신경이 분산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해결이 되면 나중에 공지하겠습니다.
몸도 안 좋고 신경 쓰이는 일도 많은 데다가 맘 같이 풀리지도 않고 그런 상황이신가보군요.
글이 좀 덜 자주 올라온다고 해도 뭐 상관 없습니다.
재미있는 글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이 좀 줄어들긴 하지만 절필만 아니시라면야. ^^
어서 감기 털어버리시고, 다른 일들도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생활 패턴의 변화니, 외부의 태클이니 구체적으로 궁금한 것들이 많이 생기는군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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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안 좋고 신경 쓰이는 일도 많은 데다가 맘 같이 풀리지도 않고 그런 상황이신가보군요.
2010/03/23 11:36글이 좀 덜 자주 올라온다고 해도 뭐 상관 없습니다.
재미있는 글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이 좀 줄어들긴 하지만 절필만 아니시라면야. ^^
어서 감기 털어버리시고, 다른 일들도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생활 패턴의 변화니, 외부의 태클이니 구체적으로 궁금한 것들이 많이 생기는군요. 크
아 그 태클에 대해서는 천천히 공개할 예정입니다^^
2010/03/24 09:32기운내십시요
2010/03/23 12:11항상 재밌는 포스팅 잘 보고 있는 팬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2010/03/24 09:33요즘 목감기가 유행했었죠.
2010/03/23 12:37힘내시길.
이제 거의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10/03/24 09:35고생이 많으시네요. 몸 조리 잘 하시고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ㅎ;
2010/03/23 12:59혹시 아이언맨 2를 위해 아이언맨 특집을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ㅎㅎㅎㅎ
아이언맨은 예전에 리뷰에서 비교적 상세하게 다루었는데 이번에 또 한번 할까요? ^^
2010/03/24 09:40삼계탕에 소주 한 잔 OK?! ... 아무 때나 연락하셈 ^^
2010/03/23 13:21규훈대장님. 말씀만들어도 감사합니다. ㅠㅠ
2010/03/24 09:40저는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슬럼프가 자주 오더군요. ㅋㅋ
2010/03/23 13:253년째 이렇게 꾸준하신 것도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감기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
레인맨님은 이제 영화블로그계의 신흥강자이시잖습니까. 저는 서서히 저무는 별이죠 ^^;;
2010/03/24 09:41블로그 운영한지 한 달 된 저도 슬럼프? 가 오는 것 같습니다. (슬럼프라고 쓰고 귀차니즘 이라 읽긴 하지만)
2010/03/23 15:57그리고 밑에 저작권 업데이트 하셔야... 지금 2010년 입니다.ㅎㅎ 그러고보니 저작권 표기가 올해-1 년 까지 쓰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제가 촘 무식해요.^^)
저작권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2010/03/24 10:05늘 응원하고 있슴다. 두루두루 잘 풀리시길!
2010/03/23 19:52감사합니다^^
2010/03/24 10:05양보단 질!!!입니다.
2010/03/23 20:03알겠습니다!
2010/03/24 10:05페니웨이님은 손가락만 움직이면 글이 줄줄 쏟아져나오는 줄 알았는데요 ^^;
2010/03/23 20:24감기 빨리 나으세요-
설마요..저도 인간입니다. ㅠㅠ
2010/03/24 10:06세상을 날로 좋아진다지만 그 감기약하나 제대로 나오는게 없네요
2010/03/24 00:07하루빨리 건강찾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러게요. 그저 몸으로 떼울수밖에..ㅜㅜ
2010/03/24 10:07블로그 구독자들은 포스팅의 여부보다는 페니웨이님이 우선 심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하시길 바랄겁니다^^
2010/03/24 00:30감사합니다 ^^
2010/03/24 10:07맘 편히 가지시고 여유있게 가시길요. ^^ 충전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2010/03/24 09:42저도 쓸 글감은 머리 속에 넘쳐나는데 좀 많이 쉬어서 그런지 좀처럼 쓸 맘이 안생기더군요. 아, 다시 글 좀 써야 하는데 말입니다. ^^;;;
저도 엘로스님의 글 기다립니다. ^^
2010/03/24 10:08저희는 요즘 완전히 영화사이트의 인디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2010/03/24 12:52후다닥 몸 추스려서 돌아오시기를....
무비조이도 재작년에 약 4개월간 글 하나도 올리지 않고 푸욱 쉬고
돌아오니 더 에너지 충전도 되고 그렇더라구요.
뭐던 하다보면 에너지가 방전 된다는 느낌이 올때가 있는데
이때 무리하면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저런.. 그래도 영화계 인디소식을 제대로 전하는 곳은 무비조이 뿐인걸요 ㅠㅠ
2010/03/24 21:02얼른 감기 낳으셔야죠. ^^
2010/03/24 15:04우리집은 작년 12월 말에 아들이 신종에 걸림으로 해서 한 해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답니다.(엥?)
감기 핑게대고 쉬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시면... 강행돌파지요. 파이팅~!
강행돌파 그렌라간!!!!(응?)
2010/03/24 21:02어서 쾌차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0/03/24 19:23홧팅이욧!!
힘이 납니다 아잣!
2010/03/24 21:02몸 건강하십시오.
2010/03/24 20:51블로그...그래도 이 정도 글들이면 기본 이상은 됩니다.
항상 괴작열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괴작열전의 압박 ;;;;;;;;
2010/03/24 21:03한번 뵙고 맛난 거 대접해서 충전 해드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쩝쩝...
2010/03/25 01:53제가 대접해드려야지요. 쩝쩝.
2010/03/25 13:00오랜만에 들렸는데 앗, 이런 글이....^^;
2010/03/25 18:22페니웨이님 몸은 괜찮으신가요? 요새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아마 트러블이 생기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저도 블로그 생활 얼마 안됐는데 활동이 뜸해져버려서... 저같은 경우는 날씨때문만은 아니지만은...^^;;
하여간 빨리 건강하시고 즐거운 리뷰 보게 되길 바라요~!
감기는 다 나았구요, 문제는 이제 약간은 변화된 삶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는가인것 같아요. 블로그가 제 삶에서 아주 중요한 도피처이긴 했습니다만 현실이 더 중요한 법이니까요^^
2010/03/26 22:24저도 1년을 간신히 넘기니까 뭔가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ㅠㅠ
2010/03/26 17:18포스트는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쓰지만 뭔가 힘이 빠졌다고 할까요 ㅠㅠ
페니웨이님도 힘내세요-감기 조심하시구요^^
스파이아님도 타국생활하시면서 건강 유의하세요^^
2010/03/26 22:24늘 잘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2010/03/26 22:38오랜만입니다.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보이시니 부럽습니다^^
2010/03/26 22:57페니웨이님의 블로그 알게 된 지 얼마 안되었지만 종종 찾고 있습니다.
2010/03/27 02:57좋은 포스트는 페니웨이님의 노력과 열정의 산물이었던 거군요.
슬럼프 잘 극복하세요!
힘 내셔서 앞으로도 좋은 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아이고.. 그 정도의 대단한 성과는 아닙니다. 그저 꾸준히 해오고 있을뿐.. 앞으로도 계속 그러한 꾸준함이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만 가져봅니다.
2010/03/27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