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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3 - 픽사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Tracked from 세상을 지배하다 삭제픽사의 관심사는 역시 '이야기' 오늘날의 픽사를 있게 한 대표적인 작품 <토이 스토리, 1995>. 그 세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속편을 선보인 이후 무려 11년 만에 돌아온 <토이 스토리 3>는 강산도 변하게 한다는 10년의 세월을 무색케 할 정도로 세련된 비주얼과 묵직한 감성을 유지한 채 우리 앞에 나타났다. 보강이 아니라 유지라니? 사실 <토이 스토리 3>의 3D 구성은 큰 의미가 없다. <토이 스토리 3>가 선보이는 3D 영상은 드..
2010/08/09 09:29 -
'토이 스토리3' 우정과 신뢰 바로 이런 것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토이 스토리3>는 대단하단 이야기 외에 다른 말을 먼저 할 수 없을 것 같다. 북미와 전 세계 흥행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완성도와 스토리 구성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작품이다. 실제 픽사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중에 <토이 스토리3>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중에 한편으로 뽑아도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일 정도다. 이렇게 대단한 작품을 계속해서 제작할 수 있다는
2010/08/09 11:18 -
[토이스토리3]: 잘 빠진 걸작 애니메이션!
Tracked from BLUEnLIVE's ZockrWorld 삭제마눌님과 아이들과 함께 [토이 스토리 3]을 봤다. 입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역시 명불허전의 애니메이션이었다. 아니, 이건 그냥 3D 그래픽으로 만든 영화였다! 드림웍스의 걸작 [드래곤 길들이기]는 굉장히 재미있고 화려하게 만들었지만, 사실상 이 작품과는 승부가 안 된다. 수년 전 천재 이윤열이 스타 크래프트 계를 평정할 때 어디선가 튀어나온 최연성의 경기를 보는 기분이랄까. 불필요한(?) 리뷰는 (이번에도) 생략하고, 간단하게 단상 위주로 정리해본..
2010/08/09 13:05 -
토이스토리3 / 토이스토리3D 평점 및 영화리뷰
Tracked from ★ Link's Another Side & Story 삭제토이스토리3 / 토이스토리 3D 평점 및 영화리뷰 명작으로 기억될 토이스토리3... (픽사 애니애이션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 - ToyStory 3D, 토이스토리 첫편을 즐긴 이들은 이제 어른이 되었다... - 토이스토리는 최초로 풀(Full) 컴퓨터 애니매이션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살아있는 것 같은 캐랙터의 움직임, 배우의 표정이 느껴지는 표현, 그리고 완벽에 가까운 플롯(스토리)으로 흠 잡을데가 없는 최고의 성공작이었습니다. 토이스토리..
2010/08/09 18:44 -
한식재단 - Korean Food Foundation
Tracked from 한식재단 - korean food 삭제한식재단은 올해 한식 홍보와 해외 한식당 인증 등의 사업을 벌이고 단계적으로 한식당 경쟁력 강화, 조리사 교육, 컨설팅, 전통 한식 원형 발굴, 전 세계적 한식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업...
2010/08/10 16:46 -
추억을 간직하게 해줘서, 고마워 토이스토리 3
Tracked from Keep on dreaming girl 삭제다소 오글거리는 제목이지만........☞☜.......토이스토리3를 보고 난 기분은 딱 제목처럼 표현해야 할것 같습니다. 사실 저에게 "토이스토리"라는 애니메이션은 어렸을적 심심했던 학기말의 학교에서 가끔 틀어주던 비디오였습니다. 재미있게 본 기억은 있지만 내용은 잘기억나지않고, 그냥 대강의 내용만 기억나는 정도인 애니메이션이었지요. 그런 토이스토리의 3편 이야기는 어쩌면 그러한 기억을 되새기게 해주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괜시리 어렸을적, 아무..
