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 http://pennyway.net/trackback/1430
-
태터앤미디어의 생각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우리나라 백수들은 참 착해요. 취직 못하는 게 지들이 못나서 그런건줄 알아. 정부가 잘못해서 그런건데'
2010/05/24 12:38 -
마사키군의 생각
Tracked from ayukawa's me2DAY 삭제아, 저도 이 영화 봐야겠어요…
2010/05/24 12:51 -
인술의 생각
Tracked from insoul's me2DAY 삭제블루양과장님 닮은듯 ㅎㅎ 내 깡패같은 애인 기대된다.
2010/05/24 13:36 -
[내 깡패 같은 애인, 2010] 정형화된 이미지를 깬다는 것은...
Tracked from 장르영화 전문 아카이브 삭제[내 깡패 같은 애인]의 동철(박중훈)은 영화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삼류건달이다. 조직에서 에이스로 키워준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고 누군가의 범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교도소에서 별을 달고 나온 그런 건달이다. 하지만 에이스의 손에는 피를 묻히지 않는 법. 그 사이에 동기인 친구(박원상)가 조직의 에이스를 성장해있고, 그는 이제 조직에서 허드렛일이나 하는 계륵으로 전락해버린다. 동철의 이야기가 로맨틱 코미디로 발전하는 것은 그의 반지하 옆방에 세진(정..
2010/05/24 22:41 -
[영화: 내깡패같은애인] 쪽팔리게... 설레이긴...
Tracked from 검은별 이야기 삭제공식사이트 http://me2day.net/mykkang Synopsis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하지만, 입심 하난 끝내주는 삼류건달 동철(박중훈 분). 예전만큼 실력발휘는 못하지만, 아직 가오만큼은 살아있다. 그런데 겉보기엔 참하게 생긴 옆집에 이사온 여자가, 날 보고도 전혀 기죽지 않는다. 웬걸 이
2010/05/26 17:40 -
내 깡패 같은 애인 - 청년백수들에게 희망을 제시하다
Tracked from 세상을 지배하다 삭제내 깡패 같은 애인 감독 김광식 (2009 / 한국) 상세보기 Intro 필자는 평소에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고, 십중팔구는 리뷰까지 쓴다. <내 깡패 같은 애인>이 개봉했을때 리뷰 작성은 커녕 관람 계획조차 없었다. 그냥 DVD나 기다리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개봉 이후 계속해서 이어지는 관객과 평단의 호평, 입소문을 타고 점점 늘어가는 상영관을 보니 이거 DVD가 나오려면 제법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주말에 가까운 영화관을..
2010/05/31 09:35 -
내 깡패같은 애인
Tracked from 내가 쓰는 한 권의 두꺼운 책 삭제내 깡패같은 애인 (2010) 우리나라 백수 애들은 착해요. 테레비에서 보니까 프랑스 백수애들은 일자리 달라고 다 때려부수고 개 지랄을 떨던데, 우리나라 백수 애들은 다 지탓인 줄 알아요. 지가 못나서 그런줄 알고, 아유 새끼들,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다 정부가 잘못해서 그러는 건데. 야, 너 너욕하고 그러지마 취직안된다고, 어. 니탓이 아니니까. 당당하게 살어, 힘내 씨발. - 분식점에서 오동철이 극중 박중훈이 맡아서 연기한 오동철의 대사다. 우연의..
2010/09/19 12:03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과거 박중훈씨의 인기는 참 좋았죠? 길가다 2번 엘리베이터에서 한번 뵌적이 있었는 데, 정말 당당한 모습이 인상적이 었습니다. 그런데, 위에 사진을 보니 세월에 장사없다가 생각나네요.
2010/05/24 10:25좋은 영화는 꼭 극장에서 봐야하는 데 한국에 안사는 관계로 DVD라도 기다리고 있어야 하겠네요 ^^
그리고, 항상 재밌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근데.... 88만원세대란게 뭐죠?
우워 이분 정말 멀리 사시나보네요 @_@
2010/05/24 11:24요즘에야 이병헌이니 정지훈이니 하는 배우들이 당당히 헐리우드 진출을 하는 시대이지만 그전까지만해도 박중훈밖엔 없었죠. 오순택씨야 거의 미국인이나 다름없었으니... 암튼 이대로 사라지기엔 아까운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0/05/25 09:5588만원세대는 네이버 검색으로 간단히 해결하실수 있습니다.^^
2010/05/25 09:56전.. 이거 제목 달리기 전에 봤는데요... (블라인드시사회)
2010/05/24 13:49시작할 땐 기대를 안 했는데, 뒤로갈수록 더 마음에 들더군요...
