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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존' 1억불 블록버스터 영화 맞아?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그린 존>(Green Zone)은 북미영화평론가들의 우호적인 평가가 많았다. 한국에서도 좋은 평가가 계속해서 나왔기 때문에 큰 기대를 걸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고나면 개인적으로 고개를 내저을 수밖에 없었다. 과연 이 작품이 정말 색다른 관점에서 이라크 전쟁을 다룬 영화라고 그렇게까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부딪치기 때
2010/03/26 12:44 -
영화 그린존_화제의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밋밋한 영화의 끝느낌...
Tracked from 완득이네 골방 삭제[영화 그린존 2010.03.25 개봉] 로멘틱 코미디, 스릴러, 그리고 할리우드 블럭버스트급 영화 등등등... 영화에 숨어있는 반전에 놀라고 배우들의 명품연기에도 반하지만 무엇보다 상상 그 이상을 표현해내는 영화를 보면 그야말로 감탄사 연발이다. 그러한 대작의 영화들은 꼭 영화관에서 그것도 개봉일에 봐야 예의(?)인 듯한 그런 생각이 들곤 해서 꼭꼭 챙겨봤었다. 작년 영화사의 한 획을 그어버린 외화대작 아바타의 경우만 하더라도 인간의 상상 그 이상..
2010/03/27 22:08 -
[그린존] 제목마저 모순적인 영화, 이라크 전쟁을 말하다
Tracked from 歡遊 ; 환유 ; 즐겁게 놀다 삭제그린존_Green Zone <그린존>, 제목 마저 모순적이다. 영화가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라크, 이라크 전쟁이야말로 제목보다 훨씬 모순적인 일이었다. <그린존>이란, 2003년 사담 후세인 정권이 붕괴된 이후, 후세인이 사용하던 바그다드 궁을 개조한 미군의 특별 경계구역을 말한다. 미군 사령부 및 이라크 정부 청사가 자리한 전쟁터 속 안전지대를 말한다. 영화 중반부에 CIA국장과 밀러(맷 데이먼)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그린존의 모습이 잠..
2010/04/01 08:43 -
그린존 (Green Zone) :: 뜨뜻미지근한 사막, 다시 생각해보니 은근 괜찮네..
Tracked from soulfood 삭제<본 얼티메이텀>, <본 슈프리머시>로 대중들에게도 크게 어필 가능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 그리고 '본'을 연기한 '맷 데이먼'의 조합은 영화 <그린존>의 셀링포인트로 영화가 주목 받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본>시리즈의 두 편을 연출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의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요소는 아마 그가 보여줬던 개인의 '제이슨 본'의 모습이 헐리우드 메이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미 정부의 이면을 꼬집었던 내용..
2010/04/03 20:39 -
Green Zone (그린 존) - The Bourne Whisle-blowing (본 휘슬블로윙)
Tracked from rainism & sunism = young 삭제Green Zone (그린 존) - The Bourne Whisle-blowing (본 휘슬블로잉) 2010 Paul Greengrass 연출, Matt Damon 출연 2010.4.7 15:45~ Cinus 명동 5관 with 김태곤, 박현중, 서용식, 이진우, 이현민 영화의 제목인 "Green Zone"은 Bush 정권의 이라크 침공 시 미군이 점령한 후세인 궁을 개조하여 군 관계자용 시설로 사용하는 특별 경계 구역을 뜻한다. 이 Green Zo..
2010/04/13 17:15 -
그린 존 - 이라크 전쟁의 추악한 진실
Tracked from 잉크커피 삭제이라크 전쟁에 관한 각색과 르포 3월 25일 개봉한 <그린 존> 은 폴 그린그래스 감독, 본 시리즈의 주역인 맷 데이먼 주연의 이라크 전쟁의 추악한 진실에 관한 내용을 다룬 액션 스릴러이다. 물론 영화가 모두 진실이라는 것은 아니고, 감독의 시선으로 해석된 부분이 더러 있으며 모두가 아는 만행에 각색을 섞어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민감한 사항이면서 모두가 아는 ‘이라크 전쟁’ 에 관한 르포식 영화라 개봉전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그린 존> 은..
2010/04/16 07:27 -
그린 존 - 범람하는 핸드헬드, 그로 인한 여운의 부재
Tracked from 세상을 지배하다 삭제그린존 감독 폴 그린그래스 (2010 / 프랑스, 미국, 스페인, 영국) 상세보기 호재와 악재 핸드헬드 방식은 카메라를 손에 들고 촬영하는 기법이기 때문에 생동감과 긴박감 넘치는 장면을 담아낼 수 있다. 따라서 보는 이들은 동적인 영상에 심취하여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빠르게 움직이는 카메라의 동선을 따라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핸드헬드를 지나치게 남발하게 되면 매 장면의 여운을 채 느끼기도 전에 다음 장..