2010/08/11 21:35 -
웃으며 눈물 흘리게 하는 영화 - [토이스토리 3]
Tracked from 컬쳐몬닷컴 삭제토이스토리 3 [Toy Story 3] 감독 리 언크리치 출연(목소리) 톰 행크스, 팀 앨런, 조앤 쿠삭 등 2010. 미국. Pixar. @ CGV <토이스토리>는 1995년에 1편, 2000년엔가 2편이 등장했으니 벌써 십오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시리즈다. 보통의 속편이 다음 해 혹은 그 다음 해 정도에는 나와주는것이 일반적인데 반해 이 시리즈는 2편이 나오는데 5년 정도가 그리고 다시 3편이 나오는데는 10년 정도가 걸린 시리즈 같지 않은 시리즈..
2010/08/1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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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D로 봤는데 정말 3D로 볼 필요가 없는 애니메이션...ㅎㅎ
2010/08/09 09:32어차피 돈내고 본 건 아니지만 괜히 안경만 거치적거렸어요. ㅎㅎ
시사회로 보신 모양이군요^^
2010/08/09 09:44트랙백으로 걸어주신 글의 주소가 오류뜹니다. 글이 삭제되었나요?
아닙니다. 쌓인 포인트로 3D예매권 교환해서 봤습니다. ㅋㅋㅋ
2010/08/09 09:47리뷰는 내일 발행할 예정이라 현재 비공개상태입니다.
선트랙백 죄송합니다.;;
아, 내일 발행예정이시군요^^
2010/08/09 09:50옷~ 극찬을 하실 정도로 좋은 작품인가보네요.
2010/08/09 09:33완전 기대됩니다.
2D 상영하는 극장 찾으려면 고생 좀 하겠네요. ㅎㅎ
주말에 꼭 봐야겠네요.
정말이지 픽사에 감사하고 싶었습니다. ㅜㅜ
2010/08/09 09:44보다가 눈물이 그렁그렁해져서 애먹었습니다 (이놈의 3D 안경이 왜이리 방해되던지 ㅠㅠ)
2010/08/09 09:37* 마지막의 저작권 관련 문구를 약간 수정해 주세요. [업] 에서 [토이 스토리 3] 으로 말이죠 :)
오랜만에 진심어린 눈물을 쏟았네요. ㅠㅠ
2010/08/09 09:45흠.. 예고편에도 3D라고 광고가 나와서 처음부터 3D로 제작한 것이 아닌가 했는데요...
2010/08/09 10:41어쨌거나 저는 3D로 볼 예정입니다. (아이가 3D를 꽤 좋아해서요.)
1,2편도 얼마전 재개봉한 3D로 봤는데, 그래도 꽤 괜찮았거든요. 색이 약간 탁해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2D는 블루레이로 즐기고, 일단 극장에서는 3D로 가렵니다.
굳이 3D로 봐야할 이유를 못느낀다면 그건 2D로 보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토이 스토리]의 전통상 2D의 느낌이 더 친숙하기도 하고요^^
2010/08/09 11:19우리 아들이 절대 자기 장남감 고장나도 안버린다고 그러네요
2010/08/09 10:49목욕시킬때도 잘 안가지고 놀던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그 전에는 새 장난감 사달라고 할려고 가차없이 버리던여석이,,영화관서 나오자마자 ...엄마 나 절대 장난감고장나도 안버릴꺼야,,하는거 있죠,ㅎㅎ
저도 울음이 날라고 했는데 제가 아이때 가지고 놀던 빅베이비 인형,,,내가 어떻게 했더라,,다시 생각하고 그랬어요,.,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참 좋은 영화였습니다.
한국이 외국하고 다른게.. 외국은 창고에 이런 장난감을 모아놓을 공간이 있지만 한국은 집이 너무 좁죠. 그래서 버리게 되는데.. 참 안타깝고 슬픈 현실입니다.
2010/08/09 11:20앞에 단편은 3D로 봐야될거같아서 3D로 봤는데 토이스토리는 굳이 3D로 안봐도 될뻔했어요..
