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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후드 - 활 끝에 자유와 혼을 담는다
Tracked from 세상을 지배하다 삭제로빈후드 감독 리들리 스콧 (2010 / 미국, 영국) 상세보기 스펙터클영화의 진수 포털 사이트에 검색창에 로빈 훗을 치면 10개가 훨씬 넘는 동명 영화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만큼 로빈 훗과 관련된 영화는 그동안 아주 많이 만들어진 바 있다. 로빈 훗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로빈 후드>. 한글 제목이 '훗'이 아니라 '후드'인 것은 그동안 만들어졌던 로빈 훗 관련 영화들과 차별화를 두려는, 혹은 차별화된 영화임을 알리려는 국내 수입업체의 의지인지도..
2010/05/19 10:19 -
시작인가 싶은데 끝? [로빈 후드]
Tracked from LivE is...'s HoliCwoRld 삭제5월 중 개봉하는 영화 중에서 '페르시아의 왕자'와 함께 블럭버스터 영화로 생각되는 '로빈 후드'를 어제 친구녀석과 저녁에 감상을 했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 조합이라면 모로 가도 기본 이상은 해 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기대감도 충분히 가지고 보았죠. 전체적인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역시 모로가도 가긴 간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입니다만 문제는 영화의 전체적인 '시점'이 문제였습니다. 글쎄요. 만약 아무런 정보 없이 이..
2010/05/19 12:08 -
로빈후드 : 140분동안 전설의 로빈후드는 없었다.
Tracked from 여울이의 세상 구경 삭제◆ 서두 : 러셀크로우와 로빈후드의 만남 개봉전부터 흥분하게 만든 영화 <로빈후드> 러셀크로우의 카리스마와 <로빈후드>의 전설이 만난영화. 이번주 최고 기대작이었다. ◆ 줄거리 : 로빈의 과거 평민출신의 로빈(러셀 크로우)은 뛰어날 활실력으로 프랑스 전쟁에 참전하여 맹활약 하게된다. 하지만 영국왕이 전사하면서 전쟁을 뒤로하고 로빈은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우연히 자신의 아버지가 영국 시민의 자유를 위해 왕권에 대항하다가 처형 당한걸 알게되고 그의..
2010/05/21 16:16 -
'로빈후드' 거장 리들리 스콧과 러셀 크로우 의기투합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리들리 스콧 감독이 <킹덤 오브 헤븐>(2005년) 이후 오랜만에 역사극으로 돌아왔다. 2000년대 들어 그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배우 러셀 크로우와 함께 말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워낙 대작 위주로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에 액션 혹은 SF영화에서만 위력을 발휘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는 멜로 혹은 드라마에서도 자신이 가진 재능을 유감없이
2010/05/23 23:13 -
'로빈후드' - 난세(亂世)에는 늘 영웅이 나타난다
Tracked from Film life in Forest 삭제얼마만에 기자시사회를 갔는지 모르겠다. 이게 오늘 갈 지 내일(12일) 갈 지 고민 많이 했는데, 그래도 <나이트메어>보다는 <로빈후드>가 더 땡겨서 이날 갔다. 오랜만에 간 왕십리CGV는 여전히 어수선하고 상영관 분위기는 그날따라 유난히 정신산만했지만 영화가 만족스러워서 그나마 다행이다. 영화라도 엉망이었으면 내 양 옆에 관객들 다 죽었다. ------------------------------------------------------------..
2010/05/27 02:27 -
Robin Hood (로빈 후드) - 예상치 못했던 프리퀄
Tracked from rainism & sunism = young 삭제Robin Hood (로빈 후드) - 예상치 못했던 프리퀄 2010 Universal Pictures. Ridley Scott 연출. Russell Crowe, Mark Strong, Cate Blanchett, William Hurt 출연 2010. 5.20 15:00~ Cinus 명동 3관 최근 헐리우드의 영화는 창고에 묻혀 있던 수퍼 히어로들을 하나씩 끄집어 냈다. 한번 끄집어낸 것도 모자른 건지, 아니면 뒤로 얘기를 이어 가기가 어려운 것인지..
2010/05/3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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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베르바토프 아시죠?
2010/05/19 10:19저는 베바와 앤디 가르시아, 마크 스트롱 이 세사람이
한 자리에 있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장관일거에요...ㄷㄷ;
크하하하 대박!
2010/05/19 10:21정말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로군요.
2010/05/19 11:25이거 볼까말까 살짝 망설여지는데요. 크
[킹덤 오브 헤븐]같은 서사극을 좋아하시면 괜찮을거에요.
2010/05/19 13:50뭔지 모르게 후속편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2010/05/19 12:07리들리 스콧이 직접 속편을 만들진 않을겁니다. 이 양반이 워낙 속편과는 거리가 멀죠. [한니발]이 유일한 예외인데, 이건 전작을 자신이 감독한게 아니니까..
2010/05/19 13:501. 케빈 코스트너 주연 [로빈훗]에서도 로빈이 사슴 사냥했다가 범법자가 되었다는
2010/05/19 13:06스토리는 배제하고 있으니, 이번 영화가 그런 면에서 엄청 이례적이라 할 수는 없겠죠.
사실 요즘 시대에 '노르만 악덕 귀족에 대항하는 색슨족 협객'이라는 컨셉이 그리 어필하기
힘들 거라는 생각을 하기에, 십자군 원정과 로빈 훗 전설을 믹스하는 경향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 [글래디에이터]나 [킹덤 오브 헤븐]에 비해 자잘하게 웃음을 주는 부분이 꽤 있는 것은
맘에 들었지만, 로빈이 영화 초반의 캐릭터를 유지하지 못하고 '로빈 롱스트라이드 막시무스?'