2010/04/27 08:51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렇군요. 이라크전 관련 영화는 다 뜨질 못했군요.
2010/03/26 09:54불편한 영화라 관객들이 외면하는 걸까요... 쩝
이라크전 자체가 짜증나는 전쟁이니까요.
2010/03/26 22:16전 이라크전 영화 좋아하는데^^;;
2010/03/26 10:30그렇다면 [허트 로커]도 무척 만족스러우실듯 합니다^^
2010/03/26 22:17재미있겠어요, 맷데이먼 홧팅 !
2010/03/26 10:36맷 데이먼은 이제 폴 그린그래스의 전용 배우라해도 과언이 아닐듯.
2010/03/26 22:17저도 재미있게 봤지만, 흥행은 잘 안될거 같더라고요. ^^
2010/03/26 10:41같이 봤던 친구도 실망한 기색이고..
결말이 좀 허무하긴 했어요. 뭔가 '빵' 터지길 기대했었는데..
적절한 구라가 더해졌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서 그린그래스 감독의 작품이지 싶습니다. 항상 적정선을 넘어서질 않지요. 감정의 기복이 정해져 있달까요. 제이슨 본 시리즈 역시 절제의 미학이 돋보이는 영화였지요. 물론 액션의 극한을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오버하는 느낌은 들지 않는...
2010/03/26 22:19이 영화는 리뷰 나가고나면 욕을 많이 먹을 것 같아서
2010/03/26 12:44다른 필진한테 맡기지 않고 제가 직접 작성을 했는데..
ㅠㅠ 사실 전 <그린 존>이 아니고 <그린 본>인 줄 알았습니다..
예전에 봤던 이라크 전쟁 영화보다 못한 것 같더라구요....
특히 가장 실망했던 것은 1억불이나 들여서 찍을 영화인가 그런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배낭 메고 돌아다니는 맷 데이먼을 보니 여지없는 제이슨 본이더라능.. ㅡㅡ;;
2010/03/26 22:19그냥 본을 이라크에 데려다 놓은 느낌이랄까요.
2010/04/01 08:43으헉 이걸 봤어야 하는디 셔터아일랜드를 봤다능 아흐
2010/03/26 12:52이거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
둘 다 강추합니다^^
2010/03/26 22:20참 시기를 잘못탄것 같습니다
2010/03/27 03:59굳이 이 소재를 지금에서 써먹었을까요...
오늘 보고왔는데 정말 블랙호크다운 저리가라 할정도로 리얼리티가 느껴진 영화였는데
재미도 있고 잘 만든영화인데 참...애매모호 하네요
그나저나 아무리 제이슨본을 머리속에서 지워도 본이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더군요...ㅠ.ㅠ
약간 야당(?) 기질이 있는 그린그래스에게는 언젠가 꼭 다뤄보고 싶은 소재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다만 시기는 확실히 어중떠요. ㅡㅡ;;
2010/03/27 09:51솔직히 좀 어중간한 느낌이었습니다.
2010/03/28 15:25아예 드라마를 강화해서 이라크전을 세세하게 파헤치는 식으로 올리버 스톤 영화 처럼 만들던지
아니면 노골적으로 마이클 베이 스타일로 적절하게 밀리터리 오락영화로 만들던지 해야했습니다.
뭔가 보여줄듯 하다가 한계가 있어서 포기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감독도 많이 고심했을듯한데 좀 어중간하게 되어버렸군요.
기술적인 문제도 많이 보였습니다.
폴 그린그래스가 만드는 액션 장면들은 솔직히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의 영화를 대부분 극장에서 봤는데 점점 핸드헬드가 심해지더군요.
본 얼터메이텀 까지는 참을만했는데 그린존은 너무 심했습니다.
겨우 버텼습니다.
현재 상황을 좀 알아볼수있게 찍어야 하는데....
이런류의 전쟁물은 "블랙호크다운" 이나 "허트로커" 같은 영화들이 있는데
기술적이나 연출력으로 더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연출자의 절제력이 좀 필요한듯싶어요.
하지만 실망만 하지 않았던것이 그래도 이라크의 현실을 나름대로 표현할려고
고심한 면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적어도 2007년작 "킹덤" 보다는 나았던것같아요.