2010/08/09 10:55스토리가...아아..스토리가 딱 어느장면에서 눈물이 난다 이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눈물이 녹아내리는
아주 멋지고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속편이 이렇게 멋질줄이야 ㅠ.ㅠ 그래서 픽사,,픽사,, 하나봐요
정말이지... 애니메이션이 사람을 이렇게 눈물짓게 만들어도 되는겁니까.ㅠㅠ
2010/08/09 11:212D랑 3D랑 차이가 많이 나는가보군요^^...
2010/08/09 10:55평점이 좋아서 꼭 보러 가고 싶은 영화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차이가 별로 안나니까 2D로 보는게 낫다는게 아닐까요? ^^;;; 이 작품의 본질은 2D냐 3D냐를 떠나 그 내용에 있으니 말이죠^^
2010/08/09 11:22제가 어릴때까지만해도 만화영화는 어린이들을 위한것 이라고만 생각했던것 같은데,,,
2010/08/09 11:07에니메이션도 이제 어른의 마음을 움직일만큼 우리문화 한자리에 크게자리잡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토이스토리1,2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에도 큰기대하고 보러다녀와야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
그걸 가능하게 한게 픽사의 힘이 아닌가 싶네요. 온가족이 즐길 수 있지만 성인에게 더 어필하는 아련함.. ㅜㅜ
2010/08/09 11:22아 오늘 제가 접속했을 때 트랙백이 와서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2010/08/09 11:18픽사는 매년 나오는 작품마다 이렇게 극강의 퀄리티를 가지고 올 수 있는지
그 시스템이 이제 너무 궁금해서 미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토이스토리3는 어른들도 보면서 눈물을 글썽이게 만드는...
최강의 애니메이션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 픽사도 애니메이션으로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느낌이 현실이 되어갑니다...
정말이지 이들은 외계인인 걸까요?
2010/08/09 11:23토토로는 거들 뿐... 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2010/08/09 11:242D와 3D의 차이를 느낄 수 없었던 <슈렉 포에버>에 비해 <토이 스토리 3>는
확실히 3D로 만들어야 할 이유가 있었다, 라는 게 중평인 듯 한데 페니님 말씀을
듣고나니 다시 또 망설임이 모락모락... -_-; (이넘의 팔랑귀...ㅋㅋㅋ)
아카데미에서 최초의 흑인 남우주연상이 나오기까지 걸린 시간을 대략 30년이라 보면
(그 이전에야 흑인이 영화에서 비중있는 역할로 나온 적 자체가 드물었을테니까요)
애니메이션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으려면 <토이스토리 1> 탄생 후 30년이 되는 해,
그러니까 대략 15년쯤은 흘러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진작에 <월 E>가 그 해의 작품상을 받았어야 마땅했겠습니다만...)
원칙적으로 따지자면 1992년 [미녀와 야수]가 작품상 후보에 오른 이후부터 계산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실 [월 E]가 작품상으로서는 더 없이 훌륭하긴 했지만 [토이스토리 3]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능..
2010/08/09 11:54그러고보니 <미녀와 야수>는 무려 작품상에도 노미네이트 되었었군요.^^
2010/08/09 13:18사실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으로 이어지는 디즈니 전성기의 작품을
'내용' 면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터라서 전혀 고려조차 하지 않았었네요.^^
(그나마 <뮬란>은 내용도 좀 맘에 들었었습니다만...ㅎㅎ)
제가 대학 다닐 때 본 건데... 이제 5살 짜리 아들 손을 잡고 가서 다 보네요.
2010/08/09 12:33전에 슈렉 포에버를 보러 갔다가 아들내미가 3d안경을 불편해 하길래...
일부러 2d 상영관에서 봤습니다. 집앞 조그마한 극장에 조조라 그런지 그렇게 사람은 별로 없더군요.
덕분에 아들 무릎위에 앉히고 보는 수고를 덜었습니다.
