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 이 블로그에는 사생활 노출을 극도로 자재하는 편입니다. 넷상이라는 오픈된 공간에 무방비 상태로 나 자신을 노출한다는게 두렵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다는게 익숙하질 않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몇 글자를 끄적거려 보고 싶네요.
최근 업데이트가 조금 더디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겁니다. 저도 느끼는 것이 답글 수도 확연이 줄어든 대다 올해 봄부터 RSS 구독수도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트위터 같은 SNS의 발달로 구독자들이 그쪽으로 전환되는 경향도 있겠지만 여하튼 와글와글하던 분위기가 다소 싸늘해 진건 사실입니다.
먼저 최신작의 리뷰 수가 줄어든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면 솔직히 말해 '볼만한 영화'가 없습니다. 올해만큼 볼만한 영화가 없었던 적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영화를 보고는 있는데, 리뷰를 써야 되겠다 싶은 작품이 정말 제한적입니다. 극장 개봉작 스케줄을 보면 한숨만 쏟아지는데, 아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이 개봉되기까지는 계속 이런 상태가 진행될듯 합니다.
따라서 괴작열전이나 고전열전, 속편열전의 비중을 좀 더 높일 생각입니다만, 아시다시피 열전 시리즈의 리뷰 분량은 통상 리뷰의 1.5배 내지 2배에 달합니다. 게다가 정보조사에서 검수 및 탈고까지 걸리는 시간은 일반 리뷰보다 3,4배는 족히 더 소요됩니다. 이같은 이유로 전반적인 업데이트가 조금씩 딜레이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자.. 여기까지는 핑계아닌 핑계였고, 사실 제 개인적으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장의 금전적인 어려움이나 가족사는 아닙니다. 좀 빙 둘러 말하자면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과 좌절, 자괴감 등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대충 알아서 감 잡으시길..) 원래 누군가와 싸우는걸 싫어하는 성격에 문제가 있더라도 이성적으로 해결책을 찾는 편인데, 가장 그러지 말아야 할 사람이 저와 대화가 안 통하기에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더군다나 저도 현재 어딘가 기대고 싶어 비틀거리는 상황이니 정신적, 육체적으로 한계입니다.
제가 워낙 이런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지 않는 성격이라 가족도 모르고, 몇몇 친구들 외엔 힘들다는 내색을 하지 않아 더욱 카운터 블로가 밀려옵니다. 아무튼 재충전이 필요한 시점이긴 한데, 문제는 재충전의 방법조차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냥 회사 때려치고 어디 여행이나 갔다오면 좀 나아지려나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후.. 어서 평정심을 되찾고 블로깅에 매진하길 바랄 뿐입니다. 하필 휴가철을 눈앞에 두고 에너지 고갈이라니... 타이밍도 참 묘하게 안좋군요. ㅠㅠ
역시 살면서 사람 관계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글을 보니 성격이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화내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방법을 찾으려고 하고 감정을 밖으로 내보이지 못 하는 거요.
때로는 감정을 확 터뜨려서 몸과 마음이 지치는 걸 피할 수도 있을텐데
감정 표현이 서투른 사람은 그런 게 참 어렵지요. (연애할 때 이 부분 참 힘들더군요. 크)
페니웨이님은 잘 넘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때려치고 쉬는 건 좀 어렵지 않나 싶지만...
좋은 휴식과 재충전의 방법을 찾아서 다시 활기찬 페니웨이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
Terminee님이 여친분과 헤어졌다는 말을 들을때 정말 맘이 편치않았습니다. 비록 Terminee님을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블로그를 통해 여친님과 Terminee님이 참 잘맞는다고 생각했거든요. 취미도 공유할수 있고, 특히 Terminee님의 취향을 여친분이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나 봅니다.
저같은 경우 가끔 테마별로 영화를 묶어서 포스팅을 하는데
영화리뷰보다 한 3~4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ㄷㄷ;
그래서 요즘 안해요. ㅋㅋ
그나저나 요즘 볼만한 영화가 진짜 별로 없죠. 월드컵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페니웨이님 재충전 잘 하셔서 멋진 영화글 많이 보여주세요.
덧) 그런데 구독자수는 일부러 통합 안하시는 건가요?
