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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연애조작단,오랜만에 만나는 진짜 로맨틱코미디
Tracked from KEEP ON DREAMING GIRL 삭제오랜만에 만나는 로맨틱코미디영화 올해는 마치 영화들이 약속이라도한듯이 한국영화건 외국영화건 액션,스릴러,잔혹 만을 내세운 영화만 줄줄이 개봉했었다. 물론 재미있는 영화도 많이있었지만 로맨스물도 액션과 결합해서 나올정도이니....오랜만에 나오는 로맨틱코미디였던 이영화가 나에게 얼마나 기대감을 심어줬는지모른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나는데도 그렇게 큰기대는 하지않았다. 그건 바로 한국 로맨틱코미디의 전형성때문이었는데, 주인공 4인방이 나와있는 저 포스터만봐..
2010/09/16 14:52 -
시라노 ; 연애조작단 - 배우들은 눈에 띄지만 영화는 안보인다.
Tracked from 여울이의 세상 구경 삭제◆ 시작하며.. 이민정, 최다니엘, 엄태웅, 최신혜까지 선남선녀들이 총출동한 로멘틱 코미디 <시라노;연애조작단>. 하이킥 이후 최다니엘의 달라진 모습과 고미녀 최신혜의 활약이 기대되는 영화였습니다. 로멘틱 코미디 역시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지만 유독 한번 보고 싶었던 영화였기에 극장으로 달려갔습니다. ◆ 줄거리 요약.. 사회생활이나 개인능력은 뛰어나지만 연애만큼은 자신없는 상용(최다니엘)은 맞기기만 하면 모든 연애를 성공시킨다는 시라노 연애조작단..
2010/09/16 17:18 -
시라노; 연애조작단 - 감각적인 튜닝이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Tracked from 세상을 지배하다 삭제감각적인 튜닝 시라노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연애조작단이라니 제목만 봐도 참 유치찬란하다. 출연진들에게서도 별로 신뢰가 느껴지지 않는데 이거 웬걸, 평단의 호평과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퀴즈왕> 등의 추석 개봉영화 중 가장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바로 <시라노; 연애조작단>이라는 영화이다. 이거 왜 그런가 했더니 <YMCA 야구단>과 <스카우트>라는 야구영화에 시사와 해학을 불어넣으며 가치 있는 작품을 완성시켰고, <광식이 동생 광태>를..
2010/09/24 09:02 -
시라노; 연애조작단 [ 2010 ]
Tracked from Only Store 삭제장르 : 멜로, 애정, 로맨스, 코미디 상영국가 : 한국 상영시간 : 117 분 개봉 2010.09.16 http://www.cyranoagency.com/main.asp 저자 : 에드몽 로스탕 출생 : 1868년 프랑스 마르세유 파리 대학교 법률 공부하였으나 극작가가 되기로 결심 시인 로즈몽 제라르와 결혼 1890년 시집 『심심풀이Les Musardises』 자비 출판 1894년『로마네스크Les Romanesques』 코메디 프랑세즈에서 초연 18..
2010/09/26 19:48 -
시라노-연애조작단
Tracked from shakehaze`s thoth 삭제일단 로맨틱 코메디를 보면서도 기분이 더러워질 수 있는 게 나라는 걸 재차 확인했던 영화. 그리고 생각보다 오밀조밀하게 잘 만들어졌고 몰입해서 볼 수 있었으나, 클라이막스로 치달으면...
2010/09/27 06:37 -
[영화] 시라노 연애 조작단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삭제웃음나고, 눈물도 나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입니다. 보면서 피식 피식 웃게 되고, '나라면. 나라면 어땠을까.' 몰입도 되었어요. 때론... 이런 사랑 이야기. 사랑에 푹 빠져 버린 사람 이야기. 행복한 지옥에서 매 순간 힘들어서 눈물 흘리는 사람 이야기. 헤어진 연인의 힘든 모습을 담은 이야기를, 공감 할 수 없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하지만 힘들고 아픈 일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은. 사랑. 이 두글자가 그만한 가치가..
