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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청룡영화상 수상의 주인공들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11월 21일 제 29회 청룡영화상을 필두로 연말 영화제 시상식 행진이 시작되었다. 어제 퇴근길에 KBS근처에서 펑펑하면서 불꽃터지는 소리가 나더니 그게 청룡영화상 축포였나보다. 모든 어워드가 그러하듯이 우열을 가리는 의미도 있겠지만 그들들의 축제라는 일면이 더 강한 법인데 어째 갈수록 스타들의 레드카펫에만 이목이 집중되고(홍보전략이겠져~), 스타들의 참석율을 높이기 위한 나눠먹기 시상이네 하는 얘기들만 난무해 아쉽기도 하다. 올해는 크게 히트작이..
2008/11/2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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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이 아니구 강지환인데요...고쳐주심 안되나요?? ㅋㅋㅋㅋㅋㅋ
2008/11/21 13:40글 잘봤습니다...청룡에서 정준호의 얼굴은 더이상 안봤으면 좋겠네여..
허거덩~ 오타지적 감사요^^
2008/11/21 13:41그 자리에 나와있는 배우들부터도 지루한 기색을 보이더군요.
2008/11/21 15:18그저 '상'이니까 받으러 나왔을 뿐. 마음은 콩밭에랄까.
'이 시상식은 아무도 즐기거나 반기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제 보고 웃겼던게 거의 졸린눈을 하다시피한 모 여배우는 카메라의 시야에 들어옴과 동시에 활짝~ 모드로 바뀌더군요. 거의 0.1초의 순간적인 변신이라 정말 신기했습니다^^
2008/11/21 16:49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을 보더라도 마찬가지로 보수성이나 여러가지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시상식 진행자체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말할만 하다고 봅니다.
2008/11/21 16:37음악공연 같은것들도 영화에 관련된 스케일 큰 오케스트라나 최고의 가수들만 출연해서 영화주제가를 부르기도 하고 세트라든지 진행자의 수준급 진행솜씨가 시상식을 지루하게 흘러가는것을 막기도 하지요.
국내 시상식처럼 영화와 관련도 없는 노래를 가수들이 축하한다고 해서 부르는 일이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영화인들의 호응도 기대할수가 없지요.
저는 그래서 아카데미를 매년 보는데 마찬가지로 청룡영화제도 거의 매년 챙겨봐왔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준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것은 정말 이제 보기가 두렵군요.
신경좀 써야되지않나 싶어요.
이쯤되면 영화제 없애자는 소리가 나올만도 하겠다 싶더군요. 아무리 상징성도 좋지만 내실이 있어야...
2008/11/21 16:50대규모의 물갈이가 필요합니다.
2008/11/21 21:36언제나 그렇듯....그냥 그들만의 축제....근데 도대체 소지섭은 왜 신인상을 수상했는지...
2008/11/21 17:40도대체 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영화 데뷔작을 찍은 배우라면 모를까, 생초짜도 아니고, 그렇다고 조연급에게 주는게 아니라 꼭 주연에게만 주는 상이더군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상입니다.
2008/11/21 17:46개인적으로 한번도 영화제 관련 글을 적은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08/11/21 19:25한국의 영화제는 시민들과 영화를 좋아하는 일반 영화팬들이 키워도
결국에는 영화배우들을 위한 전야제와 개막식 그리고 폐막식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다보니.. 정도 좀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특히 개막식 끝나면 밀물 같이 떠나는 영화배우들 보면서 밥맛도 많이 떨어졌구요. 영화배우들도 인성을 먼저 보고 뽑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외국 영화제에 미친놈은 아니지만 항상 외국 영화제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 아무리 세계적인 스타라고 해도 절대 참석한 영화제에서 먼저 자리를 떠나는 경우를 거의 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영화배우들 자신들 스스로 영화제와 영화팬들을 위한 서비스 정신이 없는데 무슨 수로 살아남겠습니까... 영화 배우란 직업도 개인적으로 서비스 직종이라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팬을 위한 서비스가 제일 첫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 깨어 있는 영화배우들 역시 있습니다만 그 수가 너무 적다는 것이 문제죠.
무비조이님께 드릴 말씀이 있는데 간단한 이멜 주소 하나만 남겨주시겠습니까? webmaster@moviejoy.com로 보내드리면 되는건가효?
