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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moss, 2010 _비평 (심각한 스포일러 경고)
Tracked from 예촌의 영화영상연예 블로그 II 삭제(심각한 스포일러 경고, 더불어 쓰지 않으면 평론을 제대로 완결할 수가 없다) 이 영화는 스릴러물임에도, 스포일러 유출이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다. 왜냐하면 원작 웹툰 자체가 이미 거대한 스포일러이기 때문이다. 어쨋든 스포일러성이 강한 몇몇 문장은 흐린 회색 처리(나중에 복구 예정) 하였다. 영화<이끼> 독특하고 전율적인 스릴러, 그러나 다소 이끼가 낀 감독 강우석은 다시 한번, 한국 영화의 여전한 주류 트렌디 요소인 '비주얼' 보다는 '내러티브',..
2010/07/15 10:09 -
[『이끼』개봉특집] 영화 『이끼』 과연 원작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Tracked from 뗏목지기™의 인생사분지계 삭제7월 12일 8시에 용산CVG에서 있었던 『이끼』 시사회를 관람했습니다. 원작 만화의 팬으로서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봤죠. 분석적인 리뷰까지는 (능력상) 무리고, 짧은 감상평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이끼』개봉특집] 윤태호 작가의 과거와 현재 『야후』 vs. 『이끼』보러가기 영화 『이끼』 과연 원작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오랜 시간 관계를 끊고 지냈던 아버지(유목형, 허준호 분)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해국(박해일 분)은 아버지가 살던 마을...
2010/07/15 10:19 -
강우석 감독의 [이끼] GV 시사회 현장 스케치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삭제2010년 7월 13일. 강우석 감독의 [이끼] 시사회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렸다. [인셉션], [솔트] 등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맞대결을 펼칠 한국영화로서 인기 웹툰을 소재로 한 [이끼]의 완성도에 대해 궁금해 하실 분도 많겠지만 이는 추후 올라갈 정식 리뷰에서 다루기로 하자. 오늘은 이날 시사회장에서 있었던 GV(관객과의 대화) 현장 스케치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다. 언제봐도 사람이 붐비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의 모습. [이끼]의 개봉에 맞춰..
2010/07/15 11:48 -
이끼, 원작에 대한 부담감이 약간 있었던건 아닌지?
Tracked from Keep on dreaming girl 삭제인기있는 웹툰의 영화화 ≠ 무조건 성공 인터넷이 상용화 되기 시작하면서 "웹툰"이라는 것이 생겨나게되었고 그중 큰 성공을 거두는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그 작품들의 영화화 또한 자연스레 이루어져왔습니다. 인기있는 일본 순정만화와 한창 10대들 사이에 유행하던 인터넷소설이 드라마나 영화화 되는것과 같은 수순이었지요. 팬들은 자연스레 영화화에 엄청난 기대를 품어왔고, 그런 큰 기대때문인지 원작의 팬들은 캐스팅부터 감독, 촬영소식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2010/07/15 13:22 -
이끼 - 만족할 만한 서스펜스와 반전
Tracked from 세상을 지배하다 삭제공포와 유머 영화 <이끼>는 윤태호 작가의 인기 웹툰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웹툰 원작을 영화로 만든 경우는 그동안 종종 있었다. 개인적으로 강풀 작가의 작품을 많이 봤는데 <순정만화>, <바보>, <아파트> 등 실망스러운 작품이 대부분이었다. <이끼>의 경우 충무로 흥행 영화의 마이다스라고 할 수 있는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기 때문에 원작을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결과는 만족스럽다...
2010/07/15 14:01 -
[영화: 이끼] 강우석 감독과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조화
Tracked from 검은별 이야기 삭제주의 : 스포 약간 있어요~~ 공식사이트: http://www.moss0715.co.kr Synopsis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 분)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 분)의 부고 소식에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그런데 오늘 처음 해국을 본 마을
2010/07/15 14:24 -
「이끼」 : 천용덕이 시작하고 이영지가 이어간다 (주관적 분석 / 스포일러) …
Tracked from 〔Claritas:The Brightness〕 삭제* 스포일러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으니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보고 나서 이 리뷰를 보시기 바랍니다. * 이 리뷰는 다분히 주관적이므로, 근거 없는 비판이나 인신 공격성 태클은 수용하지 않겠습니다. 간만에 스릴러다운 스릴러를 본 것 같아 즐거웠다. 이 영화는 원작의 틀을 벗어난, 그야말로 「원작을 리메이크한 영화의 좋은 예」다.