2010/10/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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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현석이라는 이름에서 신뢰감이 느껴지네요.
2010/09/16 10:36그는 일견 소소해 보이는 소재에서 최대한의 드라마를 뽑아내는 법을 아는 감독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스카우트]는 야구 소재의 영화에서도, 80년 광주 소재의 영화에서도,
그리고 한국 코미디 영화에서도 모두 베스트 3 안에 꼽는 영화였기도 하고...^^)
뭐 [해결사]도 즐겁게 보았으니(극의 짜임새가 헐거움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손발 좀 오글거리는 장면 나온다 해도 무척 즐길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스카우트]를 의외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화려한 휴가]와 동시에 광주민주화사건을 조명한 작품이었는데, 오히려 [화려한 휴가]보다 더 흥미롭게 다루었더군요.
2010/09/16 11:33무슨 우울한 일이 있어서 또 영화를 보시고는 더 우울해지셨는지요. 쩝
2010/09/16 10:52이 작품 만든 감독의 성향이... 어째 안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닌가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크크
김현석 감독님. 결혼은 하셨는지 궁금해지네요. ^^;;
저한테는 별로 매력적인 구석이 없어 보이는 작품이라 볼 생각은 없고,
지난 주말에 예매해 놓고는 술먹고 사망해서 못 본 노다메나 이번 주말에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 ^^
술먹고 사망... 이젠 슬슬 몸을 챙기실때가..쿨럭,.
2010/09/17 18:47출발 비디오 여행 등에서 보니 괜찮을 듯한 느낌이더군요. 사실 결혼하고 난 뒤에는 왠지 로맨스 장르에는 더더욱 손이 안가더라구요.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뭄에 콩나듯 보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늙어버린 걸까요, 흑.
2010/09/16 10:53일단 전 개인적으로 박신혜양이 더 좋습니다. 으흐흐. 뭐 늙어는 가는데 마음은 더 응큼해지는 듯.
아, 박신혜양도 엄청 이쁘게 나옵니다. 그래서 본문중에 여배우들 모두가 매력적이라고 쓴거구요. 이민정을 메인으로 배치할거란 예상과는 달리 박신혜의 비중도 꽤 큰 편입니다.
2010/09/16 11:37페니웨이님의 블로그에서 눈팅을 자주하는데
2010/09/16 11:23요즘 많이 우울해 하시는 것 같네요.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기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계절이 계절인 만큼 이 가을을 쓸쓸히 보내야 한다는 마음과 점점 더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에 대한 불안함이 엄습하는군요. 뭐 살다보면 이런 슬럼프는 다 있는 법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요즘은 좀 오래가는듯 합니다. ㅎㅎ
2010/09/16 11:43리뷰 잘 읽었습니다.
2010/09/16 12:50멜로나 로맨스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쪽 영화들은 평도 잘 안찾아보는데 페니웨이님 리뷰는 재밌게 읽고 가게 되네요^^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지 않나요? 이사금님의 취향은?? ^^
2010/09/16 18:20아.... '스카우트' 가 김현석 감독 영화였군요. 솔직히 마케팅이 다 망쳐놓은 저주받은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내가 이걸 왜 극장에서 안봤지?' 하고 후회할 정도였으니까요. 같은 감독의 작품이라니 아무래도 보러갈 수밖에 없네요 :)
2010/09/16 13:00김현석 감독의 작품들은 홍보가 약하죠. 광식이도 그랬고 스카우트도 그랬고.. 이번에는 롯데에서 아주 공격적인 마케팅을 퍼붓고 있습니다. 그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어요^^
2010/09/16 18:21저도 시사회를 통해 보고 왔습니다.
2010/09/16 13:28대체로 페니님과 비슷한 의견이에요.
일단 소소한 재미가 있었고,
대본과 연기가 꽤 괜찮았다는 느낌.