2008/11/21 19:40페니웨이님 예 webmaster@moviejoy.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2008/11/21 20:03멜 보냈습니다^^
2008/11/21 20:25게스트북에 비밀글로 남겨놓았습니다^^
2008/11/21 20:54아... 한국에 아직도 OO영화상이란 게 있었군요.
2008/11/21 22:35어릴 땐 대종상 시상식 같은 것도 보고 그랬는데 이젠 무슨무슨 영화상시상식이나 연예인들 나와서 시시껍절한 신변잡기 따먹기 놀이하다가 춤한번 춰주고 하는 쑈프로랑 차이점을 모르겠어서 관심 끊은지 오래네요.
문득 좆선일보에서 주관하는 영화제 평론가상을 받게됐는데도 좆선이라서 싫다고 수상을 고사했던 박모 평론가가 뜬금없이 생각이 나네요.
차라리 산발적으로 흩어져있는 상을 한군데로 모아서 크게 한방 터트리는게 어떨까 싶을 정도입니다. 이건 뭐 하나같이 그 나물에 그 밥인지라...
2008/11/21 23:15누가 상을 받든 ..각영화상 나름대로 심사기준이나 취향이 있을테니.. 수상자들에 대해 시비를 걸
2008/11/22 10:40생각은 없지만..-모든 영화제가 받아야 할 사람만 비슷하게 받는다면 그것도 재미 없겠죠..ㅎㅎ-
이번 청룡 영화상은 정준호의 어설프고, 성의없고, 민망하기까지한 그 진행에 경악할 정도가 되서
급기야는 채널을 돌리고 말았다. 차라리 오스카의 빌리 크리스탈 처럼 엄청 웃기든지...정말 견딜수
없었던건 사전에 대본을 한번도 숙지하지 않은 것같은 무성의함과 수습안되는 멍청한 애드립들..ㅠㅠ
영화인이 영화제를 삼류 행사로 전락시킨 대표적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한다.
전 정준호라는 배우는 좋아하는 편인데, 영화제에는 적합하지 않더군요. 재미있는 모습도 좋지만, 너무 품위가 떨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2008/11/22 13:55아마 주최측이 올해 네티즌의 이런 반응에 귀를 닫고 있지 않다면 내년에는 뭔가 변화를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2008/11/22 13:56지난회에도 베스트드레서 여배우 뽑아서 줄세워놓고 뻘줌히 서있게하다가 들여보내더군요.
2008/11/22 14:04이번엔 음향사고까지... 영화제를 시티극장에서 했나보군요-_-
(솔직히 청룡영화제하면 김혜수 의상밖에 생각 안난다능...)
윗분들 말씀처럼 명색이 영화제인데 품위가 좀 느껴져야지 이거 원 무슨 쇼프로도 아니고...
2008/11/22 14:06그 악명(!)높은 시티극장 말인가요?
2008/11/23 11:55갠적으로 여러가지 영화제가 많은데 하나로 통합을 요망
2008/11/23 21:59미투요
2008/11/23 22:18갠적으로 정준호의 iq가 고라니와 경쟁할 수준이었단 점과
2008/11/23 23:24그런 정준호에게 사회를 맡길 정도로 개념이 없는 주최측의 수준만을 알 수 있게 해준 영화제(?)란 생각밖에...
덧. 고라니야 미안해. 악감정은 없어
오버의 극치였습니다. 애드립은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2008/11/24 01:13청룡영화상 홈페이지에 제가 올린 글이 있습니다. 제가 문제제기를 한 부분과 비슷한 부분이 많네요,
2008/11/24 18:18문제제기 하는것도 더이상 입 아프네요.
전통적으로 청룡영화제 신인상은
2008/11/26 09:38출연작이 3개의 영화 이하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소지섭과 강지환은 이에 해당되니 당연히 자격이 있습니다
자격기준이 배우의 첫영화가 아니죠
그러니까 그 자격기준이라는게 코미디라는 겁니다. 예를들어 어떤 배우가 첫 영화를 찍고 2년정도의 공백을 가진후에 두번째 영화를 찍었을때, 데뷔한지 2년이 지난 배우를 신인이랍시고 상을 준다는 게 넌센스 아닙니까?
2008/11/26 09:41아 ^^
2008/11/26 10:01그렇습니다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
2008/11/26 10:04