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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 납관사가 된 첼리스트의 이야기
Tracked from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삭제영화 [굿'바이]는 항상 죽음을 접하고 살아가는 납관사의 직업을 가진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독특한 일본 영화다. 하지만 '죽음'이라는 소재가 주는 어두운 이미지 때문에 영화에 대한 선입견을 미리 가질 필요는 없다. 오히려 [굿, 바이]는 죽음을 매우 일상적인 과정의 하나로 받아들이도록 관객을 설득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영화다.<br style="color: rgb(102, 102, 102);"><hr style="color: rgb(102,..
2008/10/31 19:07 -
두 번 다 속다 - 굿바이 (2008)
Tracked from 영화보다... 잠들다... 삭제영화를 보면서 혹은 보기전 ... 납관사 사장이 친아버지가 아닐까? 히로스에 료코가 죽는가 보구나.이런 예상을 하게 되었어요... 아버지에 대한 것은 회상신에서 흐릿한 얼굴처리를 하였었고, 아내가 죽는다는 예상은 딱 포스터에 나와 있죠. 포스터에 나온 이미지대로 남녀간의 애절한 이야기를 기대하고 갔었는데, 처음엔 그런 듯하더라고요. 그다지 실력은 없지만 그래도 클래식악단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첼로리스트와 아름다운 아내... 여기서 아내나 남..
2008/11/06 09:09 -
굿'바이 おくりびと (2008)
Tracked from in the purple ; 삭제영화 내용이 이번에는 아주 많습니다. 첼리스트가 있다. 재능은 없지만 첼로 켜는 것을 좋아하며, 연주하는 동안 행복해하며, 그 일을 사랑하는. 겨우 들어간 악단은 인기가 없고 재정문제(라고 추측해본다)로 해산한다. 解散します! 전문가용 첼로를 사기 위해 거액을 대출받았는데, 악단의 해산이라니...앞날이 막막해진 다이고와 미카 부부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겨준 고향집에 살기로 한다. 대출금을 갚기 위해 첼로는 다시 팔아버렸고, 첼로연주가 아닌 다른 일..
2008/11/10 06:13 -
굿' 바이 : Good&Bye 올 가을,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명장면!
Tracked from ENJOY★MOVIE > 무비포탈 삭제굿' 바이 : Good&Bye 올 가을,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명장면! 명장면1. 첼리스트에서 초보납관 도우미가 된 다이고의 첫 경험! 평생을 첼로만 연주하던 손으로 싸늘하게 식은 고인(故人)을 정성스럽게 어루만져야 할 운명을 선택한 남자 다이고(모토키 마사히로)얼떨결에 납관사의 길을 선택한 다이고가 처음으로 고인(故人)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장면은 영화 <굿' 바이 : Good&Bye>에서 관객들의 가슴속에 가장 오래도록 기억되는 명장면으로 꼽힌다..
2008/11/24 00:31 -
굿' 바이: Good & Bye (おくりびと, 2008)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삭제굿' 바이 : Good&Bye 감독 다키타 요지로 (2008 / 일본) 출연 모토키 마사히로, 히로스에 료코, 야마자키 츠토무, 요시유키 카즈코 상세보기 ★★★☆☆ 한마디로 일본 상업영화의 본때를 착실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결말이 훨히 내다보이는 이야기임에도 지루함 없이 차곡차곡 진행하다가 결국 관객의 눈물을 쏙 빼놓고야 말더군요. 뭔가 독창적인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원했다면 'TV 연속극과 다를게 뭐냐'며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삶과 죽음..
2008/12/15 12:31 -
굿' 바이 (Good & Bye, 2008)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삭제출발과 작별의 내부순환선 시작은 약간의 당혹스러움이다. 갑작스런 오케스트라의 해산으로 갈 길이 없어지게 된 첼리스트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다. 신문광고를 통해 '연령무관하며 고수입 보장' 하는 여행사 (로 추정되는 직장) 를 알게 되고 면접을 보러 간다. 그런데 면접을 보러 찾아간 사무실에는 왠걸. 한 구석에는 관짝이 줄줄이 늘어서 있고, 직원은 사장과 여자사원 둘뿐이고, 면접의 질문은 단 하나 ('잘 할 자신 있나?') 다. 그리고 나중에야 밝혀...
2009/03/23 13:48 -
『굿' 바이 : Good & Bye』관객의 눈시울을 적시는 휴머니즘적 영화(2009.03.21)
Tracked from 감성미디어 Blue To Sky 삭제<굿' 바이 : Good & Bye> (おくりびと Good & Bye, 2008) #감독: 타키타 요지로 #배우: 모토키 마사히로(다이고), 히로스에 료코(미카), 야마자키 츠토무(이쿠에이), 요시유키 카즈코, 요 키미코 ★ 줄거리 (출처 - Daum영화)★ 여행 도우미 No! 영원한 여행 도우미 Yes! 첼리스트에서 초보 납관 도우미가 된 한 남자의 마지막 배웅! 도쿄에서 잘나가는 오케스트라 첼리스트인 ‘다이고’(모토키 마사히로). 갑작스런 악단..
2009/03/27 14: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2008/10/31 10:03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2008/10/31 10:06얼마전 집안 어른 한 분께서 돌아가신 저로서는 '호상'이란 표현도 무겁긴 하군요.
2008/10/31 11:36사람의 죽음앞에는 '좋다'는 표현을 쓸 수가 없죠 ㅡㅡ;;
2008/10/31 13:19이번 주에 개봉한 작품이군요.