저는 전형적인 폴 그린그래스의 영화라고 생각되더군요. 아마 [플라이트 93]을 보셨다면 더욱 더 그런 느낌을 받으셨을거라 봅니다. 핸드헬드 뭐... 트레이드마크라서 그러려니 하는거고.. 올리버 스톤이나 다른 감독과는 다르게 그린그래스의 연출법은 굉장히 건조하죠. 그래서 더 매력적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0/03/28 15:55여친과 이걸 예매했었는데, 갑자기 비밀애 보고싶다고 하는바람에 비밀애를 봤어요,.;
2010/03/28 17:13최악의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요.;
정말... 최악의 선택이셨네요 ㅜㅜ
2010/03/29 10:11굳이 좋다, 나쁘다 둘 중 하나로 고르라면 좋았다라고 말하겠지만 좀 뜨뜨미지근한 느낌이에요.
2010/03/29 00:04확실이 맷 데이먼을 캐스팅한 것은 양날의 검이 된 것 같구요.. 오랜만에 본 시리즈를 다시 볼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역시 본 시리즈의 잔영이 강하게 남죠. 사실 한편으로는 [그린 존]을 보면서, 이대로 본시리즈 4편을 만들어도 큰 걱정은 안해도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2010/03/29 10:12오랜만에 재미난 영화를 본거 같습니다. 셔터 아일랜드 제로포커스등에 전혀 긴장감을 못 봤는데 그린존은 긴장감이 넘치더군요 액션신과 카메라 흔들림 음악과 효과음은 마치 제가 이라크에 와 있는 착각까지 주더군요.
2010/03/30 22:12배우랑 감독이 본 시리즈랑 같아서 본시리즈 프리퀄 같은 느낌도 줍니다. 밀러가 이후에 호감을 느낀 브라운 국장을 따라 트레드스톤 프로젝트에 지원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농담입니다)
암튼 마지막에 이라크 장국과 브릭스 소령이 허무하게 죽지만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미국에서 왜 흥행을 못 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2010/03/31 21:49본 울티메이텀을 극장에서 놓치고 dvd로 봐서 그런지,
오히려 그린존이 더 박진감있게 보았습니다.
다만, 폴 그린그래스의 전매특허가 이제 그 약발이 다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영화 보면서는 추격전은 나름 볼만 했다고 생각했는데..
2010/04/01 08:44나오면서는 뭔가.. 남는게 없는 것 같단 느낌이 단점 같네요...
내일 볼예정인데 리뷰를 좋게 써주셨으니 조금 기대가 되네요
2010/04/07 00:10맷데이먼은 개인적으로 그닥 좋아하는 배우가 아닌데 필모그래피를 보니
그 배우가 출연한 대부분의 영화를 다 봤더군요 아이러니 하다고 해야하나
그 배우의 시나리오 고르는 안목이 좋다고 해야하나~
은근 많은 작품을 찍었는데 장르의 다양성과 작품의 퀄리티가 어느 정도는 받쳐주죠.
2010/04/07 09:58방금 이영화를 보고왔는데 전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2010/04/07 14:07그닥 이라크전쟁에 관해서 관심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꽤나 몰입이 되더군요
근데 앞서 글쓴분들처럼 본시리즈가 생각난다고 했는데 저역시 본이 연상되더군요
본이 미군에 들어갔나? 라는 생각들었지만 그건 뭐 그대로 넘어가면 되는것 이니까요
근데 흥행은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오늘 영화를 봤는데 월요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상영관에 저 혼자더군요 ㅋㅋㅋ 간만에 상영관 전세낸 기분으로 옆으로 누워서 영화봤지요 ㅋ
제이슨 본을 연상시키기에 딱 좋은 스타일의 연출, 그리고 배우하고 감독 자체가 동일하니 뭐... ㅡㅡ;;
2010/04/09 09:32핸드헬드 씬은 오히려 '본 얼티메이텀'에서의 워털루 역 장면이 입신의 경지라고 생각합니다만은...
2010/04/13 17:16맞습니다. 이미 그의 핸드헬드는 [본 얼티메이텀]으로 완성되었죠. [그린 존]은 그것의 연장선상이라 봅니다.
2010/04/14 09:53현장감이 상당하다못해 지나치다고 느껴지더군요.
2010/04/27 08:53그린 존을 보기전날 허트 로커를 봐서인지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나봐요. 흐흐
폴 그린스래스 감독이 현장감빼면 시체죠 ^^
2010/04/27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