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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최대의 무기는 잔잔한 감동
Tracked from Keep on dreaming girl 삭제간만에 아주 마음에 쏙 드는 영화를 만난 느낌입니다. 드라마든 영화든, 국가를 차별하지는 않고 잡식으로 관람하는편인 저에게 일본드라마가 특유의 유치함이 있어서 좋아한다고하면, 일본 영화는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보아왔던 일본영화가 그다지 많은편은아니지만, 인상깊게 봤던 일본영화는 눈물이 날정도의 감동은 아닐지라도 잔잔하게 흘러가는 그런 맛이있었거든요. 이영화 <골든슬럼버>도 지금까지 보아왔던 일본영화와 같은 그런맛이 있어서..
2010/08/26 15:49 -
골든 슬럼버 (ゴールデンスランバー, 2009)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삭제. 골든 슬럼버 감독 나카무라 요시히로 (2009 / 일본) 출연 사카이 마사토,타케우치 유코 상세보기 ★★★★☆ 평범한 택배 기사 아저씨가 하루아침에 일본 총리 암살범으로 몰리게 된다는 설정의 이야기다. 국가 권력 또는 그 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군림하는 세력에 의해 개인의 삶이 위협을 받거나 파괴된다는 식의 줄거리는 그리 낯선 것이 아니지만 - 비단 영화 속에서만의 이야기가 아닌 이유도 있고 - <골든 슬럼버>의 경우 암살이나 음모에 의한 스릴러..
2010/08/30 22:01 -
골든 슬럼버, 어느날 갑자기 내가 대통령 암살자가 되어 있다면?
Tracked from 상상하기 좋아하는 스토리셀러 삭제세상 살다보면, 참 벼라 별 경우를 다 겪게 된다. 배신과 좌절에는 면역력도 생기지가 않아서, 매번 넘어지고 끙끙 앓는다. 사람들 말에 쓰라리고 아려서 잠도 이루지 못하고, 악몽에 시달린다. 좋은 꿈을 꾸고 싶은데, 악몽만 줄기차게 나와서 차라리 잠을 자지 말아야지 하고 토끼 눈이 되도록 버텨 보지만 이내 잠에 든다. 현실보다 나은 차라리 나은 꿈이라며 깨려하지 않아도 또 그 잠을 깨고 만다. 눈을 뜨든 감든 공포가 도사리고 있어 어디 한숨 쉴 데가..
2011/01/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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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카 코타로의 이름은 마왕, 그래스호퍼 같이 만화화된 작품을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요...
2010/08/26 11:48사실 위 두 작품이 저에게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습니다. ^^;;
그런데 원작과 영화화된 작품에 대해서는 호평이 많더군요.
저도 한 번 원작과 영화로 접해볼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싶네요. ㅎㅎ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과는 아주 찰떡궁합이에요^^
2010/08/26 11:49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은 사실 상당히 건조하고 냉정하여 '드라마'도 스릴러 내지 느와르처럼
2010/08/26 14:01느껴지는 구석이 있는데, 이를 각색한 영화들은 하나같이 감성 코드란 것도 참 아이러니합니다.
(* <...코인로커> 는 정말이지 소설과 영화의 간극이 너무 커서 당혹스럽기까지 했죠)
좋은 평가 감사드려요^^ 감독도 코타로의 소설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만들었다는데, 코타로 본인이 다음에도 만들어달라고 간청해서 한 3년뒤쯤에 만들지뭐 라고 했답니다. ㅎㅎ
2010/08/26 22:57'지나가다'라는 대화명으로 몇번 글 남겼던 적이 있습니다. 페니웨이님 트위터 팔로잉 했습니다.
2010/08/26 14:51깊이와 풍부함이 담긴 님 글을 매일 애독합니다. 자주 뵈요^^
닉네임을 하나 적어주세요^^
2010/08/26 22:36리뷰잘읽었습니다 ㅠ.ㅠ 트랙백걸고가요!
2010/08/26 15:49공감되는부분이 상당히 많네요 ㅎ
트랙백 감사합니다^^
2010/08/26 22:36영화보기에는 넉넉치 않은 상황인데 원작소설이 있다면 도서관에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흥미가 생겼어요.