다 통합하시면 한rss만해도 1800명 정도 되시던데..ㄷㄷㄷ
그렇게 힘든일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솔직히 신작영화는 정말 볼게 없는게 맞고... 그러다 보니 업데이트가 늦어졌다 생각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떠나는것도 좋치만.... 후폭풍도 있을 것 같으니... .그냥... 스스로를 잘달래면서... 마인드콘트롤 하는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그리고 가급적이면...주변사람들과 어울려 지내시길 권합니다. 혼자 있다보면... 더 답답하고 짜증이 날수도 있죠.. 아무튼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주저없이 몇자 남깁니다. ^^ 화이팅~~
참..우리 인간들도 어디 충전기 꼽아서 언제든 충전이 가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 50년도 못살았지만 이제 조금씩 삶이 보이는 시기가 된것도 같은데
여전히 삶은 답이 없는 하루의 연속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루조차도 여러 감정들의 반복에 일희일비하니 우리 삶은 더욱 더 그렇겠죠..
힘내십시요~~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인셉션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페니웨이님께서 괜춘하다고 리뷰한 영화중에 재미없었던 적이 없어서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저도 서툴러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외국으로 가기 힘드시다면 가까운 제주도는 어떨까요? ㅎㅎㅎㅎ
잠깐 오셔서 재충전을 하시는건...? ㅋ
제가 몇군데 모셔다 드릴수도 있습니다 ㅎㅎ
여행할 시간이 안된다면 게임에 빠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프로젝트 때문에 사무실도 옮기고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이곳에도 오랜만에 오게 되었네요.
많이 힘드싰나봅니다.
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올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해봅니다.
저는 휴가를 다녀올 수 있다면 제주 올렛길을 1주일 정도 다녀오고 싶더군요.
... 한 10년 정도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낸 적이 없고... 올해도 글러버린 상태라 좀 그렇습니다만...
힘내세요!
저도 요즈음 학교에서 학업때문에 괜히 불안하고 힘드네요.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닌데... 고입을 앞둔 시점에서 마음 다잡고 그 어느 때보다 공부에 전념할 시기인데 주변 애들이랑 비교해서 인간관계에서도 열등감도 느끼고... 특히 인간관계에서는 '내가 왜 이런 말했지?', '내가 왜 이런 짓 했지?', '그 사람은 왜 그런말을 한거지?', '나한테 왜 그렇게 한거지?' 등 타인의 조그만 말이나 행동에도 하루에 몇 번씩 수없이 떠올리며 생각하게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역시 살면서 사람 관계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10/07/05 10:09글을 보니 성격이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화내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방법을 찾으려고 하고 감정을 밖으로 내보이지 못 하는 거요.
때로는 감정을 확 터뜨려서 몸과 마음이 지치는 걸 피할 수도 있을텐데
감정 표현이 서투른 사람은 그런 게 참 어렵지요. (연애할 때 이 부분 참 힘들더군요. 크)
페니웨이님은 잘 넘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때려치고 쉬는 건 좀 어렵지 않나 싶지만...
좋은 휴식과 재충전의 방법을 찾아서 다시 활기찬 페니웨이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
Terminee님이 여친분과 헤어졌다는 말을 들을때 정말 맘이 편치않았습니다. 비록 Terminee님을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블로그를 통해 여친님과 Terminee님이 참 잘맞는다고 생각했거든요. 취미도 공유할수 있고, 특히 Terminee님의 취향을 여친분이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나 봅니다.
2010/07/05 10:15흠...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니 그저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2010/07/05 10:59말씀하신 것처럼 여행같은 걸로 재충전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저는 뭐, 잘 기다릴 수 있습니다. ㅎㅎ
해외를 나가본게 벌서 10년.. 우물안 개구리식 생활에 염증을 느낀지도요... 메가쇼킹 작가처럼 한 몇달 일정으로 전국 자전거일주나 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2010/07/05 15:18P.S:근데.. 그 메가쇼킹 작가도 이혼하셨더만요 ㅠㅠ
누구에게나 인생은 롤러코스터라고 하는 말. 굉장히 맞게 표현한거 같아요
2010/07/05 11:29오르막 내리막까지는 인정하겠는데,
오르막은 천천히 올라 올라가는것 같지도 않다가
한번 내려다보면 "어? 벌써 여기까지 왔네" 이러고,
내리막은...
회사, 돈, 인간관계, 가정사,
뭐,정신없죠ㅋ
기운내세요^^
정말 정신없습니다. 뒤돌아볼 새도 없이 닥쳐오는 일들에 질식할것만 같은 느낌...이랄까요. 감사합니다^^
2010/07/05 15:19어흑ㅜㅜ 힘내시기를..
