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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 - 현실 고발 영화의 정석
Tracked from 영화중독자 칼슈레이 : 손 끝으로 보내는 당신을 향... 삭제[부러진 화살, Unbowed, 2011] &nbs..
2012/01/18 10:46 -
재판과정의 부당함을 고발하는 영화, '부러진 화살'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삭제2012년 1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부러진 화살'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최근에 본 영화가 덧칠되어 이미 과거에 본 영화의 제목이나 내용은 가물가물하게 멀어졌다가 잊혀지..
2012/01/30 03:24 -
부러진 화살
Tracked from 인디플러그 삭제지난 2007년 모 대학교수가 모 부장판사를 대상으로 일으킨 ‘석궁 테러 사건’을 극화한 논쟁적 문제작. 어느덧 60대 후반에 접어든 정지영 감독이 <남부군>, <하얀전쟁> 등 전성기 적 문제의식..
2012/02/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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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의 입에서 나올 사법부에 대한 욕보다는 적은 편이라 봅니다...
2012/01/17 23:24작년 부산에서 정말 좋게 본 영화 중 하나였죠. 개봉하면 한번 더 볼려고 합니다.
그외. 김응수씨가 연기하는 그 캐릭터가 정봉주의원에게 징역1년을 확정지은 고등법원 판사였죠.
아 이게 부산에서 먼저 상영을 했었군요.
2012/01/18 09:42부산 첫 상영 당시 기립박수 나왔습니다.
2012/01/18 14:13영화를 통해서 진중권씨의 트위터 언급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2012/01/18 08:34많은 이슈를 만들어낸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도가니]만큼의 파급력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ㅎㅎ
2012/01/18 09:42일단 감독이 정지영이라는 데에서 살짝 의외, 그리고 그 정지영이
2012/01/18 09:04블랙코미디를 한다는 게 좀 더 의외, 마지막으로 그 코미디가 의외로
잘 먹힌다는 게 가장 의외였습니다.(ㅎㅎ 정지영 감독님, 제 편견을 용서하삼)
이런 영화를 볼 때마다 우리도 판검사를 선거로 뽑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근데 알고 보면 미국 법정은 한국보다 훨씬 마계(魔界)니까...
대체 대륙법계의 원조인 독일에서는 어떻게 판검사들이 그렇게나 투명성을 유지하고 있는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일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그나마 좀 낫거든요)
하비 덴트를 연방검사로!
2012/01/18 09:42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는 예술 매체 중에 영화만한 것이 없겠지요... 아무래도 작금의 상황이 엄살이 아닌 실제 상황이라는 의미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성근씨는 선한 역할 보다는 악역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사 이름이 아우라 군요^^ 전혀 염두해 두지 않았던 영화였는데 아우라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급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1/18 10:27문성근씨의 악역포스는 정말이지 ㄷㄷㄷ.. 아오 정말 얄밉게 나와요.
2012/01/18 13:03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보러 갈 예정입니다.
2012/01/18 12:50평이 여러모로 좋더군요. 기대가 큽니다.
혼자서 봤다능 ㅠㅠ
2012/01/18 13:03스토리가 뻔하고 결말이 나와 있어서 별로 일것 이라고 생각 했는데 평이 매우 좋더라구요. 저도 기대하는 영화에요~^^
2012/01/18 13:52드자이너김군님 오랜만에 뵙는거 같네요^^
2012/01/18 14:09비밀댓글입니다
2012/01/18 18:51어이쿠! 깜놀했습니다. 지난번에도 오신거 같은데, 제 블로그에 정말 다양한 분들이 오시는군요. 그래도 뭐랄까요, 이렇게 기꺼이 소통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희망이 생긴달까요. 그들만의 벽을 쌓고 장벽을 치면서 굳이 나와 너를 차별화시키고 성역을 구축하는 모습에서 불신이 더 커지는 것이겠지요. 여튼...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사건의 그 내용은 저로선 알 수 없는 부분인데 이번에 새삼 알게 되었군요^^
2012/01/18 20:31어쨌든 필관람 영화죠......그런데 한국 영화는 욕 좀 많이 안 나오면 안 되는 걸까요...
2012/01/18 20:31저도 참 그게 불만입니다. 도무지 욕이 안나오면 대사가 안되나요. 18은 기본이고 Jxx에 Dog어쩌구에... 제 지인중에서는 그런 대사들 때문에 한국영화는 상스러워서 못보겠다는 분이 꽤 되시더군요. 외국영화도 등급판정을 보면 심한 욕설은 R등급 사유에 해당되던데 말입니다.