2010/07/15 16:00 -
태터앤미디어의 생각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일각에서 들리는 '원작의 팬이라면 불만이겠지만 영화를 먼저 본 관객은 만족스러울 것'이라는 평에도 동의하고 싶지 않다. '이끼'는 분명 원작의 팬들이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만한 스릴러 영화다. 그저 원작의 틀을 고스란히 영상으로 옮기고 만족하는 허접한 작품이 아니다.
2010/07/15 16:24 -
이끼- 미쳤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해
Tracked from ILoveCinemusic의 영화이야기 삭제<영화리뷰 69번째 이야기> 당첨 이벤트: 온무비스타일 시사회 이벤트 당첨 내역: 이끼 시사회 러닝 타임: 163분 장르: 드라마, 범죄 감독: 강우석 출연: 정재영, 박해일, 유준상, 유선, 허준호, 유해진, 김상호, 김준배 영화평점: 영화몰입도: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왜 제목이 이끼일까? 정말 대단한 영화라고 밖에는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2010/07/15 17:48 -
영화 '이끼' 원작과 영화는 결말이 달라! 원작의 재구성!
Tracked from 마루짱의 토이카메라 사진블로그 삭제영화 '이끼' 원작과 영화는 결말이 달라! 원작의 재구성! 드라마, 범죄 | 한국 | 163 분 | 개봉 2010.07.14 강우석 정재영(이장, 천용덕), 박해일(유해국), 유준상(박민욱 검사), 유선(이영지), 허준호(유목형) <줄거리>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 분)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 분)의 부고 소식에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그런데 오늘 처음 해국을 본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
2010/07/16 01:57 -
정공법을 택한 강우석, 영화로 돌아온 '이끼'를 만나다.
Tracked from 버섯돌이 놀이터 삭제- 아련한 추억의 서울극장. 지난주였죠. 맥스무비를 통해서 진행된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어 오늘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VIP 시사회에 이어, 오늘이 일반 시사회로는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 환경의 열악함에 사진이 추악한건 양해를. 3200 처음 써봤습니다. 답 안나오더군요. ㅡ_ㅜ 그래서인지 배우들의 깜짝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사실 극장앞에 밴이 하나 서 있길래 살짝 예상은 했지만 우르르 몰려나오니.. 것도 제가 앉은 자리의 특성상 바로 옆으로 지..
2010/07/16 18:46 -
이 정도 각색이라면...70%? [이끼]
Tracked from LivE is...'s HoliCwoRld 삭제정말 백만년 만의 포스팅 같습니다. 인턴이 뭐 그리 바쁜지 정말 포스팅 할 시간이 안 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부산에 쉬러 내려왔다가 친구녀석과 본 것을 저녁 먹고 쉬엄쉬엄 적게 되었습니다. 이끼는 다음 웹툰 '이끼'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시는 분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당연히 보았고 그 분위기와 내용에 상당한 재미를 느꼈었죠.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용두사미'의 느낌이 좀 났다는 것입니다. 하지..
2010/07/17 23:03 -
이끼- 묘한 분위기 속에 거듭된 반전
Tracked from 바쁜일상속의여유 삭제&lt; 이끼 &gt;-이곳 이사람들 도대체무엇인가?! 박해일&lt;유해국&gt; 정재영&lt;이장,천용덕&gt; 유준상&lt;박민욱&gt; 김상호&lt;전석만&...
2010/08/02 03:08 -
이끼
Tracked from 컬쳐몬닷컴 삭제ⓒ 시네마서비스 이끼 감독 강우석 원작 윤태호 <이끼> 출연 정재영, 박해일, 허준호, 유해진, 김상호, 김준배, 유선, 유준상, 강신일, 임승대, 이철민 등 제작 시네마서비스, 렛츠필름 2010. 한국. @ CGV 인터넷 포탈사이트에 연재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인기를 얻었던 만화 <이끼>, 영화화에 대한 계획이 발표되면서 감독과 캐스팅에 대한 팬들의 의견들도 분분했고 그런 잡음들 때문인지 영화가 개봉되기도 전부터 이건 잘해야 본전밖에 안될 것..
2010/08/04 02:01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화감독이자 제작자로서 그의 상업력은 인정할 만 한 것 같습니다. 절대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을 것 같은 강우석 감독님
2010/07/15 09:45이번에도 최소한 본전 이상은 건질겁니다. 원작팬들의 불만이나 듀나님같은 일부 평론가들은 영화의 가벼운 상업성에 대해 지나치게 깊게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어디까지나 [이끼]는 원작의 잘팔릴것 같은 요소만을 건저올려 이를 형상화 시킨 오락물입니다. 적어도 감독의 의도는 잘 반영되었다고 봐야해요.