엔딩은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글썽... T T
40인 울 형은 극장에서 눈물까지 흘렸다나요? ^^
5살 내미 아들과 40이 다되가는 아빠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 저도 안면이 없는 픽사지만...
감사드리고 싶네요.
마지막 집시킹스의 주제가는 지금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것과 똑같이 느끼셨군요.
2010/08/09 14:03제가 바로 어렸을때 1,2보고 대학생쯤 되서 3보는 사람입니다. ㅠㅠ
2010/08/09 12:41영화관에서 대성통곡하긴 처음이었네요 완전 쪽팔렸어요;;ㅋㅋ
이건 여태까지 본 애니, 아니 영화중에서도 거의 가장 훌륭한 작품이었던 것 같네요
리뷰들 쭉 보면 진짜 여러가지 교훈이 담겨있는 것 같은 영화.
인생에 대해서, 우정에 대해서, 이별에 대해서 등등
결국 사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게 목적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근데 우디가 너무 멋진남자..가아니라 멋진 인형이 되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버즈한테 엄청 질투 느꼈던 1편과 비교하면 정말 드라마틱한 변화 그래도 너무 멋있었지만ㅋㅋ)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픽사 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
캐릭터의 성장이라는 점도 참 흥미롭죠. 우디의 마지막 선택은 정말이지.. ㅠㅠ
2010/08/09 14:041편은 보긴 봤는데 내용이 기억이 잘 안 나고... (우디와 버즈의 경쟁이었다는 것만 어렴풋이...)
2010/08/09 12:452편은 봤는지 안 봤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이번 3편은 볼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이거 다시 생각해 봐야겠군요. 크
그냥 "엄청 재미있다"는 평이었으면 별로 마음이 안 움직였을텐데
30대 아저씨들의 눈물을 빼놓는다는 '간증'이 계속되니 관심이 생깁니다. 크크
더헛! 30대라면 필관람이죠!
2010/08/09 14:04(일단 감동의 눈물 좀 닦고)
2010/08/09 13:06애니메이션 계의 끝판 대마왕이더군요.
경쟁사들의 안일한 마인드를 지긋이 밟아주는(?) 기분이었습니다. 헐~
이젠 드림웍스도 만년 2인자를 벗어나려면 뭘 좀 제대로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드래곤 길들이기]가 올해 선전하긴 했습니다만 [슈렉 포에버]의 자폭은 정말이지.. ㅡㅡ;;
2010/08/09 14:05멕시코에서 스페니쉬더빙으로 본 토이스토리 3..
2010/08/09 13:24전혀 못알아 들으면서도 결국 마지막에는 눈물이 흐르더군요..
나이가 30이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컴퓨터 3d애니메이션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더이상 최고는 없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명작입니다..
아카데미에서 이번엔 꼭 작품상을 줘야할 작품인것 같아요..
헉. 그렇담 버즈가 스페니쉬 모드로 바뀌는 명장면의 감흥이 상대적으로 좀 덜했겠군요.
2010/08/09 14:06네 저도 가오 안살게 마지막에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더군요.
2010/08/09 13:38정말 맘이 짠해오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2D면 충분하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냥 아들래미 3D가 뭔지 구경 시켜줬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ㅎㅎ 많은 중장년들의 가오를 죽이는 작품이군요 ㅜㅜ
2010/08/09 14:07위원회 근처에 시네마정동이 있는데 꼭! 가서 봐야겠습니다.
2010/08/09 14:03짧은 글이지만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다..는 부분에 꼭 봐야겠다고 결심했어요 ^^
오늘 한번 가보세요. 사람도 많이 없고 운치있더군요^^
2010/08/09 14:07땡깁니다....
2010/08/09 19:55아저씨를 볼까, 토이를 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아저씨는 여친이 단역 엑스트라 알바를 했다네요.... 근데 절대 안볼거라고 하던데?!!아니, 왜?!!)
보고와서 다시 들르지용.