2010/08/26 19:24소설 꼭 한번 읽어보세요. ^^
2010/08/26 22:37이런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2010/08/27 07:28전형적이지 않은.....
일본 에서만 만들수 있는 영화.
맞아요. 일본에서만 만들 수 있는 영화죠^^
2010/08/27 09:30뭐 닉네임이라고 정해놓고 쓰고 그러진 않는데..그냥 '햇님 아빠'? ㅋㅋㅋ
2010/08/27 15:38트위터 아뒤는 moonili1 입니다...참. 영화배우 박중훈 씨가 트위터에서 이 영화에 대한 평을 아주
혹독한 평을 하셨더라구요,,매우 지루하셨던 모양입니다..^^;
햇님아빠로 부르면 되겠네요^^
2010/08/27 15:55그나저나 박중훈씨.. 이 영화에 대한 혹평이라.. 흠.. 보통 영화배우들은 좀처럼 다른 영화에 대한 평을 잘 안하는 편인데.. 관록있는 배우라 부담이 없나 보군요. ㅎㅎ
박중훈씨, 요즘 푹풍트윗 중입니다. 거의 남희석씨와 앞서거니 뒷서거니.ㅋㅋㅋ, 토이스토리3은 아주 '감명'깊게 보신 모양입니다.
2010/08/27 19:38박중훈씨는 부담이 없다기 보다는 개념이 없는 듯.
2010/08/29 17:20사신치바 중력삐에로도 있습니다.
2010/08/27 18:04[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하고 [칠드런]은 왜 빼놓으시나요.
2010/08/27 18:07골든 슬럼버, 이거 기대하고있었는데 충주엔 아직 개봉 안했네요.
2010/08/29 06:27인셉션은 한달 넘게 걸려있고, 익스펜더블은 1주일만에 간판 내리고.
...내가 원한건 마초들의 끝장나는 싸움이였는데!!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극장이 곧아라니!!
그래서 여친사마께서 몇시간 후에 DVD로 데드 사일런스 보자고 저보고 그러더랍니다 OTL
호러나 슬래셔 별로 안좋아하는데... (작년에 기담 보고 벌벌 떨면서 우는 바보남친님 되겠슴다)
아무래도 익스펜더블은 서울 올라가서 봐야겠네요.
덤. 생일 D-3
충주에 사시는군요. [익스펜더블]은 큰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미국에서는 그나마 올드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시대착오적이라는 평가가 속속 올라오고 있거든요.
2010/08/29 17:23원작을 재미있게 봐서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2010/08/29 10:09영화보면서 처음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T_T
사소한 부분이 바뀌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원작과 거의 같은 내용이더군요.
마지막의 '참잘했어요'는 정말이지....
소설의 내용을 멋지게 영상화해준 감독에게 박수를!!
2010/08/29 17:24저희 동네에선 안 해주더라는… 그래서 할 수 없이… 으흑…
2010/08/29 17:26할수없이 다크사이드 크리?
2010/08/29 17:27에? 충주엔 여친사마가... 전 서울의 남자사람입니다^^
2010/08/29 23:31그나저나 데드 사일런스는 기담보다 약하긴 했지만 그래도 좀... ㄷㄷ
아 그렇군요 ㅎㅎ
2010/08/29 23:40스릴러 영화가 긴장감이 떨어지면서도 괜찮은 작품이 될 수 있다니
2010/08/30 17:47뭔가 독특한 작품인 모양이군요.
근데 그보다도 집에 가서 애비 로드 앨범이나 다시 꺼내서 들어봐야겠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
'아사카 코타로' 오타 내신 곳 있네요.
극장이 여의치 않으시면 책을 보시는 것도 추천요^^
2010/08/30 19:33페니웨이님이 추천하신다면 일단 극장으로.
2010/09/01 22:16간판내리기전에 빠른 행동이 필요할때!
2010/09/02 09:45정말 감독과 원작자의 궁합이 딱 맞는 영화 같아요
2010/12/28 11:46이사카 코타로의 팬이긴 하지만
집오리와 들오리... 나 피쉬 스토리는 영화가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