직접보고 반해버렸지만.... 이민정은 정말 예쁘네요. 흑흑...
(하이킥에서의 모습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최다니엘의 연기는 또 신선하더군요.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흑.
저도 가슴이 시립니다. -_-;
이러다 겨울 오기전에 얼어죽겠어요 ㅠㅠ
2010/09/16 18:22이민정양은 여자가봐도이쁘더군요ㅠㅠ
2010/09/16 14:51트랙백달고갑니다~
이민정의 연기는 많이 좋아졌더군요. 아니, 그것보단 연기를 필요로 하는 역할에서 제외시킨 느낌이랄까..암튼 적당한 캐릭터를 맡아서 당분간 주가가 오르겠어요^^
2010/09/16 18:24페니웨이님은 의외로 국산영화에도 관심이 많아 보이시는군요.
2010/09/16 16:20언제부턴가 소설이던 만화던 영화던 '국산'은 무조건 기피대상이 되었습니다. 한국작품은 무조건 재미없다는 인식이 뿌리깊도록 박혀있습니다. 아저씨나 악마를 보았다도 국산이기에 꺼려지는 작품들이거든요.
음.. 그냥 영화라면 골고루 관심을 두고 있을 뿐입니다^^ 딱히 국산영화 외국영화 가릴것 없이.... 다만 최근에 눈에 띄는 외화가 없네요.
2010/09/16 18:25<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는 말에 가족끼리는 사귈 수 없다는 그런 멘트에 공감했던 저로써는... 김현석 감독의 영화라면 왠지 옛 생각도 나고 공감이 가더라는...
2010/09/16 16:25뭐 지금이야 결혼을 했으니 부담 없이 보긴 하겠지만... 예전에 고백을 못했던 옛 사랑이 생각나면 우울해 질 지도 모를 영화겠군요.
어이쿠.. 마지막 멘트를 부인께서 보신다면.. ㅡㅡ;;
2010/09/16 18:26ㅎㅎ 짝사랑의 추억보다는 옛 연인과의 추억때문에 가슴이 더 아파오는 영화랍니다.
저도봤는데 가슴 한구석이 아련한 느낌이.김현석 감독이야 말로 저런 경험이 있었던건 아니었을지.이민정양은 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이 정말 이쁘던데 전 그래도 신혜양이 ^^
2010/09/16 17:48전 박신혜를 이번에 첨 봤는데 은근 매력있더군요 ^^
2010/09/16 18:26안녕하세요.
2010/09/16 17:56믹샵 베타테스터로 선정되신 분들 블로그를 둘러 보는 중입니다.
저도 운 좋게 베타테스터로 선정이 되어 그제 광고를 달았는데...
즐거운 하루되세요.
네~ 노리사랑님 반갑습니다^^
2010/09/16 18:27에잇! 가슴에 염장만 질러놓는 영화 따위는 보지 않습니다 -_-++
2010/09/16 19:50저도 염장 싫어요 ㅠㅠ
2010/09/17 12:59저도 시사회 봤는데 너무 재미 있더군요. 전 500만 예상합니다. ^^
2010/09/17 09:125백만까지는 무리가 아닐까 싶은데.. 암튼 잘되면 좋지요^^
2010/09/17 13:00다 좋은데 스포일링을 하시면 어쩝니까 ㅠㅜ
2010/09/17 11:40딱히 스포일링이랄게 없는데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와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는 거 말씀인가요? 이것도 딱히 스포일러가 아닙니다. 어차피 이민정 한사람을 놓고 두 남자가 줄다리기를 하는건데 둘 다 사랑을 이룰 순 없잖습니까? 한사람은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게 당연하지요.