그런데 제목은, 역시,, 너무 평범한 것 같아요. ㅡㅡ;;;
제목이 안티인 영화 ㅠㅠ
2010/05/25 09:56그런 저런 평범한 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글을 보니 주말에 함 가서 봐야겠네요^^
2010/05/24 13:54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아요. ㅎㅎ
2010/05/25 09:56님의 블로그 재밌게 읽고, 저도 제 블로그에 글 하나 써봤습니다. 글 중간에 님의 블로그 제목이 쪼금 인용되어 출처를 밝혀놓았는데 괜찮겠지요? 보시고 의견 주세요^^; http://blog.naver.com/lemon4tang/20106361948
2010/05/24 14:05좋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5/25 09:57정말 제목이나 포스터가 주는 느낌하고는 많이 다른 작품인 것 같군요.
2010/05/24 14:55그리고... 글 첫머리에 뽑아 놓으신 대사가 참 의미심장하네요. 쩝...
저야 88만원세대가 아닌 IMF세대입니다만 ㅡㅡ;; 요즘 젊은 친구들 보면 (저도 젊습니다!!!) 초큼 불쌍하기도하고.. 암튼 면접에서 후달리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니.. 측은합니다. 하긴 저도 몇년전 제 업무 분야에선 나름 잘나간다는 곳에서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이랍시고 말하는 뽄새가 정말... 책상을 부숴놓고 싶더군요. ㅡㅡ;;
2010/05/25 09:58지금 분위기는 완전히 '과속 스캔들'이더군요. 오랜만에 잘 만든 로맨틱 코미디라.....한 번 봐야겠군요.
2010/05/24 17:30과속스캔들만큼의 인기를 모으기엔 영화자체가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조폭물과 로맨스의 짬뽕이다보니...
2010/05/25 09:59나름 지방공대 장학생으로 졸업했고 IT쪽 일을 하는 여직원이다보니.. 면접보는데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2010/05/25 15:53질문같지 않은 질문 해대는 면접관들하며 평생 알바나 하며 살아가야 하는건 아닌가? 언제까지 부모님 돈타서 살아야하는가? 왜 IT는 여자가 별로 없을까(저는 통신전공입니다)
지금의 회사에 입사를 하고 예전 너무나 입사하고 싶었던 타회사랑 일할기회가 있었는데 원래 통신에 여자직원 잘안뽑는다고.. 얼마전에 뽑은 단한명 여직원이 야근많다고 8개월 버티고 나갔다고.. 원래 그 업무는 야간 2시에서 6시에 제일 많이 일하는일...
영화를 보면서 여자구직자로써 공감되는것도 많았지만.. 내가 가장 힘들때 나를 떠난사람과 헤어졌다는 그말이 너무 공감되었음..
아..정말 힘드셨군요. 지금도 힘드실거 같구요. 저도 IT쪽에 관심이 참 많은데..(관심만요) 이게 야근이 잦고 사람 혹사시키는걸로는 둘째가라면 서럽다고 해서 일찌감치 포기를..ㅠㅠ
2010/05/26 10:09최근 한국에서 나온 상업 영화중에 꽤 괜찮은 편이었다고생각합니다.ㅎ
2010/05/26 20:43다만 소재가 조폭을 사용해서;; 매우 치켜세워주기 좀 묘한 소재긴하지만;
그래도 영화 자체는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ㅎ
내용도 좋고 박중훈씨 코미디 연기도 좋았고 말이죠 ㅎ
저는 그 단역으로 나온 간호사의 연기가 압권이었어요.
2010/05/27 11:08박중훈-'저걸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간호사-'영양제를 많이 먹으면 영양이 좋아지죠'
사실 이 영화볼때 여친과 사이가 별로 안좋아서 기분이 꿀꿀했는데 이순간 빵~ 터졌다는..
안녕하세요 페니웨이님~ ^^
2010/06/03 14:38둥지를 옮겼어도 그냥 그렇죠, 활동이 말이에요... ㅎ
메인 화면에 그림으로 포스트 타이틀과 딱 들어맞는 그래픽 타이틀~
보기 좋아요~
역쒸! 인기 블로거님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ㅎ
아웅... 일전에는 아주 의욕적으로 하시던데 이젠 많이 식으신듯 ㅜㅜ
2010/06/04 18:17어제 보고 왔습니다.
2010/06/08 17:24저는 오히려 엔딩이 살짝 억지스럽더군요. 말그대로 '영화같은 엔딩'이긴합니다만.
요즘 리얼한 것을 추구하는 추새에 말려들어서 그런건지..
아무튼,
꽤 볼만한 영화였고, 재미있게 봤다는 것이 결론이네요. 한마디로 하자면 '의외성의 재미'랄까. ^^;
저는 요즘 영화계의 리얼리즘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내 깡패같은 애인]은 설정자체가 현실속 판타지에 가까운 것이니만큼 엔딩도 영화적인 것이 반영되어한다고 봐요. 만약 엔딩이 XX가 XX된 걸로 처리되었다면 그야말로 또 하나의 [게임의 법칙]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망상을 해봤습니다. ㅎㅎ
2010/06/09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