2010/07/05 11:3928살에 28년 솔로라면 위로가 되실련지.. (엥?)
저는 2주후에 자전거 전국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재충전도 하고 생각도 정리 좀 하려고요.
저는요... 30여년이 흐르도록.. 자주 잠깐씩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솔로였습니다.. 그런데 솔로탈출의 여정이 그 오랜시간 솔로로 지낸 외로움보다도 더 괴로운거 있죠. ㅠㅠ
2010/07/05 15:22횃불님도 재충전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8살이시면 정말 인생의 황금기에요. 그건... 돈주고도 못사는 거랍니다.
오히려 잘된걸지도 모르지요
2010/07/05 11:51때마침 휴가철이 다가오는 만큼 혼자 여행을 떠나면 적절할듯 합니다.
핸드폰도 내려놓고 도보여행 하듯이 여기저기 다니면 기분전환도 되고
생각할 시간도 많아져서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힘들던 시기에 그런식으로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한적이 잇지요
아 네.. 혼자 여행을.. 그것도 좋겠네요. 돌아보면 저는 제 자신에게 너무 엄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젠 좀 풀어주어야 할때가 된 것일런지도...
2010/07/05 15:22패니웨이님 글 보는 재미로 일주일이 길지 않았습니다. 재충전의 기간이 얼마가 됐든 앞으로도 패니웨이님의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사족이지만, 제 경험에 따르면 사람에게 얻은 상처는 결국 사람으로밖에 치유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
2010/07/05 11:54그렇다고 절필하는건 아니고요.. 업데이트는 됩니다, 되고요...다만 혼신을 다한 블로그 운영이 지금 당장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하는 것 뿐입니다. 재밌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2010/07/05 15:24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된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셨군요. 제가 너무나 무리한 부탁을 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
2010/07/05 12:53꼭 회복하셔서 가정에 평화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드립니다.
무리한 부탁하신거 없으신데요^^
2010/07/05 15:25가정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제 개인의 문제죠. 조금 더 마음이 평화롭게 되길 바랄 뿐입니다.
마음편해지실때까지 충전하고 오세요 ^^
2010/07/05 13:25충전한답시고 갈데가 없다는 것이.. ^^;;; 조만간 기차여행이나 갔다와야할까봐요.
2010/07/05 15:25힘내시고 재충전해서 다시 글 쓰시길.
2010/07/05 14:38제가 가장 열심히 보는 블로그라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Draco님도 오랜 블로그 지기죠. 감사합니다^^
2010/07/05 15:26때려치는 게 답은 아닌 거 같고...
2010/07/05 14:51다른 뭔가에 한 번 미쳐 보는 것은 어떨까 싶군요.
아무쪼록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되돌아오시길~
칫솔님처럼 과감하게 사표를 내고 프리를 선언할수만 있다면... 뭐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고 어려움도 다르겠지만요.^^ 암튼 뭔가 미쳐볼것을 찾아봐야겠습니다.
2010/07/05 15:27항상찾는 블로그에요 영화 선택할대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구요. 항상 보기만 하구 댓글은 달지 않았는데 왠지 미안해 지기도 하네요. 힘네세요~
2010/07/05 15:32아니에요~ 미안해 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요즘 방문자들의 댓글에 답글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걸요.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7/05 16:51Let It Be ... 그저 그냥 놓아 두시는 것도 한 방법일테지요 ... 힘내세요 ^^
2010/07/05 16:03규훈대장님.. 어흑..ㅠㅠ (왈칵)
2010/07/05 16:51힘내세요. 회사 출근해서 아침에 한번씩 페니웨이님 블로그 구독하는게 제 일과가 되어버렸습니다.
2010/07/05 17:00댓글은 못달았지만요...^^' 페니웨이님의 글을 읽고 힘내서 생활하는 일인입니다.
아...감사합니다. 별로 잘쓰는 글도 아닌데...이렇게 말씀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2010/07/05 17:01인간관계에서 이성적인 해결책이 안보이면 참 답답하죠. 해결하려할 수록 미궁에 빠지고 잡으려고 할수록 안잡히고 뭐 그렇더라구요. (뭘 안다고 이런 소릴... ;;; )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빌겠습니다. 시간이 멈춰있는게 아니더라구요. ^^
2010/07/05 17:33시간이 약이라는 뜻으로 알아듣겠습니다^^ 엘로스님이야 결혼까지하신 가장이시니 저보단 훨씬 현명하시고 경험도 많으시겠지요. 저는 그 면에 있어서는 정말 생초짜라서...
