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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후아유 (Death at a Funeral, 2007) - 내겐 너무 잘 짜여진 가족 코미디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삭제★★★☆☆ 영화에 대한 기초 정보와 GoldSoul님 리뷰를 통해 감 잡았던 딱 그런 정도더군요. 극찬을 해주신 분들도 있으셨는데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이 영화 기대치를 매길 때 영화 잡지의 프리뷰 기사는 참조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생각 못했던 것이, MGM이 제작한 영화라고 해서 배경도 미국일 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영국 쪽 이야기더군요. 영국 출신의 프랭크 오즈 감독 뿐만 아니라 낯익은 영국 배우들이 몇 나오긴 하지만 미국..
2008/01/07 09:55 -
[리뷰] Mr. 후 아 유 (Death At A Funeral, 2007)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삭제"Mr. 후아유"는 포스터나 영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장례식이 배경인 영화입니다. 장례식이라고 생각하면, 왠지 모를 엄숙함과 진중함을 생각케 하지만, 영화 속에서는 그런 배경적 상황과는 다른 코믹함이 가득합니다. 영화는 관이 바뀐 황당한 사건으로 시작하는데 이는 말 그대로 전체 영화의 황당함과 코믹함을 알리는 전조입니다. 영화를 이끌어갈 죽은 아버지의 아들들과 친구들, 친척들이 하나씩 모이는 과정을 통해서 영화는 이 사람들이 특별히 정도를 넘어선..
2008/01/07 10:08 -
MR. 후아유 - 숨막힐듯한 긴장감 속에 끝없는 웃음
Tracked from indegoddam!!! 삭제어제(26일) 운이 좋게도 on20(http://on20.net)에서 주최한 ‘Mr. 후아유’ 시사회에 당첨되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언가에 당첨된 적이 없는 나였기에 무조건 놓치지 않는다는 일념으로 시사회 시간을 확인하고 냉큼 달려갔다.^^; 그런데 사실 ‘Mr. 후아유’ 가 어떤 내용인지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공짜는 무조건 간다는 신념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었다.^^;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한 엽기적 웃음들 ▲ 문제의 환각제 도착해 on20..
2008/01/07 10:45 -
만원이라도 본다 - Mr. 후 아 유 (2007)
Tracked from 1004ant의 한일영화 이야기 삭제생선장수가 게으른 건지... 물좋은 생선 확보를 제대로 못해서... 손님들이 줄어든건 생각 못하고.... 매출이 떨어졌다고 판매가를 올린다... 아전인수가 따로 없다. 만원 인상하기 전에 이 정도의 작품... 아니...10편에 2,3편은 이 정도의 완성도 있는 영화를 내놓는다면... 만원 인상... 무조건 반대하진 않겠다. 평소 코미디프로그램을 웃으면서 보면서도 비판을 하는 입장에서... 이 영화를 비판하고 싶은 부분은 딱 하나밖에 없는 거 같고,..
2008/01/07 19:47 -
한국영화나 볼 것을....; <MR. 후아유>
Tracked from 천군's 하드보일드원더랜드 삭제감독 : 프랭크 오즈 배우 : 매튜 맥퍼딘 / 루퍼트 그레이브즈 / 알란 터딕 장르 : 드라마 / 코미디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 90 분 개봉 : 2008-01-03 국가 : 독일 / 미국 / 영국 어느 순간부터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보지 않겠다고 다짐한 친구의 고집으로 인해...<우생순>이 개봉하고 있음에도...<MR.후아유>를 보게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생순> 볼껄....입니다. 같이 본 친구는 자신의 고집때문인지.....
2008/01/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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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웃기 위해서만 만든 영화가 아니었음에도 그 이상의 것을 전달하는데
2008/01/07 09:57그다지 매끄럽지는 못했어요. 코미디 영화에서조차 무조건 웃기는 것 이상의
감동을 찾는 건 아니지만 이 영화의 의도는 분명 그 이상이었는데 좀 미진했다는
생각입니다.
나름대로 메세지를 부여하려한 흔적이 보이긴 하나 말씀하신것처럼 그 이상의 의미를 찾는데는 다소 미흡한게 사실이죠. 어쨌거나 코미디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2008/01/07 09:59상황에 의해 지속적으로 맞아들어가는 웃음 코드에, 참 즐거웠습니다^^
2008/01/07 10:11단지 그 순간만을 웃기기 위한 웃음이 아니라 전체적인 맥락에서 느껴지는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도 참 코믹해서 좋았습니다. ^^
2008/01/07 10:14재밌어 보이네요.. 전 여기 미국인데.. 비디오샵에 가면 있으려나..
