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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왕, 정신없이 웃기거나 혹은 정신없거나
Tracked from KEEP ON DREAMING GIRL 삭제장진감독, 정신없이 웃기다. 9월 16일, 추석을 맞아 개봉되는 장진감독의 코미디 신작 <퀴즈왕>을 보고왔습니다. 포스터만 봐도 알수있듯이 출연배우가 상당히 많고, 또 그 출연배우들중에 코미디연기에는 일가견이 있는 배우들도많습니다. 포스터의 문구처럼 한사람이 한번씩만 웃겨도 대박이죠. 영화는 정말 한사람이 한번씩, 아니 그이상씩 웃겨줍니다. 김수로는 그동안 각종 예능과 작품활동에서 보여주었던 이미지를 그대로 연기한다는 느낌이 없지않습니다. 너무 많이..
2010/09/18 11:51 -
퀴즈왕 (2010)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삭제. 퀴즈왕 감독 장진 (2010 / 한국) 출연 김수로,한재석 상세보기 ★★★☆☆ <퀴즈왕>은 여러모로 장진 감독의 복귀작처럼 느껴진다. 최근작 <거룩한 계보>(2006), <아들>(2007), 그리고 <굿모닝 프레지던트>(2009)는 흥행의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왠지 영화감독 장진의 작품처럼 받아들여지지를 못했던 것 같다. <기막힌 사내들>(1998)로 데뷔한 이후 <간첩 리철진>(1999)과 <킬러들의 수다>(2001), <아는 여자>(2004)..
2010/09/18 14:34 -
[퀴즈왕] 2% 부족한 장진식 코미디
Tracked from BLUEnLIVE's ZockrWorld 삭제난 장진 감독의 영화들을 좋아한다. 그의 유머코드를 포함한 그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좋다. 하지만, 퀴즈왕은 뭔가 좀 부족해보였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내가 느낀 단상들 위주로 정리. 1. 정말 많은 등장인물이 등장하지만, 나름의 얘기를 잘 풀어감 이 작품은 크게 상황을 설명하는 군상극이 주를 이루는 전반부와 퀴즈 배틀물이 주를 이루는 후반부로 나뉜다. (페니웨이™ 님의 구분인데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차용) 이 과정에서 독고다이나 까메오를 제외하고도 크..
2010/09/22 09:52 -
'퀴즈왕' - 우연히 시작된 필연적 이야기
Tracked from Film life in Forest 삭제우연이란 어쩌면 인생이 좀 더 재미날 수 있는 이유인 것 같다. 인생의 모든 순간이 다 계획한대로 이뤄진다면 그 인생은 얼마나 기계적이고 딱딱할까? 마치 인생에 주어진 양념처럼 우연은 우리의 삶을 좀 더 재밌게 만들어준다. 이야기에서 '우연'은 관객들이나 시청자들에게 종종 비난받고는 한다. '말도 안되는 우연'으로 이야기를 작가가 원하는 방향으로 억지로 끌고가려는 모습이 보이면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억지다!"라며 비난을 퍼붓는다. 그래서 이야기를..
2010/09/24 09:24 -
퀴즈왕 - 구태의연한 장진 코미디의 한계
Tracked from 세상을 지배하다 삭제장진 스타일 장진 감독은 자신만이 보여 줄 수 있는 독특한 색깔의 코미디와 드라마를 작품에 녹여낸다. 예컨대,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보며 '이거 장진 영화 아냐?' 라는 느낌을 받으면 그 영화는 여지없이 장진 감독의 영화였다. 감독의 스타일이 영화에 묻어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장진 만큼 개성이 확실한 감독도 참 드문 것 같다. 그렇다. <퀴즈왕> 역시 전형적인 장진식 코미디의 범주 안에 속하는 영화이다. 뭐랄까, 우리네 삶과 너무 동..
2010/09/25 13:01 -
퀴즈왕 - 사공은 많아도, 일단 배는 간다
Tracked from rainism & sunism = young 삭제퀴즈왕 사공은 많아도, 일단 배는 간다 년도 : 2010 제작 : 소란 플레이먼트 배급 : 시네마서비스 연출 : 장진 출연 : 한재석 (박상길 역) 이지용 (도지용 역) 김수로 (이도엽 역) 심은경 (김여나 역) 이해영 (최하영 아나운서 역) 장진 (마반장 역) 2010. 9.20. 1:10~ CGV 명동 2관 장진의 떠들썩한 수다 장진의 영화는 1개를 빼 놓고는 (정식 극장 개봉작 중에서) 모두 극장에서 봤다. SBS에서 방송했던 '좋은 친구들'의..
2010/09/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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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진감독 좋아라 하는데
2010/09/18 09:39이영화는 왠지 기대가 되지 않는건 왜일까요...ㅎ
추석때 시간이 비면 볼까 생각중입니다~
마케팅에서부터 실제 영화까지 좀 어수선한 느낌이에요. 원래 군상극을 잘 그려내는 장진 감독이긴 합니다만 이번작품은 딱히 임팩트가 느껴지지 않는달까요. 조금 심심하네요.
2010/09/18 09:40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렇군요~
2010/09/18 10:54저도 장진 감독님 너무 좋아하거든요..