헉 여친님께서 나름 연예인이시군요. 부러워라...
2010/08/09 18:32어릴 때 보고 그동안 잊고 살았던 토이스토리가 어느새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왔네요!
2010/08/09 17:31이번 주말에 반갑게 맞이하러 가야겠어요^^
어서 이 행복한 장난감들을 맞이하러 가세요^^
2010/08/09 18:33토이스토리2를 집에서 아이들에게 보여줬는데, 너무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2010/08/09 22:11그래서 이번에 온 식구가 다 같이 극장으로...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아니 기대를 훨씬 뛰어 넘는 최고의 수작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자꾸 눈물이 나올라고 해서 애써 참고 있는데.. (가장으로서의 "가오"를 잃지 않으려고..)
살짝 옆을 보니 8살짜리 첫째놈이 안경 밑으로 눈물을 닦고 있더라구요..
간만에 아들과 감정이 통한것 같아서,, 기분이 참 거시기 했습니다..
아이들과 꼭 한 번 같이 보시라고 초강추합니다..
아드님과 공감하다니.. 어 멋진일이 또 어딨나요. 부럽습니다.
2010/08/10 09:36정말 넘넘 아름다웠던 결말이죠 ㅠㅠ
2010/08/09 23:09정말 그래요 ㅠㅠ
2010/08/10 09:36저도 오늘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ㅋㅋ
2010/08/09 23:25픽사가 만들면 다르다는 것도 있지만
"토이스토리 제작진"은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지금까지 나온 픽사 영화중에 단연최고라고
할수 있네요~~!!!
오늘날의 픽사가 있던것도 모두 [토이 스토리]에서 출발하는 것이니까요. 정말이지 대단한 사람들. 한국처럼 창의력없는 교육환경에서는 이런 집단이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는.. ㅜㅜ
2010/08/10 09:37전 펑펑 울었는데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다들 이해를 못 하더군요.
2010/08/09 23:56그래서 "너희가 직접 봐."라고 말해줬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2010/08/10 09:37방금 보고 왔습니다. 제길... 저도 30대 사나이의 체면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2010/08/10 00:14(대체 픽사의 괴물들은 같은 영양소를 섭취하고 같은 대기를 소비하는 인간들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3D로 볼 필요가 없다는 데에 동의하기도 하고, 또 동의하지 않기도 합니다.
기술적으로 따지면 2D로 보는 것과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안경은 눈물을 감추는 데에는 퍽이나 유용하더군요...ㅋㅋ
아 이거 이거 30대 남성들을 쪽팔리게 만드는 나쁜 작품이로군요 ㅠㅠ
2010/08/10 09:38영화가 끝나고 제작진들의 이름이 쭉 나오는 화면을 멍하니 한참 바라 보았어요. 주체할 수 없는 감동때문에.... 앤디가 훌륭한 청년으로 자라게 해준 토이들에게 감사하고... 이 애니메이션 보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훌륭한 시민으로 자랄 것으로 믿습니다. 앤디만한 아들을 둔 엄마로서 픽사에게 감사합니다..
2010/08/10 00:20아..이제 다 큰 아드님을 두셨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8/10 09:38이전 토이스토리 작품들은 그냥 그랬었는데 확실히 이번 편은 달랐어요,
2010/08/10 08:36저도 너무 재미있게 봤다는 ^^
이래서 픽사를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ㅡ
아무리 그 해 영화계가 죽을 쒀도 픽사 작품만은 기대할 수 있다죠. 정말 다행이에요. 이런 애니메이션 회사가 나와준게 말이죠,.
2010/08/10 09:39저도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친구랑 같이 가서 봤거든요. 저도 10몇년전에 1편,2편 봣었는데
2010/08/10 08:38저도 주인공 앤디 처럼 이번에 대학을 들어가게 되어서 그런지 왠지 더 감정 이입 되었다는 ㅋㅋ.