2008/01/07 10:14네, 미국에서는 진작에 출시되었습니다. 한국은 개봉이 좀 늦은 편이죠^^
2008/01/07 10:15줄거리를 읽어보니 정말 땡기는 영화군요^^
2008/01/07 10:14상황이 정말 멋진데요?:D
꼭 봐야겠습니다.~
연극무대에 올려놔도 괜찮을 법한 작품입니다. 짜임새가 좋고, 연기도 무난합니다^^
2008/01/07 10:17이 영화는 리뷰를 볼 때마다 식스 핏 언더라는 미드가 생각나는군요. 참 재밌게 보았던 미드였는데 말이죠. 영화판 같아서 왠지 보고 싶군요.
2008/01/07 12:23네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되십니다. ^^
2008/01/07 12:30영화는 뭔가 씹으면서 봐야 맛인데.. 식사시간을 피해야 하는군요. ^^;;;
2008/01/07 14:15음... 약간 좀... 더티한 장면이.. ^^;;
2008/01/07 14:17제목을 왜 'Mr. 후아유'라고 했는지가 궁금해지네요.
2008/01/07 14:25영화를 보면 알 수 있을까요... 흐
감독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네요.
요다 성우가 배우도 하고 감독도 하는 사람이었다니...
뭐 크게 스포일러는 아니니까 말씀드릴께요. 본문중에 언급했듯이 장례식에 참석한 난장이 아저씨가 바로 Mr. 후아유에 해당하는 인물입니다. 영화를 보시면 알듯..
2008/01/07 15:27그래도 일부러 제목을 바꾼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원제대로 나갔어야 했는데...
저도 수습하는 장면에서 좀 엉뚱하다고 생각했는데 .. 워낙 전체적으로 재밌게 봐서 그런가 , 어느정도 상쇄는 되는거 같아요 ^^ 캐릭터도 좋고 .. 괜찮은 영화였던듯 ^^ 글 잘읽었습니다~
2008/01/07 15:24sowill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저랑 비슷하게 느끼신거 같네요^^
2008/01/07 15:25아무생각없이 어제 보게되었죠. 인디영화관에서 봤네요.
2008/01/07 16:14모든 캐릭터들의 개성이 살아있고, 상황별 타이밍 절묘하고, 그 때 그 때 웃기고,
ㅋㅋㅋㅋ
우주여행을 위한 히치하이커 안내서(????)였던가요? 그거 이후로 잼났네요.
P.S : 아~난쟁이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쟁이 아저씨 은근 재밌죠. ^^
2008/01/07 16:22미친듯이 웃으면서 보았던 영화입니다. 거의 의자에서 굴러떨어질뻔...
2008/01/07 19:51다른 관객들도 마찬가지였어요. 다들 데굴데굴 구르는 분위기였죠.
비오는 월요일 밤, 혼자 영화보고 나오면서 얼마나 유쾌 상쾌했는지 모릅니다.
Two thums up!!!
맞아요. 다른 관객들이랑 같이보니 더욱 재밌었던것 같아요. 일전에 어떤 포스트에서도 썼듯이 코미디 영화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봐야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2008/01/07 23:17오우 오우! 음악 이야기를 빼버리다니요. 마지막 엔딩 곡이 이 영화의 백미인 것을.. ^^
2008/01/07 23:24딸기뿡이님의 리뷰를 보니 음악에 대해 강조하신게 눈에 띄더라구요. 저는 사실 정신없이 웃느라 음악이나 기타 세세한 디테일엔 신경을 못썼답니다^^ 리뷰 잘 읽었어요~
2008/01/07 23:25우아... 재미있을거 같은데요.... 중간 사진의 저 배우는 "블랙호크 다운"에서도 코믹한 연기를 보여줬던 그 양반이군요~ 난장이 배우도 낯이 익구요 ^^
2008/01/10 17:54맞습니다^^ 기억력 좋으시네요~
2008/01/10 17:55연극으로 리메이크해도 어울릴거 같다는 얘기에 공감합니다~
2008/01/11 06:10이렇게 한정되고 작은 공간에 이뤄지는 오밀조밀한 얘기들이라면, 연극무대만큼 적당한곳도 없을듯...
맞습니다. 연극용으로 딱이죠^^
2008/01/11 09:02역시나..페니웨이님도 만족하셨군요. 영화 블로거 분들은 대부분 이 영화에 대해 만족도가 높으신듯.
2008/01/14 10:07저만 빼고...하핫;;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특히, 너무 서둘러 끝내는 결말까지도..
아무래도 감상에는 기대치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같이 별로 기대하지 않고 본 분들은 대부분 호평하신것 같더군요 ^^
2008/01/14 10:08제가 좋아하는 '밥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도 프랭크 오즈 감독의 수작이지요 *^^*
2008/01/15 00:25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 거기서 빌 머레이와 작업했죠^^ 저도 좋아하는 영홥니다.
2008/01/15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