2010/07/05 18:43저같은 경우 가끔 테마별로 영화를 묶어서 포스팅을 하는데
2010/07/05 17:36영화리뷰보다 한 3~4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ㄷㄷ;
그래서 요즘 안해요. ㅋㅋ
그나저나 요즘 볼만한 영화가 진짜 별로 없죠. 월드컵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페니웨이님 재충전 잘 하셔서 멋진 영화글 많이 보여주세요.
덧) 그런데 구독자수는 일부러 통합 안하시는 건가요?
다 통합하시면 한rss만해도 1800명 정도 되시던데..ㄷㄷㄷ
레인맨님처럼 월드컵 원정도 갔다오고 했으면 더 좋았으려나요^^ 어쨌던 감사드립니다.
2010/07/05 18:44RSS는 한RSS와 피드버너 구독 주소가 같습니다. 통계상 피드버너 안에 한RSS 구독자 수가 포함되어있는 구조라서 저런 다른 수치가 나오는것 같네요.
그렇게 힘든일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솔직히 신작영화는 정말 볼게 없는게 맞고... 그러다 보니 업데이트가 늦어졌다 생각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떠나는것도 좋치만.... 후폭풍도 있을 것 같으니... .그냥... 스스로를 잘달래면서... 마인드콘트롤 하는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그리고 가급적이면...주변사람들과 어울려 지내시길 권합니다. 혼자 있다보면... 더 답답하고 짜증이 날수도 있죠.. 아무튼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주저없이 몇자 남깁니다. ^^ 화이팅~~
2010/07/05 19:51아이고..이렇게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니.. 너무 눈물이 나네요 ㅠㅠ
2010/07/05 23:46비밀댓글입니다
2010/07/05 20:50엉? 그런가요? 전 잘 몰라서리...ㅜㅜ 함 확인해봐야겠네요. 아님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2010/07/05 23:47아 그리고 필터링 설정은 따로 안되어 있는데 아마 영어가 많이 들어가면 자동으로 스팸처리되나 봅니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나봐요.
2010/07/05 21:44힘내세요, 페니웨이님.
응원하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Zet님도 제가 부러워하는 분중 한분이시죠. 블로깅으로 원하시는 직업도 얻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 만들어갑시다~
2010/07/05 23:48오프에서 함 뵙죠. 술은 못 하시지만, 얘기를 들으며 맛있는 식사 한 끼는 대접해드릴 수 있습니다.
2010/07/06 00:46요즘은 월화수목금금금+야근크리의 삶이긴 하지만...
덧. 재충전을 위해서는 스위스가 참 조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마...
스위스... 제 친구도 유럽일주 후 다시 가고 싶은 나라는 스위스뿐이라고 하더군요. 여친님도 유럽중에서 스위스만 못가봤다하고.. 돈이 없어서 못가는것도 아닌데.. 직장에 메여 있다보니 참 현실이 무섭습니다.
2010/07/06 09:55마음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6 07:57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0/07/06 09:57힘내세요.......
2010/07/06 19:30저도 사람이랑 안 좋은 일을 겪어봐서 아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늘 주변에 페니웨이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
2010/07/07 14:41참..우리 인간들도 어디 충전기 꼽아서 언제든 충전이 가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0/07/07 13:05아직 50년도 못살았지만 이제 조금씩 삶이 보이는 시기가 된것도 같은데
여전히 삶은 답이 없는 하루의 연속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루조차도 여러 감정들의 반복에 일희일비하니 우리 삶은 더욱 더 그렇겠죠..
힘내십시요~~
저도 충전기 꼽아서 충전하고 싶네요. 아.. 어찌 이리 인간이란 약한 존재인지.. 특히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가는 건 정말 고뇌 그 자체입니다.