2010/07/15 09:50천용덕 단독 컷 위 단락에서 '대단히 밀도가 높고 사회성이 작품이었다'라는 부분요.
2010/07/15 10:13'사회성이'와 '작품이었다' 사이에 단어가 빠진 듯 하네요.
그리고 『이끼』 만화 컷의 저작권 표시에서 재담북스가 나오는데요.
아마도 1~2권까지 재담북스에서 출간되다가 그 이후에 한국데이타하우스라는 곳으로 옮겨서 출간이 된 걸로 알고 있어서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는 한국데이타하우스를 저작권자로 표시 했었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지 확인 좀 부탁드려요. ^^;;
지적 감사합니다^^ 탈고과정에서 누락이 되었네요. (요즘 노트북을 이용해 주로 작업을 하는데 자판이 영~)
2010/07/15 10:17아, 일단 인용된 컷은 말씀하신데로 재담북스에서 출간된 1권에 포함되어 있어서 그대로 사용했구요, 만역 3권 이후의 분량에서 이미지를 따왔다면 한국데이타하우스로 표기를 했을겁니다. 뭐 큰 상관은 없겠죠. 윤태호님께 직접 허가를 받았으니까요. ㅎㅎ
<이끼>는 일견 대단히 방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2010/07/15 10:33맥거핀적 요소를 제거하면 사실 굉장히 콤팩트한 작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시간 40분짜리라는 시간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_-;
참, 그러고보니 페니웨이님은 19금 작품은 안 다루시지 않았던가요?
1.그 맥거핀을 강우석은 영화의 주제로 삼았다는게 원작과의 차이점이죠. 누가 류목형을 죽였는가... 기실 원작에서는 중요한 점이 아닙니다만 영화상에서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주요 플롯은 류목형의 죽음과 관련된 류해국의 추적과정과 류목형이 등장하는 회상씬입니다. 그러니 원작과는 괴리감이 느껴지는 스릴러가 될 수 밖에요..
2010/07/15 10:422.올해는 워낙 리뷰할만한 작품이 없다보니 [이끼]는 예외적으로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런 경우는 극히 예외적일듯. 한편으로 보면 [이끼]가 19금 판정을 받은데에는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잔혹한 한두장면이 아니라 영화가 내포하고 있는 무거운 테마가 청소년들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원작을 보지 않았다면 영화를 먼저 즐기라...고 하신 걸 보니
2010/07/15 10:52책으로 다 나오면 한꺼번에 보겠다고 1권부터 사놓고 아직 안 보고 버틴 게 잘 한 건가 싶군요. ^^;;
이 작품은 그냥 즐기는 오락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고 오는 게 좋다는 말씀 같군요.
심각하게 감상하는 건 원작을 감상할 때로 미뤄 둬야겠습니다.
그나저나... 극장엔 언제 가나. -_-;;
요즘 바쁘신가 보군요^^
2010/07/15 10:58좋은리뷰엔 추천을 날려줘야 센스지요
2010/07/15 13:45이끼를 이곳에서 추천받고선 봤었는데
사실 전 극적인 연출보다는 흡입력과 분위기만으로 자아내는 스릴감에 빠졌었지요
암튼 적절한 감독이 적절한 작품을 각색해서 내놓는날은 그 언제쯤 될런지요
차차 좋아지는듯해서 기쁘긴합니다.
저도 차차 나아지는 듯 하여 한편으론 안심이 됩니다~
2010/07/15 16:44영화를 먼저 본 관객입니다.
2010/07/15 14:01<인셉션>을 보고 눈이 한창 높아진 상태에서 관람을 했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3시간 가까이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 사실 쉽지 않자나요. ㄷㄷㄷ;
원작이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지 이제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트랙백 미리 보내놓을게요. 죄송합니다. __)
원작을 보면 아~ 왜 사람들이 영화가 웹툰만 못하다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실겁니다^^
2010/07/15 16:45원작을 읽지 않고 영화를 봤는데 나름 재밌더라구요.
2010/07/15 14:23집에와서 원작 만화를 보니까 영화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훨씬 더 섬뜩하고 선과악이 뚜렸하더라구요.
리뷰 잘 읽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원작의 섬뜻함은 대단하지요^^
2010/07/15 16:46역시 수준높은 리뷰 잘봤습니다.
2010/07/15 14:36사실 전 이끼 보기 전까지 계속 강우석감독님 말고 다른 사람이 연출 맡으면 안되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씨네21인터뷰보니, 강우석감독님이 연출 논란에 대해서 자기가 제작자인데 누가 감독을 어떻게 바꾸냐라는
농담식의 이야기를 했더군요.