특히 마지막에 불속으로 다같이 빨려 들어갈때 모든것을 포기하고 서로 손잡고 같이 내려갈때는 정말 안구의 쓰나미가 ㅠ.ㅠ
그런데 저는 미국에 살아서 그런데 모든영화는 한 극장에서 3D, 2D 모두 볼수잇는데 한국은 다르가봐요?
한국의 왠만해서는 3D상영밖에 안합니다. 민폐죠. 관객들도 선택할 권리가 있는데 시설 투자비용 회수에 급급해서 모조리 3D로 돌리고 있습니다.
2010/08/10 09:40회사 동료가 보고 왔는데 마지막에 울컥 했다고 하더군요. 늘 그렇듯이 패니웨이님 믿고 극장에서 사수할랍니다. ^^
2010/08/10 10:07저만 믿고 가시는 겁니다. (응?)
2010/08/10 10:11포스팅에 언급하신대로 픽사는 정말...외계인들이 아닐까요? 아님 스티브 잡스가? 이렇게 매번 입이 떡하니 벌어지는 퀄리티의 작품을 내놓다니. 전 개인적으로 wall-e나 up은 재밌게는 봤으나 감정/스토리상 0.005%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토이스토리3는 정말 픽사 찾아가서 한 분 한 분 안아드리고 싶은만큼의 감동이.
2010/08/10 10:25마지막 장면에서 펑펑 울었어요. 정말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치고 올라오는 이별에 대한 기억들과 감정들. 어떤 리뷰어가 이렇게 쓰셨더군요 - 이 영화가 더 와닿는 이유는 보통 영화처럼 '아, 저런 상황이면 참 슬프겠구나'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특히 성인들은 누구나 다 경험해 본 실제 감정을 불러내기 때문이라구요.
아카데미 작품상 팍팍 밀어주고 싶어요. 노벨상 이런 건 뭐 추천 안되나요. 여튼 저도 미국서 친구가 예매한 IMAX 3D로 보고 엄청 후회했답니다. 영화 자체가 부족할 때나 3D에 더 기대게 되는데, 저는 2D로 꼭 다시 한 번 보려고 벼르던 중이었습니다. 정동 가야겠군요 :D
이처럼 리뷰에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노벨상까지 거론하실정도면 정말 감동받으셨나 보군요. 하긴 어떤 상을 줘도 모자랄듯 합니다. 이런 감정을 불러일으킨 그들에게는요.
2010/08/10 10:313D애니메이션으로 운건은 이영화가 처음입니다. 전 3D는 그런 감정을 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010/08/10 10:31드레곤을 보고 드림웍스가 픽사를 이기겠구나 했는데 역시 픽사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기술이 스토리를 능가할 수 없는 법이죠^^
2010/08/10 10:40이제 거의 디즈니의 손을 빌리지 않고 단독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픽사이지만, 서정적인 내러티브는 디즈니의 옛 작품들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월 E가 쿵푸 팬더와는 다른 느낌을 보여주었듯이 말이죠. 역시 토이 스토리, 3D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연 레전드 답게 마무리도 깔끔했나 봅니다. 3부작 모두 이 정도의 완성도를 낸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
2010/08/10 15:263부작임에도 갈수록 퀄리티가 높아지는 이런 작품, 흔치않죠. 본 시리즈나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정도나 될려나요. 반지의 제왕은 원래 3부작을 동시에 들어간거니 예외고...
2010/08/10 18:55오늘 아이맥스로 관람했습니다. 저역시 2D 상영관을 찾기 힘들었고 7시 이후에 상영하는 곳이 드물어 왕십리로 예매하고 가면서 내내 본전 생각이 났는데 오프닝부터 그딴거 저절로 잊게 되더군요. 역시 끝판왕은 끝판왕이었습니다.