2008/10/31 17:18오랜만에 히로스에 료코도 보고 싶고, 영화도 괜찮은 것 같은데...
주말에 극장에 갈 시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피아노의 숲'도 이번 주에 개봉해서 그것도 보고 싶은데...
(피아노의 숲은 오래 전에 영상 파일 풀렸을 때도 개봉 기다리면서 일부러 안 봤는데... ㅠㅠ)
좋은 소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P.S. 맨 위 타이틀 그림에, 그리고 본문에도 '히로스에 로쿄'라고 오타 내셨습니다. 크크
피아노의 숲 리뷰는 담주 목욜쯤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2008/10/31 17:43개인적으로는 참 뜨끈 미지근하게 본 작품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평가할때 재미도 작품성으로 나누어서 점수를 매기는데 재미도에는 6점 작품성에는 10점을 준 작품이기도 하구요.
2008/11/01 22:29뜨끈 미지근하게라는 표현을 쓴 것은 전 아무래도 일본 영화하고 뭔가 코드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ㅜㅜ
영화가 분명 밝고 경쾌하면서 유머스러운 부분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후반부는 사실 조금 지루하게 봤거든요,,,,
일본 특유의 정서가 들어나는 부분에서는 좀 개인적으로 너무 지루한 감이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그래도 정말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영화가 외국에서 인정 받았다는 것은 그 나라 특유의 정서뿐만 아니라 어떻게 보면 보편적인 정서를 담고 있는 영화란 이야기도 되겠죠^^
중반에서 후반부로 가는 부분에서 조금만 저하고 코드가 맞았더라면 정말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작품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코드가 맞나봐요^^ 근데 무비조이님께서 지적하셨듯이 후반부의 지루함은 사실 미스였다고 봅니다. 본문에도 지적했듯이 후반에 두번의 하강곡선을 부여한건 잘 맞게 짜여진 템포를 너무 느슨하게 만든감이 있거든요. 그 외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2008/11/02 13:35어디서 이런 배우가 나왔나 싶었는데.. '으라차차 스모부'에서 이미 봐온 배우였었군요. 이 배우 출연작 좀 챙겨봐야 겠더라고요.
2008/11/06 09:22으라차차 스모부는 안타깝게도 국내 DVD로 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ㅠㅠ 반면 쉘위댄스는 출시되어 있으니 꼭 보시길~
2008/11/06 12:38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2008/11/07 14:40말씀대로 후반부에 조금 지루한 감이 있지 않나 싶지만
일본 특유의 감동 코드에 적응이 안되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론 만족스럽더군요
글구 여름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아흔 가까이 사셨지만 정말 '호상' 이라는 표현은 못쓰겠더군요..
아 그리고 저 도메인 새로 구입했습니다
새 주소로 놀러오세요~~ ^^
대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입니다만, 올해 뜻밖의 수확 중 하나였습니다^^
2008/11/07 20:40좋은 영화 소개해주신 글 보고, 영화를 잘 봤답니다 :-)
2008/11/10 06:16후반부 늘어진 전개에 주변에서 많이 졸더군요. 훗훗. 날은 춥다가 극장은 따뜻하지, 대사 한마디없이
음악만 나오니 잠시 잠들기 좋더군요. ㅎㅎ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게 크레딧에서 납관 장면이 다시 나온 것이었어요. 트랙백 쏘고 갑니다. ^^ 좋은 한주 시작하시길~~
어? 크래딧에서 납관장면이 나왔나요? 헐~ 사실 시사회날 몸이 좀 피곤해서 보통때와는 달리 크래딧을 안보고 바로 나왔는데 놓쳤군요 ㅠㅠ
2008/11/10 09:25아...수의를 정성스럽게 입히던 그 장면이 깔끔하게 검은색 배경으로
2008/11/10 14:00조용히 나왔어요. 그냥 자막만 나왔으면 저도 나와버렸을 듯 ^^;
며칠 전 주인공 아버지 역을 맡은 배우가 돌아가셨더군요.
2008/11/12 00:34R.I.P.
저런... ㅠㅠ
2008/11/12 09:23이번에 재개봉된 극장에서 봤습니다. 정말 눈물 쏙 뺄 만한 영화더군요 :D
2009/03/23 14:26트랙백 쏘고 갑니다.^^
제가 이 작품 개봉했을때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었죠. 결국 아카데미도 보답을 하더군요^^
2009/03/23 14:35ㅋ 진사야님의 트랙백을 타고 왔더니, 페니웨이님은 작년 10월 개봉때 보신거로군요.
2009/03/23 15:05전 지난 토요일 조조로 보았는데, 너무 큰 감동이었습니다. ^^
저도 일본 영화와 코드가 그리 잘 맞지는 않는데, 이 영화만큼은 100% 코드가 맞았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버릴게 없었더라는.. ㅎㅎ
평소 일본영화의 매력을 잘 알고 있어서 정상개봉당시에도 눈길이 끌리는 영화였지만,
2009/03/27 14:25뭔가 부족해서 미루고 있다가 개봉이 끝나버린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그 부족함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서 채워주더군요ㅋ (이후에 재개봉을 했고요)
납관사라는 무거운주제를 코믹적요소와 살짝 곁들이면서 약간 가볍게 만들었지만, 영화의 중압감은 그대로 남아있었던 작품으로 리듬 조절이 참 잘된 작품으로 평가되네요 ^^
일본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일본영화리스트에 오를만한 작품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