저는 그래도 시간내서 한번 보려구요~
그 특유의 재치 ^^
구독 신청하구 가요~^^
기대작이라고 보기엔 2% 모자란 작품이에요. 장진 감독의 작품치곤 제작기간도 너무 조용히 지나갔고..왠지 갑툭튀같은 느낌을 주거든요. 특유의 재치는 여전합니다만..^^
2010/09/18 10:56감독 버프로 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평가가 확실히... 많은 분들이 엇비슷하네요. 좀 더 연기해야겠습니다 ㅋ...;;;
2010/09/18 12:28기존 장진 영화의 팬이라면 그래도 크게 실망할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만..^^
2010/09/18 21:19시사회를 통해보고왔는데 초반 파출소장면이 가장 즐겁더군요
2010/09/18 16:46오히려 퀴즈쇼가 아쉬웠던...그나저나 장진감독의 연기실력은 점점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워낙 비중있게? 나오시는지라;;;
저도 이번 장진 감독의 형사연기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능글능글..
2010/09/18 21:19그냥. 전 생각없이 봤는데.. 그냥 웃겼ㅎ어요 ㅎㅎㅎㅎㅎ. 걍 ㅋㅋ 생각없이 보세요.
2010/09/18 19:51추석때 극장가서 뭐 볼꺼 없나? 걍 이거 보자 ~~~ 이런식으로 보면 될듯 ㅋㅋ
2시간내내 웃고 나오기엔 좋은 영화이지요^^
2010/09/18 21:20저에겐 이 영화에서 가장 큰 수확은 장진감독의 업그레이드 된 연기실력을 확인했다.. 정도였습니다.
2010/09/18 20:44옛날 킬러들의 수다를 보고 심각한 소재로 그토록 유쾌한 영화를 만드는 감독의 역량에 크게 충격받았었는데그 때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네여..
전 킬러들의 수다에서 그 매표소씬에서 흠찟했어요. 왜 그 손가락이 날아가는.. 장진 감독의 블랙코미디는 다 좋은데 그런 잔혹씬이 가끔 나온다니까요 ㅎㅎ
2010/09/18 21:20그저 그런 킬링타임 영화보단 훨 나았습니다~
2010/09/18 21:11장진 감독영화는 기본은 하지요^^
2010/09/18 21:21장진 스러운 영화라면 그저 만족할 따름이지요 ㅎ
2010/09/19 02:38장진스러움을 즐기시는군요^^
2010/09/19 22:04안타깝게도 장진은 [박수칠 때 떠나라] 이후 줄곧 내리막인 것 같습니다.
2010/09/20 09:17역시 크리에이터에게 결혼과 개인 신변의 안정이란 창작에 대한 의욕을 둔화시키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_-;
(양영순의 만화가 결혼 이후 예전처럼 반짝이지 않는다는 점을 또한 생각한다면...)
운좋게 지난 2주 간 이 영화와 [해결사], [시라노 연애 조작단] 등 3편의 한국영화를 돈 안 들이고
볼 수 있었는데(티켓을 공짜로 얻기도 하고 피팔아서 얻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 )
개인적으로는 시라노 > 해결사 > 퀴즈왕 의 순으로 호감도 정렬이 되더군요.
명색이 장진의 영화인데 [해결사]보다도 만족감을 먿지 못하다니 참 마음이 씁쓰레 하였습니다. -_-;
개인적인 생각으론 [박수칠때 떠나라]가 정점이었습니다. 그때 동시에 개봉한 [웰컴 투 동막골]이 빵 터지면서 장진의 흥행성이 인정받았지요.
2010/09/20 18:34아직 [해결사]를 못봤는데, 시간이 안나는군요.
아쉽다라는 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장진이라는 이름하나만으로 어쩔수 없이 보고싶어지는 ㅠㅠ
2010/09/20 15:21매니아층이 많긴 많나봐요. 장진 감독^^
2010/09/20 18:35잘 지내시죠, 페니웨이님? 어느 블로거 분의 평을 보니 장진 감독이 연기에 신경 쓰느라 영화는 망쳐놓은 것 아니냐고 하셨더군요. 호불호야 원체 제각각이지만... 볼까 말까 생각 중인데 어찌 할 지요... (김수로의 코믹 연기도 반응이 극과 극이던데 전 그 사람 그런 연기가 이젠 짜증 날 정도로 지겨운 터라...)
2010/09/20 20:12오랜만에 뵙네요^^ 추석이라 한숨 돌리실 수 있겠네요^^
2010/09/21 09:01전 이번 김수로의 연기가 [추노]에서의 성동일식 연기를 따라한것 같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저도 관객시사회때 봤는데,
2010/09/24 09:27좀 과장해서 이야기하자면 "로버트 알트만의 경지에 도전한 장진"같기도 하더군요.
그 나름의 성과가 분명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로버트 알트만식 구성도 조금 엿보이는군요. 확실히 감독 자신만의 색깔을 갖는다는 건 중요한거 같아요. [퀴즈왕]같은 평작에서도 장진의 느낌이 물씬 풍기니 좋더군요^^
2010/09/24 09:56감독 이름을 보고는 관성적으로 보기는 하는데... 오랫만에 괜찮았던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고... 그렇더군요.
2010/09/27 19:33저도 관성적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뭐 다른건 둘째치고 극장에서 부~~~왘ㅋㅋㅋ 하고 터지는 웃음을 만끽하러 꼭 갑니다.
2010/09/27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