2010/08/11 05:33픽사 작품은 스토리가 워낙 압도적이긴 하지만 그래픽도 워낙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저는 아이맥스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
okto님 모시고 언제 함 시사회 가야되는데 제가 요즘 의욕이 없네요. 침체일로입니다.ㅜㅜ 어제는 그토록 보고 싶었던 [골든슬럼버] 시사회가 왕십리에서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집에서 쉬었다지요. ㅡㅡ;;
2010/08/11 10:30이 영화 보고 30 넘어서 우는게 저만은 아니었군요 ^^; 영화관에서 눈물 흘려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났는데. 영화보고 훌쩍이고 오늘 여러사람 리뷰 보고 또 훌쩍인다는...
2010/08/11 13:57픽사가 저 장난감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새삼 알게 되는 스토리였던거 같습니다.
그토록 사랑해줬던 장난감..지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훌쩍. ㅠㅠ
2010/08/11 20:25왜 이 작품이 안 올라오나 의아했는데 결국 올리셨군요. 30대에 가까워지는 남자가 극장에서 생전 처음으로 눈물을 흘릴 뻔 했습니다.
2010/08/11 20:23아..이러심 안됩니다. 30대의 자존심이...ㅠㅠ
2010/08/11 20:25앗! 정동에서 보셨군요 저도 정동에서 심야영화로 봤는데 미녀와 야수 이후로 애니에서 감동받기는 첨이네요
2010/08/12 09:05엔딩장면은 정말이지 ㅠㅠ
시설은 그냥 그래도 그 동네가 은근 운치있어서 좋더라구요^^
2010/08/12 11:12저도 극장에서 혼자 감상했는데....막판엔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더군요.... ^^ ;; '애니' 를 '예술' 로 승화시켰다는 느낌입니다. 단연코 '다크나이트' 에 버금갈 작품인데... 우리나라에선 '애니' 라는 이유로 다소 홀대 받는 느낌이네요....
2010/08/13 20:36원래 우리나라에서 픽사 작품이 의외로 맥을 못춥니다. 희안한 현상이지요.
2010/08/13 20:39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8/14 01:14근데 질문있는데요, 혹시 완결편이라는 언급이 영화나 혹은 기사같은데서 나왔나요?
그냥 영화보고 보니의 이야기로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어쩌면 이건 개인적인 바램일수도... ^^;;
아, 완결편이라는 공식발언은 없었습니다. 내용전개상 앤디와 이별을 했으니 이만하면 훌륭한 완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구요, 픽사에서는 [카 2]의 개봉시 단편영화로 우디와 버즈가 등장하는 작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일종의 스핀오프죠. 이 외에도 [토이 스토리]의 세계관을 살린 작품을 내놓을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10/08/14 09:08비밀댓글입니다
2010/08/15 11:23설마요^^
2010/08/15 12:17정말 아바타 이후로 2D상영관이 급격히 줄었어요 사실 좀더 시설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2010/08/14 20:523D상영관이 2D상영관 보다 적어야 정상인데 요즘은 완전 반대에요
CGV경우 서울에서 토이스토리를 2D로 상영하는곳은 유일하게 강변 CGV 밖에 없더군요 그
것도 아침2타임 심야2타임밖에 없는 제한상영이구요
뭐 3D도 제대로 표현하면 몰라 아바타이후로 3D를 제대로 구현하는 영화도 별로 없어서 웬만한
3D영화는 그냥 입체안경쓰고 일반상영관에서 영화보는 느낌밖에 안들어요
하긴 영화표 가격을 자기네 맘대로 책정못하니까 이렇게 3D핑게대면서 2배가격 받아내려는 의도겠지만
이건 너무 비정상적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암튼 씁슬합니다.
이놈의 3D가 관객을 위한 컨텐츠가 아닌 극장주 배불리는 용도로 사용되니.... 참나.
2010/08/15 12:18충고하나하겠습니다토이스토리3는3D영상이입체감이없음거의그냥보는거랑똑같음
2010/08/18 19:24영화에 대한 이야기 정말 잘 쓰시네요.
2010/12/10 14:22배우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