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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Rough, ラフ-, 2006)
Tracked from 영화보다... 잠들다... 삭제# 1 - 주인공... # 2 - 이 얼마나 순정만화틱한 장면인가... 망한 가게와 망한 가게를 도왔던 가게, 망하게 한 가게의 청춘들이 만들어 간 어설픈 로미오와 줄리엣 풍 사랑이야기... 난 솔직하게 마지막까지 그녀가 누굴 좋아하게 되었는지 헷갈리게 만들었다. 처음 본 순간부터 망하게 한 가게의 남자를 살인자라고 부르는 그녀...
2008/10/01 10:52 -
러프 Rough
Tracked from Snow_gray 삭제러프 Rough - 아다치 미츠루 예전에 아다치의 H2에 관한 것을 끄적여 본 적이 있어서 다시는 아다치 얘기를 하지 말아야지 했었다. 개인적으로 웬지 모를 약해짐이 자꾸 반복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근데 이번에 제주도에 갔을때 여유있는 한잔 속에서 아다치의 얘기가 나왔었다. 아다치의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코드는 '한', '잃어버린 자리에 대한 가슴앓이'라는 것이다.(아, 물론 아다치 작품의 가장 뚜렷한 코드는 관음증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둘..
2008/11/2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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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영화는 <러프>보단 <터치>가 더 낫았던 걸로 기억해요... 러프의 남자주인공은 키가 너무 크더라고요.. 원작도 그런건가요? ^^;
2008/10/01 10:51원작에서도 어느정도 여자에게 인기있을법한 캐릭, 그러나 평범한 그런 인물로 묘사됩니다. 상당히 무뚝뚝하죠^^
2008/10/01 11:24아... 보고는 싶지만 요새 애니고 책이고 볼 게 잔뜩 밀려서 일단 미뤄둬야겠군요.
2008/10/01 11:21좋은 작품 소개 고맙습니다. ^^
내용이 짧아서 하루만 날잡고 보심 될겁니다^^ 마지막이 싸~할 정도로 여운이 남습니다.
2008/10/01 11:24제가 아다치 미츠루 최고 좋아합니다. 500원짜리 해적판 오렌지로드 2부에서 미유끼를 만나고. 3부가 러프였었죠? 러프를 너무 좋아해서. 나중에 정식판도 구입했다는.. 아다치 미츠루의 최고 매력은 한번보고 나서 두번째 보면.. 처음에 미처발견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한번더 웃게 만들정도로.. 세심한 부분이라고나할까요. 아다치 미츠루이야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리플 남기고 갑니다.^;;
2008/10/01 11:22개인적으로는 극의 전개가 아다치 미츠루 작품중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2008/10/01 15:05반갑네요. 저도 '러프'를 아다치 작가 작품 중 최고로 치고 있습니다. ^^
2008/10/01 14:40영화는 아쉽게도 원작의 매력을 별로 살리지 못했지요. 여주인공인 나가사와 마사미는 매우 이쁘지만; 영화판 '터치'에서도 같은 배우여서 무슨 아다치 작가 전속 여주인공 같은 이미지가 되어버린 듯^^
ㅋ 저 역시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여배우가 원작의 이미지와는 너무 동떨어진달까요..
2008/10/01 15:04그런데, 말미에 왜 "여름"이라 쓰신 것인지...
2008/10/01 16:48이미 10월인뎁쇼...
(본문과 무관한 댓글입니다만, 그러려니하기실... ㅎㅎㅎ)
솔직히 고백하자면 지난 올림픽때 포스팅할려고 했던 거라 ...^^
2008/10/01 16:51미츠루 아다치씨...최고 좋아하는 작가 가운데 한 명이지요. 학원 스포츠 빙자 연애 만화의 1인자라고나 할까요. 지금까지 나온 모든 작품을 다 봤는데, H2는 마지막 두 권을 일부러 안보고 있다는...(결론도 다 알지만...인생이 힘들어질 때 1권부터 끝까지 줄창 읽을 생각으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야구만화도 흥미진진
2008/10/01 21:07요즘 크로스 게임으로 또한번 염장 연애의 진수를 보여주고 계시죠^^ 크롬님은 저번에 레드써니님 블로그에서 제 소개를 해주신 그 분 같은데 맞나요? ^^
2008/10/01 23:47러프...
2008/10/02 00:40많은 분들이 아다치의 최고작이라 평하는 작품 중 하나죠.
전 'H2'를 더 재밌게 보긴 했지만요. ㅎㅎ
H2는 좀 끄는 감이 있어서.. 러프의 간단명료함이 저는 아주 좋습니다^^
2008/10/03 09:49아마도-_-;; 그 크롬이 이 크롬이 맞지 싶습니다. 홍홍홍
2008/10/02 09:19ㅋ 역시 그렇군요^^
2008/10/03 09:50일본 애니는 우리딸이 참 좋아합니다. 나중에 애니작가를 한다고 열씸히 하는 모습을 봅니다.
2008/10/03 09:45뭔가 열씸히 한다는 것은 좋은 현상인데.. 애니 말고 피아노에 더 집중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ㅡ.ㅡ
애니메이터는 그 화려해보이는 결과물에 비해 무척 힘든 직업일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곳에 사시니까 기우지만요 한국에서의 애니메이터는..ㅠㅠ
2008/10/03 09:50미츠루 아다치.
2008/10/04 18:46이 양반 만화는 참 가슴설레게 하는 뭔가가 있어요.
요즘 크로스 게임 참 재미있게 보고 있지요. ㅎㅎ
센스만점의 이야기꾼이죠^^
2008/10/04 20:51스포츠 만화의 탈을 쓴 염장 연애물...ㅋㅋㅋ...제 경우엔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입니다만...^^ 두 번씩 세 번 씩 볼 때서야 찾아지는 복선들이 만화보다 소설같은 느낌을 더 주었던 Adachi類.......... 역시 Touch - Rough - H2의 3 top이 가장 기억에 남지만........ Miyuki도 잊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2008/10/14 02:59회사에서 야근 중에 짜증 지수 제대로 올라왔다가 Penny님 덕에 진정 효과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엄... BlOG 성격과는 좀 다를 수 있지만, 언제한 번 마모루 나가노의 "Five Star Story" 도 한 번 review 올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짜증이 풀리셨다니 다행이군요^^
2008/10/14 09:41덧, 음.. FSS는 블로그의 성격과 다르기도 하거니와 제 능력밖의 작품입니다. ㅡㅡ;; 살아생전에 끝을 볼수있을지 의심스런 궁극의 연재속도를 자랑하죠.
아다치의 작품은 대부분 볼만 한듯 합니다.
2008/11/25 18:01특히 터치, 러프, H2는 필독서인듯...ㅎㅎ
처음읽을때하고 두번째 세번째가 느낌이 조금씩 달라지는 맛도 있구요.
재밌는 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 저녁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읽을때마다 달라지는 느낌.. 아다치 작품의 백미죠^^
2008/11/25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