2010/09/17 13:01억... 둘이 줄다리기를 하는가 보네요;;
2010/09/17 14:49엄태웅:최다니엘-> 이민정 이런 구도인데.. 정작 최다니엘은 엄태웅의 존재감을 느끼지 못한다는거.. 이 이상 말하면 스포일러죠 ㅎㅎ
2010/09/17 16:51지난주에 시사회가 되어서 갈려다가 시간이 안되어 다른분에게 양도했었는데...
2010/09/17 13:11봤으면 큰일날 뻔 했군요!
심리적인 우울함이라..... 시사회 갔으면 저도 함께 후회할뻔했습니다ㅜ.ㅡ
그러게요..ㅠㅠ
2010/09/17 16:50로맨틱 코미디로 마케팅되고 있지만 이 작품 상당히 진진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시라노의 현대적인 리메이크가 단지 로맨틱 코미디로 폄하되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합니다. 김현석 감독의 전작 스카우트도 상당히 잘만든 작품임에도 비슷한 마케팅에 희생되어서 제대로 평가 못 받았았죠.
2010/09/18 09:46개인적으로 동감합니다. 제가 본문중에 우울함을 증폭시킨다는게 이런 측면에서 영화를 봤다는 뜻이죠. 코미디속에 감춰진 씁쓸함. 이것이 김현석 감독 작품의 진면모가 아닌가 싶어요.
2010/09/18 09:48이번 주말에 무슨 영화로 데이트를 할까 했는데 피해야겠군요 ㅋㅋ
2010/09/18 17:15데이트 영화라면 뭐... 혹시 이거슨 염장?
2010/09/18 21:19음... 이거 보다가 극장에서 그 앨 만나면 어떡하지?
2010/09/18 22:02누구요? ㅎㅎ
2010/09/19 22:04어제 보다가 눈물 좀 많이 쏟았는 걸요. 남자 주인공들한테 몰입감 돋아요. 허허. 울다가 웃으면 뭐시기된다던데.
2010/09/19 12:56아..역시 범상한 로맨틱코미디는 아니에요^^
2010/09/19 22:05현재 가장 보고 싶은 영화인데 가장 보기 힘든 영화이기도 하더군요.....시간대 좀 늘려주지.
2010/09/20 15:51롯데에서 대대적으로 밀어주는데 반면 다른 극장은 상영관이 잘 없나보죠?
2010/09/20 18:35이민정 이쁘네요.. 다른게 다 눈에 안들어왔어요.!!
2010/09/26 19:49이민정뿐만 아니라 박신혜, 류현경도 모두 ㄷㄷㄷ.. 전 류현경같은 타입이 좋던데요. [신기전]부터 봐왔지만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어! ^^
2010/09/27 09:30아 류현경 빼먹을뻔했네요.^^
2010/09/27 13:14다른 곳에서 트랙백 리스트를 읽다가 첫 세 줄에 공감하여 들러봤다가 잘 읽고 갑니다 ^^;
2010/09/27 06:40확실히, 상당히 남성 중심의 흐름을 탄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구요..
어떤 남성적 판타지나 허구라기보다 남자의 심리가 주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아쉬운 것도 많지만 수확은 컸던 것 같네요. 이런 느낌 역시 즐거움 중 하나니까요
맞아요, 남자의 심정을 대변한다는 것도 중요하죠. 특히 이런 로맨스물에서는 말이에요^^
2010/09/27 09:30이 영화가 굉장히 아쉽다고 생각하는 점이,,
2010/10/26 11:42실없는 장면들 절반만 뺐으면 더 담백했을 텐데,,
아무래도 로맨틱'코미디'를 기대하신 분들을 충족하기 위한 얄팍한 장치로 밖에 안보이던걸요..
적당히 유치했으면 좋았을텐데 보고나서 너무 화가 났내요..
그런데 더 화가 났었던건, 관객들이 너무 가볍게 이영화를 상영한다는 걸 극장에서 느꼈을때,, 가벼운 영화가 아닌데 :(
이런 부분에서는 외화의 적절한 밸런스가 정말 놀랍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전 보고나서 정말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ㅠㅠ
2010/10/26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