느낌으로 변한 것은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로빈의 패거리들에게 주어진 분량이 너무 한정된
것도 불만이고요.(참 유쾌한 친구들인데, 너무 소모적으로 쓰여버렸습니다.)
3. 로빈훗이라기보다는 서머스비(혹은 마틴 기어의 귀향)에 더 가까운 스토리였다는 생각도... ㅎㅎ
4. 최초 [노팅엄]으로 기획될 때는 '악당 로빈훗에게 고통받는 의로운 영주 노팅엄'이라는 스토리 아니었나요?
5. 케이트 블랑쳇은 암만 봐도 이쁜 용모는 아닌데, 이런 시대극에서는 참 압도적으로 매력적이네요...^^
1.저도 시도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뭐 사실 [의적 로빈 후드]도 당시 기준으론 설정파괴가 심한 영화였죠.
2010/05/19 13:532.최초 [노팅엄] 기획시 악당 로빈 후드라는 설이 흘러나온건 루머에 가깝습니다. 리들리 스콧이 1인2역의 로빈 후드가 등장할것 (영주=로빈) 말한게 사실이구요.
3.케이트 블란쳇이 [엘리자베스]로 스타덤에 오른걸 보면 시대극배우에 최적격인건 틀림없습니다. 워낙에 우아한 기운이 좔좔흐르죠.
저도 앤디 가르시아랑 닮았다고 생각을! 그나저나 록슬리 경이 주요 인물이라니!
2010/05/19 13:12그 록슬리 경을 맡은 배우가 대배우 막스 본 시도우입니다~
2010/05/19 13:53웃기게도 이번 로빈후드 영화를 사회적 운동같다고 뮝기적 평가를 내리던 조선일보라는 쓰레기 생각납니다.
2010/05/19 20:25역시 늬들이라면 그럴 만하지.
로빈 후드라면 영주 편에 들며 아첨할 종자들이니까
뮝기적은 딴지일보식 표현이군요 ^^;;
2010/05/20 09:52제 친구도 <킹덤 오브 헤븐> 같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전 아직 못봤지만 그렇다면 결론은 감독판 DVD나 BD를 기다려야하는게 아닌가라고..ㅋ
2010/05/19 23:12[글래디에이터]냐 [킹덤 오브 헤븐]이냐를 묻는다면 당연히 [킹덤 오브 헤븐]에 가깝죠. 좀 비약하면 러셀 크로우가 주연한 [킹덤 오브 헤븐]?
2010/05/20 09:52이거 보면서 왠지 계속 프리퀄과 시리즈 히어로물들이 생각나더군요...
2010/05/19 23:44리들리 스콧 감독 나이로 봐서 시리즈로 계속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지만
왠지 히어로물처럼 시리즈가 한두편 더 나와도 꽤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확실히 최근의 프리퀄 열풍에 가세한 작품인건 틀림없는데..굳이 속편을 만들런지는...
2010/05/20 09:54프리퀼로 만들었다는 정보?가 의외로 잘 안알려진것 같더군요
2010/05/20 01:41그나저나 가장활약해야할 의적이야기가 없으니 후속편 나오기에는 참 좋은데
정작 감독이 후속작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으니 아쉽기만 합니다
3부작 기획이야기도 잠깐 나온것 같았는데 힘들겠죠...ㅠ.ㅠ
제목을 [로빈 롱스트라이드]라 지었어야... ㅡㅡ;;
2010/05/20 09:55홈즈 예고편에서 앤디 가르시아가 나온것 같은데 왜 이름이 없지 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2010/05/20 16:06로빈에서도 잠깐 착각했구요 ㅠㅠ
맞아요. ^^
2010/05/23 19:56로빈후드 역시 스콧이라 영상미 하나만큼은 확실하더군요.
2010/05/20 20:41정말 고급스럽습니다.
내용전개는 너무 진지하게 해서 부담스러웠고 장황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지만 솔직히 할아버지 연세가 80 다 되어 가는거 감안하면 이 정도도 훌룡해요.(사랑해염 스콧 할아버지^^)
이른바 에픽 3부작에서 글래디에이터도 좋았지만 저는 킹덤 오브 헤븐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 웅장한 스케일을 시적인 영상미로 표현해내면서 뭔가 생각할거리를 안겨주는 극도의 섬세한 연출력......
십자군 등장할때 정말 감탄했습니다.
감독판이 아니었으면 이상한 영화로 끝날뻔 했죠.
정말 대단한 거장이십니다.
CF감독 출신이라 영상미는 뭐.. 이미 정상급이라 봐야죠.
2010/05/21 20:11이거보러 가야하는데 오늘 보러 가려고 했는데 늦잠 자버려서 ㅠㅠ
2010/05/22 09:30돈이 없는 관개로 내일 조조를 노려 보려고요! ㅠㅠ
돈이 문제죠..ㅠㅠ
2010/05/23 19:56난세에는 구국의 영웅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난세의 대한민국에도 뭔가 기대하고 싶어지게 만들더군요...ㅋ
2010/05/27 02:27난세라... 난세.. ㅜㅜ
2010/05/27 11:10암만봐도 제목이 '로빈 후드'여야 하는 이유가 없는데요... '로빈 롱스트라이드'가 길면 '로빈 록슬리' 정도로 해야 하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2010/05/31 18:38제 말이.. ㅡㅡ;;
2010/05/31 18:43뭔지 모르게 후속편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2011/02/04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