2012/01/18 20:33아...시사회 신청받을때 했었어야 했는데...ㅠ.ㅠ
2012/01/19 02:43내일 봐야겠네요 ^^;; 그러고보니 실제 모델중 한분인 박훈 변호사님이 블로그를 개설하시고
제작뒷이야기를 올려주셨더군요 ^^
한번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넵 찾아보겠습니다^^
2012/01/19 07:56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영화 중에 하나에요. 웃으면서 분노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지...ㅜㅠ
2012/01/19 18:12웃으며 분노한다는거... 웃어도 웃는게 아냐.. 뭐 이런 느낌?
2012/01/20 09:01다른것보다
2012/01/19 19:36이제야 안성기씨가 괜찮은 영화를 택한게 되는것 같아 다행이군요 ㅇㅇ;
7광구여 안녕 ㅠㅠ
2012/01/20 09:02김명호 교수 사건 관련해서 동영상을 만든 적이 있었지요.
2012/01/20 05:51덕분에 PD수첩에도 그 동영상이 잠깐...
이 인연에 저도 꼭 보러가려고 출격대기 중입니다.
도가니처럼 무거운 주제라 와이프가 안볼려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코미디에 가깝다니 꼬셔서 봐야겠습니다.
오 그런 영상도 만드셨군요
2012/01/20 09:02문성금 씨 참 좋아한느 배우인데 이번에 최고위원이 되어서 앞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거 같아 아쉽네요. 그리고 판사들이 이 영화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참 궁금합니다.
2012/01/20 12:01리뷰 잘 봤습니다. ^^
하필 이 시점에 악역을 맡으셨나....싶지만 오히려 존재감이 각인되더군요 ㅎㅎ
2012/01/21 10:18비밀댓글입니다
2012/01/24 14:05사건의 진실을 떠나 영화 자체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2012/01/26 19:43연휴 마지막날 조조로 봤는데
어르신들이 꽤 많이 보이더군요
꽤 흥행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경영씨 반갑더라구요
본인 입장에서는 억울한 면도 많았을텐데...
여튼 안타까운 배우입니다
이경영은 리즈시절의 인기 한방에 말아먹고 다 늙어서야 조연급으로 재기에 성공했지요. 요즘은 어지간한 영화에는 거의 다 얼굴을 비치는 듯 합니다.
2012/01/26 22:52일단 변호사님 이 이런 분이 아직 계시다는게 무척 기분이 좋았지만, 정지영 감독님 영화들을 좋아했던 팬으로서 건재하심을 봐서 더욱 기뻤습니다.
2012/01/27 22:082번 보고 공판기록도 다 보니 일단 '사건의 실체'에 대해 무척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증거인멸, 여러가지 상황과 증거들 조작.. 과연 누가누가 한걸까요?!
예전에 광우병 사태때;; 문외한이던 분야들 - 보건, 광우병 등-에 도가 텄었던 적이있는데 요즘 본의 아니게 법조용어에 눈을 떴네요 하하;;
도가니는 보지 못했었고 소설이 원작이었는데
영화의 힘이 이렇게 대단하다는 것에 영화매니아의 한사람으로 뿌듯했습니다
갠적으론 다큐멘터리를 더 좋아하지요.
영화가 100% 사실을 반영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겠습니다만 이런 류의 작품이 공감대를 얻는 현실에 대해 당사자들이 뭔가 느끼는건 있어야 겠지요.
2012/01/28 13:00잘 만든 영화더군요. 무척이나 부족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2012/01/29 11:24이 영화가 진실만을 담았으리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진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한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상승세가 [도가니]만큼은 못한듯 합니다. 계절적인 여파인지... 그래도 저예산으로 이만큼 반향을 일으킨것도 장한 일이지요.
2012/01/30 01:04문성근 씨는 야권 통합과 민주통합당 대표 선출 때문에 지역에도 가끔 오셔서 사진 찍고 멘트 따느라 얼굴 볼 기회가 있었는데(앞에서 셔터 막 눌러대니까 씨익 웃어주시더군요) 말씀 잘 하시더라고요. 그 말처럼 우리나라가 돌아가면 참 좋겠지만.
2012/01/30 03:12비밀댓글입니다
2012/01/30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