2010/07/07 14:42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인셉션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0/07/08 11:31페니웨이님께서 괜춘하다고 리뷰한 영화중에 재미없었던 적이 없어서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저도 서툴러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외국으로 가기 힘드시다면 가까운 제주도는 어떨까요? ㅎㅎㅎㅎ
잠깐 오셔서 재충전을 하시는건...? ㅋ
제가 몇군데 모셔다 드릴수도 있습니다 ㅎㅎ
여행할 시간이 안된다면 게임에 빠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사실 직장이 토요일도 근무하는 곳입니다. 근 몇년간 주말연휴를 보낸적도 없지요. 확실히 요즘 같아선... 정말 벗어나고 싶습니다ㅠㅠ
2010/07/08 22:30게임은.. 생각해볼게요^^
음 시간을 따로내서 오랜 기간 휴가를 내기 힘들다면 주말이나 저녁에 조금씩 시간을 내서
2010/07/08 14:15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뭐 한번에 푹 쉬면 좋긴하지만...아무래도 그게 안되니;
주말에 교외로 놀러나가시는 것도 좋고, 여름이니깐 스쿠버 다이빙이나 이런거 시간날때 조금씩
배워서 바다에 들어가는 것도 스트레스 확 풀리고..이래저래 힘들수록 더 다양한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어쩃든 힘내시길 바랍니다~
다각적인 문제인데.. 사람때문에 힘들고, 일떄문에도 힘들고... 뭐 그렇네요. 지금은 좀 나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08 22:33프로젝트 때문에 사무실도 옮기고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이곳에도 오랜만에 오게 되었네요.
2010/07/09 17:26많이 힘드싰나봅니다.
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올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해봅니다.
저는 휴가를 다녀올 수 있다면 제주 올렛길을 1주일 정도 다녀오고 싶더군요.
... 한 10년 정도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낸 적이 없고... 올해도 글러버린 상태라 좀 그렇습니다만...
힘내세요!
덕분에 이제 조금씩 회복중입니다.
2010/07/10 13:41올해는 참 볼만한게 없더군요... 어제도 이클립스 봤는데...아...트와일라잇의 은근한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고..
2010/07/10 13:20이클립스의 성장과정도 없고,,, 재탕에 재탕에...음.. 뭐랄까 미드 파일럿 보는 기분? 기대했던 만큼 재미는 없었네요..
최근에 본것 중에는 그나마 A-Team 가장 좋았고 그리고 생각나는건 셔터아일랜드 정도....?
아무튼 정말 기억에 남는 영화가 없네요 아이언맨2도 별로였고,,
음..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페니웨이님도 리뷰할만한 가치가 없는 영화가 쏟아져 나오다 보니까
블로깅하시기 힘드셨군요..다 이해합니다 ^^;;
개인사는 원만하게 되셨으면 좋겠고 한가지 조언은.. 밀당....
1년차나 2년차나 5년차나 10년차나 무조건 밀당이...^^;;
밀당요?
2010/07/10 13:41↑밀고 당기기인가요?
2010/07/10 13:56암튼 페니웨이님 힘드시면 저한테라도 기대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직접 도움은 못드려도 고민 들어주는건 잘하거든요. 날씨 좀 선선해지면 킹크랩 벙개도 할거고... 그것때문에 저도 카페 쉬는날을 화요일로 잡았습니다. 화요일이 좋다고 하셔서요. 힘들더라도 페니웨이님 좋아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기분전환하세요~^^
아이고... 이거..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ㅜㅜ
2010/07/10 20:04저도 요즈음 학교에서 학업때문에 괜히 불안하고 힘드네요.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닌데... 고입을 앞둔 시점에서 마음 다잡고 그 어느 때보다 공부에 전념할 시기인데 주변 애들이랑 비교해서 인간관계에서도 열등감도 느끼고... 특히 인간관계에서는 '내가 왜 이런 말했지?', '내가 왜 이런 짓 했지?', '그 사람은 왜 그런말을 한거지?', '나한테 왜 그렇게 한거지?' 등 타인의 조그만 말이나 행동에도 하루에 몇 번씩 수없이 떠올리며 생각하게되네요.
2010/07/10 21:12참 인간관계만큼 힘든게 없죠...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친구들과 함께 푸는게 제격이지만 너무 곁길로 빠지진 말아요. 건전하게 푸는게 좋습니다^^
2010/07/11 21:33솔직히 직장에서 자리가 높아질 수록 책임감이 무거운 법인데, 전 3주 전에 잠깐 외도하고 왔습니다.
2010/07/13 08:38...대신 회복기는 조금 갖고 돌아와서 다시 돌아오니까 좀 낫네요.
근데, 잼프 내한은 못가게 됐습니다... OTL
덤. A특공대 보고 나니까 그 뒤론 정말 볼 영화 안나오네요.
더머. 저도 주6일... ㅠㅠ
높은자리에 계시니 좀 낫군요. 저는 10년째 같은 직급. ㅜㅜ
2010/07/13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