이걸보고 저는 아...이건 모두 계획된 일이었구나하는 생각에 어딘지 모르게 좀 찝찝하더군요;
[이끼]를 연출할만한 감독이 누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봉준호 감독에 한표^^
2010/07/15 16:47아... 요새 여기저기서 '이끼' 얘기를 보게 되는데 왠지 웹툰을 봐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07/15 16:58당장 보러 가야지~!
[다 보고와서 댓글을 다시 써요^^;]
순식간에 70화 넘는 분량을 다 봐버렸어요. 이건 정말 대박... 후덜덜합니다. 막판에 반전도 그렇고... 결국 모든 것은 계획대로...?!
웹툰을 다 보고나니까 영화도 보고 싶어집니다. 웹툰과 영화가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색다른 맛도 있을테니까요. 하....
웹툰과 영화 중 하나만을 선택하라 하면 단연코 웹툰이죠^^
2010/07/15 16:55리뷰가 올라왔네요 ^^
2010/07/15 16:11원작을 안보고 영화를봤는데 나름 볼만했습니다, 상업적인면을 생각하면 확실히 흥행에서는
잘 버텨줄것 같더군요, 하지만 너무 지나친? 유머때문에 맥이 끊기는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
강우석 유머의 호불호는 이번에도 여전할듯 합니다^^
2010/07/15 16:55페니웨이 님이 설명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2010/07/15 21:38감독 나름대로 오락적으로 각색을 하다보니 이렇게 되고 말았군요.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상업성은 강화됐다.
이것이 애초에 연출작의 목표였나 봅니다.
뭐 어쩔수 없었겠지요.
원작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비난을 면치 못하겠습니다.
일단 [이끼]에 바라는 점과 [이끼]가 추구하는 점을 정확히 파악한다면 이 작품은 충분히 재밌는 영화입니다. 사실 원작과의 비교가 불가피한 핸디캡이 있지만 거듭 강조하지만 모든 감독이 '배트맨'에서 [다크나이트]를 만들어낼 필요도 없고 그럴 수도 없습니다.
2010/07/15 22:25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소재를 강우석의 오기(? 오만)로 자기가 연출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07/16 19:12충무로에 (아주 조금)좋게 (아주 많이)나쁘게 영향을 끼친 사람이지요.
그냥 제작자로 남으면 좋으련만 늘 하는 상투적인 말이 위기의 충무로를 구하겠다는 의지가 영화를 망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호불호가 나눠지는 영화로 말이 많은 영화더군요. 하지만 주말에 보려고 합니다.
저도 참 이분에 대해서는...
2010/07/16 20:57엊그제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보고 개실망을 한터라, 안그래도 탐탁찮았던 영화판 <이끼>인데 앞으로 더더욱 볼 일이 없을듯 하네요.
2010/07/16 23:00아니 왜 오락성있는 상업영화를 만들라면 만들만한 꺼리가 쌔고 쌨는데 왜 하필 <이끼>랍니까요?
역시 강우석 감독은 <공공의 적> 빼곤 죄다 그나물에 그밥... 그나마도 캐릭터의 힘 덕분이었지만...
[이끼]만큼 소재의 다양성을 유도할 수 있는 작품이 이렇게 상업적으로 소모되는건 좀 아쉽긴 합니다. 뭐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2010/07/16 23:17저도 원작을 보았지만 어느 정도 만족하면서 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단순 개그 캐릭터가 되어 버린 덕천과 원작에 비해 가벼워진 분위기는 좀 안타깝더군요. 그래도 각색은 나름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2010/07/17 23:04대강 저랑 비슷한 느낌이신듯 합니다.
2010/07/18 00:08리뷰 잘 읽었습니다^^
2010/07/24 19:38글 첫 부분부터 예상했지만... 절대 만들지 말아야 할 사람이 만든 영화가 되고 말았다는 느낌입니다.
강우석감독의 색깔이 들어가봤자 전혀 도움안되는 작품이었는데.. 안타깝네요.
잘보고 갑니다^_^.. 이끼 흥미진진하게 잘봤는데 리뷰를 읽다보니 공감이 가는것도 많이 나타나게 되네요^_^..
2010/08/02 03:12좋은글 감사합니다^_^!
저도 감사합니다^^
2010/08/03 09:20쩝... 원작을 먼저 봐버렸네요.
2010/08/02 11:41오늘 보러갈 건데...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요? -_-;
그냥 원작과의 비교만 없이 보심 될겁니다
2010/08/02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